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꼬망님 생활방수는 어떻게 되긴하는데 제조사들이 미는 레벨에는 못미쳐서요 ㅎㅎ 이게 방수라는게 두가지 개념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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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IP 115.♡.181.114
05-07
2020-05-07 09: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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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충전 효율이 아주 좋아져서 휴대폰과 배터리 모두 방수 상태로 형태만 끼우는 식이면 되겠죠 내장 배터리는 배터리 교체 사이와 무선 충전 잠깐씩 끊길 때를 대비한 최소 버퍼로 하고
MentalisT
IP 218.♡.173.97
05-07
2020-05-07 1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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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님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대책은 슈퍼콘덴서 같은 고용랑 콘덴서로 순간적인 차단에 대응하고 1분정도 버틸 후 있도록... 1분이 지나면 응급 전원종료모드 루틴 실행 뭐 이런것도 괜찮을거 같거든요. 예전에 다른글에서도 비슷하게 썼고.. 배터리를 생각했는데 충방전이나 이런걸 봤을때는 콘덴서가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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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탑도 예전에는 약간 더 두껍긴 했지만 네트워크카드, 메모리, 배터리, 하드등 대부분을 조립식 PC처럼 나사 1-2개만 풀면 다른부품 사다가 자가교체/업글 가능했는데 이것도 갑자기 세상에서 최고로 얇습니다! 경쟁이 붙으면서 싹다 막아버리는 추세가 됐고요. ㅜㅜ
1. 배터리 교체가 쉽다{교체비용에 많은 돈을 쓸 필요가 없다)
2.충전을 하는 횟수를 줄일 수 있다.
3. 겉 껍데기를 플라스틱 소재로 마감하면 겉만 손쉽게 갈아버릴 수 있고(뜯어서 버리면 되니) 무게가 가버워진다.
4. as가 용이하다 (사용자가 뜯어보기도 편하다)
단점은 배터리가 급박하게 이탈하여 전원이 꺼지는 것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디자인적 일체감이 떨어진다.
방수방진을 할 수 없다.
요정도인데.. 솔직히 저는 예전부터 탈착식 찬성입니다. 쿨타임만 돌아오먄 저는 찬양하죠.
그래서 제가 한때 애플을 싫어하던(선도기업이 그래버리니 다 따라서 이 모양 이 꼴...)
내장 배터리는 배터리 교체 사이와 무선 충전 잠깐씩 끊길 때를 대비한 최소 버퍼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