이전부터 성욕 감퇴가 심각할 정도였는데...
어제 여친이 오빠는 왜 사정을 안 하냐고...사랑하는 마음이 식었냐고...내가 매력이 없냐고 좀 심각하게 말하더군요.
분명 사정을 했는데 그게 느껴질 정도면 정액량이 거의 사라진 것 같아 고민 중입니다.
다이어트하며 영양제도 먹고, 단백질 위주 식단을 짜고 있는데...
탄수화물 섭취량이 너무 줄어서인지...
아니면 아보 때문에 그런 것인지...
그냥 늙어서 그렇게 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비뇨기과를 가야 하나... 내과를 가야 하는지 알아보는 중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연애도 귀찮고 모든 일에 의욕도 조금 사라진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게 정액량 감소와 영향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야구 동영상도 보았지만
주니어의 반응은 커녕 정신적으로 전혀 감흥이 없고 찝찝한 기분만 들었어요.
상당히. 매우. 엄청. 우울합니다...
의사와 상담을 해보시는 거 추천 드립니다. (간혹 그런 약들이 있어서..)
그게 아니라면, 심리적 요인일 가능성이 큰 것 같습니다.
마음을 편하게 드시고 스트레스 관리를 하시면 그전처럼 회복되시리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추천합니다 드셔보세요
아보 효과가 너무 극적으로 좋아서 복용 중인데 그것도 한 번 상담 받아봐야겠네요.
아보다트 때문일거에요
저두 아보다트 6개월 넘게 먹고 있는데 감퇴는 없더라구요. 효과는 뭐 탁월 했고...
저는 아연 따로 보충하고 있습니다. 영양제 설계를 한번 해보세요~~~
파트너를 한번 바꿔보시고.(?). 그래도 그렇다면 심리적으로 육체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이니 병원에 가보시기를..
하지만 대부분 파트너를 바꾸면 자연스럽게 해결 됩니다.
그런 원인은 아닌 것 같아요...야동에도 반응이 없는 것을 보면요...
지금 상황을 어느정도 이야기를 하시고 정신건강을 먼저 챙기시는건 어떨까 하는 마음이 들어요 ㅜ
피나 먹는 저도 먹기 전보다 차이를 확실히 느껴요.
비아그라 한 번 드셔보세요.
그게 꼭 발기 뿐 아니라, 성욕도 활발해지더라구요.
쉬이 장전이 되니, 자꾸 쏘고 싶습니다?
묵직해지는 느낌이 들거에요
물은 상당히 많이 마시는 편이예요.
호르몬계 이상이 있는 경우에게도 그럴수 있더라구요
일단 병원 방문하고 아르기닌은 복용 중이니 아연 섭취해 볼 생각입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운동하십시요 휴먼
나이 먹어서 그런듯....ㅠㅜ
저는 건강한 생활을 위해 하루 1시간반씩 걷기 매일 합니다
이제는 그렇게 안하면.. 반응도 안오더라고요
안되면 약도 조금씩 쓰고..
가능하면 안쓰는 방향으로...
여튼 성욕이 다 꺼지기전에 장가가심이..
내가 매력이없나 생각할수있죠ㅠ
어여 회복하시길 바래요
정력은 원래 ...
의사분께서 아보가 정액양을 줄일수있다고 말씀하시네요....
저는 GNC 메가맨 스포츠 추천이요.
식사량 줄여서 살 뺀거만 효과 있었구요
지금도, 그렇구요
어차피 의리로 사는 중이라 별다른 피해(?) 는 없는 상황이구요..
일단 GNC 아르긴맥스 드셔보시고, 않되면 한의원에 가셔서 보약 드셔보세요.
이거 먹고 한달만에 둘째 생김.. 그래서 지금 임신 9개월입니다.
끊으셔야합니다
에비오스 같은 약이 양이 많아집니다
아르기닌을 복용하면 잘서구요
마카는 효과를 못봤습니다
저도 아연 레시킨 아르기닌 같은 활력을 돋는 영양제 추천하려고 들어왔은데... 무서운 약이네요. 아보다트 ㄷㄷ
2. 휴식및 스트레스 줄이기. 수면시간 늘리기
3. 고기 및 녹색야채 소비증량
4. 기타 보충제 먹기
근데 비--아 먹으니 모든 문제 해결되더군요
전립선이 비대하면, 사정 시 압력때문에 분출이 잘이루어지지않게되고 분출되어야 할 양이 막히어 돌아오기때문에 찝찝한기분이 드는거임요.
비뇨기과 빨리가시고, 양을 늘리는거보다 전립선 확인하세요.
위에 열거된 약이나 건강식품도 좋지만 계속 나아지지 않으시면
감기로 동네병원 가듯이...정신과도 한번 가보세요
의외로 쉽게 해결 될수도 있습니다.
한달 동안 스쿼트 해보시고 변화가 없으면
전립선 검사 추천합니다.
사실 잠 잘자는게 젤 중요하고 운동하시면 정신적으로 좀 살아나실겁니다~~
아앗...!!!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b=bullpen2&id=1633214&m=&query=
그러나, 아보복용 기간이 장기화(3년이상)되니 좀 낫더군요...
저야 감퇴되도 그러려니 하지만, 정신적으로 안 좋아지는 것 같아서 머리를 포기하고 끊긴 했습니다.
본인 몸은 본인이 제일 잘 알테니, 잘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네요.
쓸데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기분이 그닥...
제가 처음에 1달정도 복용했을 때
아침에 너무나 무력해서 일주일 복용 중단하니까
다시 복구 했습니다. 피나계열로 바꾸니까
솔직히 부작용 아예 없는건 아닌데 아보때보다 괜찮아서... 빨리 병원 가보시길!
저도 증상이 같아요. 의사가 처방할때 임신계획 안물어보던가요? 사정양 적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