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 동물성 지방이 주성분이라 몸에도 안좋고 오죽 돈이 없으면 그걸 마시냐는 의미의 마시면 거지라는 풍습도 있고요 하이디라오 소스 사다놓고 마라탕 재료 주문 하다가 알게 되었네요. 이걸 국밥&술안주로 마시는 한국인들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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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사람은 먹어요. 다만 우리 나라처럼 원샷을 안하는거지..
한국에서 파는 마라탕은요..
마시기 좋게 만들어져있습니다
중국에서 파는 마라탕은 그거 먹긴 좀 힘들어요 너무 쌔고 진해서요.. 물론 고기담궛다 빼서먹는정도는 되겠지요
못먹어요
먹기전에 입 다 데여요
울나라 마라탕집는 그나마 현지화 되어서 기름이 적어서 마실만하죠
국물 담백한 느낌이라 좋던데 말입니다..
뒤로 갈수록 죽사발이 좀 되긴하지만...
더 맛있어지는... ㅋ
그렇게만 먹으면 다른 음식보다는 훨씬 건강음식 같던데요 ㅋ
이게 지옥불이구나 싶을 정도로 검고 붉고 비주얼쇽입니다.
ㅎㅎㅎ
/Vollago
샤브샤브지....훠궈가 아니지 않나요?
전 개인적으로 샤브샤브와 훠궈의 차이점이..
국물까지 먹냐 안먹냐로 구분합니다.
제가 중국 마트에서 본거만 대략 50가지는 되었던거 같아요.
칭탕훠궈(맑은탕. 버섯, 야채, 닭육수등 다양함) 다 먹고 국수 말아 먹는 등 국물 사용합니다.
쑤완차이탕(묵은지 탕?) 같은데나 二刀牛같이 소뼈육수 자신있게 하는데는 국물 마시라고 점장추천하기도 합니다. 자기네 국물 맛있다고.
마라탕은 마라는 국물이 너무 맵고, 칭탕(맑은탕) 미라(살짝매움) 정도는 국물 몇 숟갈 먹습니다( 딱이 극물이 진하진 않아서)
결론은 국물에 정성이 들어간 맵지 않은 국물은 마시기도 하구여,
그외엔 너무 기름지고 매워서 대부분 안, 못는거지요
매운걸 떠나서 너무 짜요..
국물 좋아하는데 도저히 못먹겠더라구요
중국 지인도 한국에선 국물 먹는다고 하더군요
중국인들도 마시는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캐바캐 인거 같아요
야채좀 많이들어가고 고기류가 많이 들어가고나서는 짠맛도 희석되고 위에 기름층만 빼고 조금씩 떠먹긴 합니다.
중국애들조차도 홍탕에 무언가를 담갔다가 꺼내 먹을 생각을 안할 정도로 강렬합니다.
근데 그 와중에 제가 혼자서 계속 홍탕에 찍먹하다가 기어코 국물 떠 가니 다들 기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