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하게 일처리하는군요.
잘 안돌아가는 지역에 이 분을 투입하면 어떤지역이든 고쳐서 나올 것 같습니다.
화끈하게 일처리하는군요.
잘 안돌아가는 지역에 이 분을 투입하면 어떤지역이든 고쳐서 나올 것 같습니다.
"희망은 좋은 겁니다. 가장 좋은 것일지도 몰라요. 좋은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 쇼섕크 탈출 "이 세상에는 위대한 진실이 하나 있어. 무언가를 온 마음을 다해 원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거야.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은 곧 우주의 마음으로부터 비롯된 때문이지. 그리고 그것을 실현하는 게 이 땅에서 자네가 맡은 임무라네."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자, 다음순서는 경상북도 지사겸 대구시장 어떻습니까?
원망들으려나요? ㅋ
사회 전반적으로 잘못을 하면 최소한 리스크가 있다는 명확한 메시지 전달은 필요하다 봅니다.
그동안 탈법 안하는게 바보취급받는 분위기에서 이런 전환은 좀 필요했어요.
걸리면 x되겠다 라는 최소한의 리스크라도 있어야, 지키고 안전하게 갈건지 아니면 무시하고 법을 어길건지 선택을 하겠죠.
미통당은 이 정도 쇼라도 하고 표를 구걸해야 하는데. 저들은 이것도 안하죠.
이재명 지사의 일을 "쇼"라고 비웃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이
저정도가 "쇼"라면 즐기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쇼 끝은 없는거야"
근데 그 쇼가 실효성이 있는 쇼이고
사람들 마음을 움직이는 쇼라는것이 중요하죠.
싫어 하는 분들도 많은데.
이건 이재명 지사가 안고 가야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쇼라는게 흥행이 있어야 쇼라고 하죠. 이재명씨는 모두가 즐기는 쇼를 잘만들고 있어요 맘에 쏙 듭니다
미통닭이 메시지를 보낼때는 주로 국민들에게 "입 닫고 있어라" 라는 메시지로 보내죠.
예) xxx하면 고소할 방침이다.
뭐 여러 견해가 있을 수 있겠지만, 행정가가 "뭘 하는지 알게 하는것" 도 정치의 일부라 봅니다.
그냥 조용히 묵묵히 일만 하는게 무조건 미덕일수는 없다고 봅니다.
거기서 가장 단꿀 빠는 사람들이라.. 아시겠지만 그럴 확률은 0으로 수렴하겠죠..
정치인마다 스타일이 다르지만, 이재명식의 강한 메시지 전달도 정치 스타일이고
이런 행동도 필요하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잘못한 모든 사람을 찾아내기에 앞서 이렇게 메시지 전달해서 행위를 억제한다면 긍정적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성남에서도 이런 식으로 탈세자들에게 강한 메시지 전달했고, 결국 잘 작용해서 효과를 거뒀죠.
(일단 고액 체납자들이 대놓고 해외여행 다니거나 수억 세금 체납하고 호화로운 생활을 즐기는걸 억제하는 효과가 있었죠)
저도 생각은 같습니다.
제가 드린 말씀은 저것을 단지 쇼라고 깎아 내리며 맹목적 비난을 하는 사람들을 두고 이야기 했습니다.
행정이란 무엇을 하느냐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빠르고 시민에게 와닿게 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런 행정력이 불러오는 쇼라는 효과가 얼마나 와닿게 하느냐를 만족시키기도 하구요.
네. 저도 같은 생각이고, 무슨 말씀하시는지 이해합니다. 나쁜뜻으로 쓴 댓글 아니니 오해 마세요. :-)
오해 안했습니다. 오히려 생각이 같은 분이셔서 반가웠던.. ㅎㅎ
/Vollago
하루나 걸리나요. 걍 조회만 해도 싹 나올텐데요. 의지만 있으면, 분당 한 업체씩 이죠 머.
지속적인 네거티브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꾸준히 성장해서
다음 대선 다다음 대선에선 민주당 경선이 본게임으로 느껴질 수 있었으면 조으겠어요
잘 들여다보면 그게 다 전략입니다. 대선때 나올수있는 꺼리를 미리 털고가려는...
예전에 한나라당 경선때 쥐박이와 503호가 서로 bbk, 비선실세 물고 늘어졌던것 처럼
한번 터진 이슈는 재탕 써먹지 못하기위한 전략인데 ...
국민을 위해 일하는 자리에서 욕먹는거 마다않고 열심히 본분을 하는 사람 드뭅니다.
또 맨날 A4지 없으면 토론못한다 했다는거고? ㅎ
문프 치매설의 시작이 손가혁이었다는게 중론이죠
이에 문재인 측은 최근 SNS로 확산되고 있는 '문재인 치매설'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전했다.
문재인 캠프(더문캠)의 박광온 수석대변인은 13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유포자를 끝까지 추적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문재인 후보를 비방하고 흠집내기 위한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으며, 중앙선거관리회에 고발 요청,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 수사 의뢰 등 두 가지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한다.
박 수석대변인은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유력 후보를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네거티브 정치는 민주주의와 정치 발전을 저해하는 독버섯 같은 행위"라며 "이를 좌시해선 안 된다는 것이 국민적 합의라고 믿는다"고 주장했으며, "조작된 치매설의 최초 생산자는 물론이고 유포자는 캠프 차원뿐만 아니라 민주주의와 선거 풍토, 정치 발전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추적해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애잔한 빈댓글도 참 안쓰럽고 말이죠
일단 일 잘하는 건 인정하지만 미리 예방차원에서 선빵쳤다... 이건 아니네요.
영세상인들 살리려구요.
주변 작은 마트나 작은 가게들이 정가가 없는 채소, 과일류 같은 것의 가격을 평소에 30~50% 이상 비싸게 붙여놔서
쓰고 싶어도 제대로 못 쓰고 있다고 하는걸 말한건데 너무 짧게 써놨네요;;;
죄송합니다.
뭔가 깔거리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보니
그런 가게들 어여 잡았으면 하는 마음에 썼던거에요;;
그다음은 그냥 행동...
선거과정이 현재로선 판타지에 가깝지만 저도 그 생각을 해봤습니다.
완전 다른 도시가 될 것 같습니다.
이에요
두고봐야죠. 이게 가능한건지, 정말 하는지. 그냥 언플인지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어떤 권리를 가진 특사경이 출동할 수 있나요? 그냥 세무조사 털러요?
그런데 지금 문제되는것은 동일한 물건에 대해 현금과 다르게 신용카드/경기도 지역화폐를 차별적용하고 부당한 수수료 요구하는 것이 문제인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매출축소 신고로 인한 세금 탈루가 연계된어 있어서 단속하고 세무조사하겠다는 것이고요.
입증이 쉽지 않을거다라고 생각하고 계속 저런식으로 장사하기에 특사경 투입해서 손님이척 가장해서 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 수집을 하고 있네요.
경기도에 세무조사 권한이 있는데 특사경 투입안하면 이재명이 직접가서 입증이라도 해야 권한이 있는걸까요?
아니면 지자체장 순회하던지..일단 대구경북 지자체장 추천 ㅎㅎ
모니터링이라는 과정이
있는데, 이분은 특히 모니터링을
잘 해야 하는 사람이죠.
시원하게 지르고,
아무것도 안하거나,
절차상의 문제로 용두사미로
끝난게 많아요.
이게 왜 그러냐면 충분한 검토도
없이 일단 지르고 보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겁니다.
지르고 실행하고 실행 후
유의미한 성과가 나왔는가.
지르기만 한건 회사에서도
성과로 평가를 안합니다.
그나마 법무부장관 칼춤 타령은
안나와서 다행이군요.
행정력은 행정절차를 수행하고
좋은 결과가 나온걸 보고
행정력이 좋다고 해야지
트윗에 지른걸 보고 행정력이
좋다니요.
결과로 나온걸로 행정력 평가 합시다.
이런 일이 전례가 있었나 싶죠
시원하게 지르고, 아무것도 안하거나, 절차상의 문제로 용두사미로 끝난 어떤게 많은지 설명 좀 해주세요.
글고 다른 시장 도지사들도 큰 포부 갖고 진행하다 여러 이유들로 포기 못하는거 많을거예요..
전 그런 부분엔 직장에서도 자주 겪는지라 그럴 수도 있지 생각하는 편이라서요~ ^^
글고 경기도 홈피 보시면 다양한 행정 진행과 결과들이 어마어마합니다.
한 번 보고 오시면 어떨까 합니다.
첨에는 대구 코로나 환자 절대 안받겠다고 하더니 며칠후에는 이국종교수 명성 이용해서 닥터헬기로 대구 코로나 환자 이송해서 치료하겠다고 언론플레이.. 실상은 아주대외상센터 실무진에서는 반대하던거. 결국엔 나가리되었죠
상식적으로 코로나 환자 이송하는데 닥터 헬기가 왜 필요합니까? 다 이국종 교수 명성 이용해서 자기 치적 쌓을려고 언플한거죠
다른 예: 시원하게 말만 지른경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4398195
긴급재난지원금은 현재 시간이 촉박한 정책이기 때문에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하고 거기에 덧붙여 내년이나 내후년에 갚는 걸 조건으로 필요한 국채를 발행하면 아주 간단하게 증세 없이 해결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국채 발행하면 누구돈으로 갚나요? 다 세금입니다. 세금이 넘쳐나는줄아나요? 내후년되면 그냥 갚아지게.도지사라는놈이 국채발행되면 그 국채는 어떻게 갚아야 할지 생각도 없나요?
지돈 나가는거 아니라고 시원하게 말은 잘하죠.. 저렇게 쉽게 갚아질거면 경기도 지방채 무한정 발행해서 경기도민 무한정으로 돕고 내후년에 알아서 갚으면 되겠네요
이재명은 말만 뻔지르르함..
회사 생활 하면서 회의 때 제안한게 실제로 프로젝트화 되어서 추진되는게 과연 몇 퍼일까요?
회사든 공직이든 심지어 가정에서도 이렇게 하면 될 것 같은게 변수가 생겨 안 될 때도 부지기수죠.
인정하시는지요?
이런 하나 하나를 따져서 일을 못한다, 말 뿐이다, 언플만 한다는 식으로 말씀하신다면 모든 공직자들 다 해당이 되고,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해당되는 비판이 됩니다.
문재인 대통령 공약 다 지켜졌나요?
말만 뻔지르르하게 된 결과를 보고 있지 않나요?
하지만, 노력하는 게 보이죠?
행정이란게 쉬운게 아닙니다.
그래도 저 정도 추진해서 돌아가게 하는건 다른 이들이 못하는 능력입니다.
이걸 유시민도 칭찬했구요.
안 좋게 보면 안좋게 보이기만 하는거 잘 압니다만, 지금까지 뭘 했는지 경기도 홈피 가보심 잘 나와 있습니다.
함 보고 오셔도 좋을 것 같네요.. ^^
회사 생활 하면서 회의 때 제안한게 실제로 프로젝트화 되어서 추진되는게 과연 몇 퍼일까요?
회사든 공직이든 심지어 가정에서도 이렇게 하면 될 것 같은게 변수가 생겨 안 될 때도 부지기수죠.
인정하시는지요?
-->저게 단순제안인가요? 언론에 발표했습니다 안되는거였으면 발표를 하지말았어야죠..
이런 하나 하나를 따져서 일을 못한다, 말 뿐이다, 언플만 한다는 식으로 말씀하신다면 모든 공직자들 다 해당이 되고,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해당되는 비판이 됩니다.
문재인 대통령 공약 다 지켜졌나요?==>문통 대선공약... 주변 여건때문에 못 지킨게 있지만
임명된후에 자기 치적 쌓으려고 이재명처럼 다른 사람 명성 이용해서 실현 불가능한 정책 발표하거나 국채발행해서 내후년 갚으면 된다는 식의 허무맹랑한 언론발표는 한적 없습니다
말만 뻔지르르하게 된 결과를 보고 있지 않나요?>말만 뻔지르 한거 너무 봤네요 드라이브수루 자기가 먼저 한거처럼 언플한것도,. 닥터헬기도 정부에서 도입한건데 자기가 도입한거처럼 언플한것등등
하지만, 노력하는 게 보이죠=>노력보다 자기 치적 쌓으려고 허무맹랑한 발언하는게 더 보이네요
행정이란게 쉬운게 아닙니다.
그래도 저 정도 추진해서 돌아가게 하는건 다른 이들이 못하는 능력입니다.==>문통,이낙연은 했을수도 있습니다.
이걸 유시민도 칭찬했구요.=>유시민의 유일한 실수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저런 인성 개판인 놈을 칭찬했으니.
안 좋게 보면 안좋게 보이기만 하는거 잘 압니다만,==>잘한것보다 과오가 더 많습니다
당장 경기도 재난지원금 홍보비용으로 사람들 돈 더 쥐어줄 수 있는거고, 부천시는 뻔지르르 안 하지만 잘 하고 있죠 ㅋ
감자와 아스파라거스 고시를 만들어낸 강원도지사도 '한 일'에 대해서는 뻔지르르 하십니다.
'나에게 한 발의 총알이 있다면 왜놈보다 나라와 민주주의를
배신한 매국노 배신자를 백 번 천 번 먼저 처단할 것이다.
내부의 적을 치켜세우는 행위는 이제 그만합시다.
참고로 경기도 홍보실과 대변인실 한해 예산이 200 억이 넘습니다 왜 그렇게 많이 필요한가요?
자기 치적 홍보하려고 200억이 넘는 돈을 언론홍보에 쏟아 넣는데 과연 행정가로서 잘하는 짓일까요? 그돈이 다 서민들 세금일텐데..
이걸 까려면 다른 시도와 비교하는게 더 객관적일 것 같네요..
서울과 비교한 자료도 좀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글고 이렇게 펑펑 쓴거라면 도의회에서도 예산 통과된 거라 도의회의 책임도 클테고요...
근데 매해 조금씩 더 늘어나는 것도 의외고요..
무엇보다 남경필 때 쓰던 거와 그리 큰 차이가 없어요...
경기도라는게 서울 면적 18배에, 1천만 인구를 가진 곳입니다.
쓸 만큼 쓴다는 게 대부분의 평가이지 않나 싶습니다.
이걸 까려면 다른 시도와 비교하는게 더 객관적일 것 같네요..
서울과 비교한 자료도 좀 올려주시면 좋겠네요.=>경기도는 수도서울이 아닙니다 서울은 수도이고 제로페이등 하는 사업이 많아서 홍보비가 많이 드갈수밖에 없습니다..
글고 이렇게 펑펑 쓴거라면 도의회에서도 예산 통과된 거라 도의회의 책임도 클테고요...==>어떻게든 이재명 옹호 하시려고 물타기 하시는듯한데 이재명책임이 더큽니다..
근데 매해 조금씩 더 늘어나는 것도 의외고요..=>매해 조금씩 늘어났다는 증거 가져와보세요 홍보기획관실 예산 이전해보다 26.28%나 늘어났는데 이게 조금씩인가요?
무엇보다 남경필 때 쓰던 거와 그리 큰 차이가 없어요..==>남경필때 얼마썼는지 가져와보세요 그리고 홍보기획관실예산이 26.28%나 늘어났는데 이게 차이가 별로 없나요? 그리고 남경필도 실제로 비슷하게 썼으면 똑같이 욕먹어야합니다
경기도라는게 서울 면적 18배에, 1천만 인구를 가진 곳입니다.=>인구수만 많지 경기도는 수도서울이 아닙니다.
쓸 만큼 쓴다는 게 대부분의 평가이지 않나 싶습니다.==>이재명 지지자만 그렇게 생각합니다.
경기도민으로 경기도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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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링 하니까 금방 나오네요, 김문수 지사 시절 2007-2008년도 2년 동안 125억을 썼다고 하네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16445
김문수 2년동안 125억인데 기사보면 여러부서 통합 125억,여러부서 합쳐서 한해 60억정도
하지만 이재명은 작년 한해 2개부서에서만 238억정도
김문수도 욕먹어야하지만 이재명은 더 욕먹어야함..
홍보비라는게 어디까지 잡아야 하는걸까요?
글고 저 127억이라는 건 뭔가 좀 의아합니다.
제가 본 자료는 이러합니다.
https://www.gg.go.kr/common/asset/images/budget/2019/02/budget10.pdf
서울도 올리고 부산도 올리고 대구도 올립니다...
이현미와 이해찬이 내려와서 올리자는 협상에 승락한거죠.
이재명은 끝까지 반대했구요..
욕은 혼자 다 듣고요..
하지만 그 협상 때문에 버스 노조 요구사항이랑 복지가 개선되었고, 고질적 버스 시스템 문제도 해결되는 길이 열린거죠.
이 사실을 잘 모르시더라고요..
더 많이 소통하시고 더 많이 시민을 위해.. 애써주세요!
왜? 자신들도 좋지 않은 상품을 홍보하려는 걸 잘 알기 때문이죠.
정통시절 부터 논란이 끊이지 않는 사람인데 시원하다, 사이다, 다음 대통령 같은 반복되는 단순한 문구로 홍보하는 건 여러 전과를 무시한 채 이명박을 지지하던 패턴과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성은 기본 소양임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일베를 좋게 보는 사람들도 있으니 제가 판단할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경계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