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506212421301
그동안 자진 사퇴를 거부해온 양 당선인은 오늘 시민당을 맞고소했습니다.
그러면서 양 당선인은 부동산 실명법 위반 사실이 없고 재산 신고에도 위법이 없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이어 자신의 가족과 관련된 내용이 시민당을 통해 KBS로 유출됐다며 시민당과 KBS를 개인정보 유출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
이건 뭐 적반하장도 유분수지만
이런 사람을 제대로 검증도 안하고 공천한 민주당도 안타깝네요.
열린당 안찍고 시민당 찍었는데 내가 이꼴 보려고 그랬나 싶어 답답합니다.
만기의 아이폰X에서.
그동안 자진 사퇴를 거부해온 양 당선인은 오늘 시민당을 맞고소했습니다.
그러면서 양 당선인은 부동산 실명법 위반 사실이 없고 재산 신고에도 위법이 없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이어 자신의 가족과 관련된 내용이 시민당을 통해 KBS로 유출됐다며 시민당과 KBS를 개인정보 유출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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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적반하장도 유분수지만
이런 사람을 제대로 검증도 안하고 공천한 민주당도 안타깝네요.
열린당 안찍고 시민당 찍었는데 내가 이꼴 보려고 그랬나 싶어 답답합니다.
만기의 아이폰X에서.
시민당 앞번호 사람들 믿음이 하나도 없어서 열린민주당 찍었는데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양씨는 15번이라 원래 민주당에서 추천받은 사람인데...
p.s. 아.. 출당시키면 국회의원직이 그대로 유지되는군요.. 이런...
그래서 무소속 국회의원이 될거에요.
김의겸은 상가주택 하나 고요
세 채는 어디서 나온거죠..?
보통 상가 건물을 통으로 집한채라고는 안하잖아요.
그 건물도 가게 세개 정도 들어있던데 그래서 세채라고 생각했습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근거가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층마다 1채로 치신건 아니죠?
https://www.google.com/amp/www.donga.com/news/amp/all/20191205/98681457/1
기사의 건물이 생각하시는 상가 건물도 아니실거고요
한 건물에 여러 집이 있는데 건물은 하나, 집은 세채라고 해야하지 않나요.
제가 말한 상가건물이란게 저런거 맞습니다.
저것보다 크고 4-5층 되는건 상가 빌딩이라고 하지 않나요.
그렇다고 해도 집한채라고도 안하는거 아닌가요.
말씀하신대로 건물 하나라고 하겠지요
등기분할 했으면 님이 하신 이야기가 맞고요
하지만 김의겸은 등기분할이 안되서 특혜니 편법이니 논란이 었던건데요...
해당 건물의 등기부 등본을 확인한 결과 집합건물로 구분돼 있지 않았다. 건물과 토지에 대한 소유자로 김 전 대변인과 그의 아내가 공동명의로 올라와 있을 뿐이었다.
https://www.google.com/amp/m.kmib.co.kr/view_amp.asp%3farcid=0013200550
최소한 자신이 잘 못 알아서 틀리게 말했다면,
해당 내용에 대해서 잘못을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잘못 알았네요.
제가 잘못 알았었네요.
구분등기 안되어 있는거면 대단하네요.
보통은 크게 욕먹을 일인데요.
하긴 그정도니까 그렇게 논란이 되었겠지요.
저야말로 여태 한번에 비싼 건물 사서 욕먹었구나 민주당이 부동산 관련해서 좀 강하게 대처하는구나 생각해왔는데
구분등기 안됐는데 10채짜리 대출 받았다는걸 알고보니 좀 허탈하네요.
저건 좀 진짜 그러네요
부동산 투기가 확정이고요
일정지분 있으면 분양권 주는걸로 알아서요
대출은 은행마다 다를테니 잘 모르겠고
상가는 대출 많이 해주는걸로 알아서요
언론에서 말한 김의겸에 의한 분양가 상한제 미적용은
사실이 아닌거 같네요
김의겸 청와대 전 대변인이 투자한 서울 동작구 흑석9구역이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며 추진 동력을 얻게 됐지만, 정작 앞으로의 사업 전망은 불투명해 보인다. 시공사와 조합원 사이에 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데다 정부 규제 등 사업에 걸림돌이 될만한 리스크(위험요인)가 산적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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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철거 시기는 내년 봄 정도로 예상된다. 한 정비사업 전문가는 "흑석9구역은 상한제 적용을 피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크다"며 "다른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의 동태를 보면서 행보를 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ttps://www.google.com/amp/s/m.biz.chosun.com/news/article.amp.html%3fcontid=2019102501598
유튜브에 김슬기 동영상을 보고 있었는데... 무슨 장치던 간에 결국 허점을 이용해 타짜가 기술을 걸더군요.
그사람이 이상한 사람일겁니다. 이미 글쓴 본인분도 그런 시스템은 있을수 없다고 아실거 같네요.
하자가 적게는 만들수 있고 감시가 2중 3중으로 잘 짜여진 시스템은 가능해도...하자가 없을수 없죠. ㅎㅎ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이라는
말을 하는게 제 댓글의 메세지였습니다.
제대로 된 분들은 이번 민주당 압승이
시스템공천에 의한 결과가 아닌,
순전히 문재인대통령에 대한 국정지지도에서
온 것이라는 것을 알거든요.
거기다가 시스템공천은 개뿔...
시스템공천이 제대로 적용된 곳은 많지 않고
전략이라는 이름 하에 양모씨 이모씨 주도로
단수공천된 지역도 엄청나게 많았다는 것을
제대로 된 분들은 알고 계십니다.
또 그런 제대로 된 분들은 민주당과
시민당의 시스템공천과 닫힌공천을 칭찬하면서
무작정 열린민주당의 열린공천을 공격하지 않죠.
시스템공천에는 문제가 있을 수 없고,
이번 선거결과가 완벽한 시스템공천에 따른
결과라고 주장하면서 열린민주당의 열린공천을
공격하던 이상한 사람들이
요즘 양정숙 관련된 글에서는 발자국조차도
남기지 않더라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이미 지난 이야기고 투표를 결국못드렸지만 열린공천이 저도 더 낫다고 봅니다.
그냥 끌어내려야 됩니다 개싸움을 해서라두요
어떻게 저런 사쿠라가 민주당에 들어왔는지... 에효
그런 생각이셨던 분들은 이번 일을 통해 생각을 조금 고치셨으면 하네요.
시스템공천으로 뽑힌 후보들이라며.. 아니었나보네요.
이번에도 구렁이 담넘어가듯 공천시스템 보완안하고 그냥 넘어갈 분위기라 그게 더 걱정입니다.
저런 인간 추천한 놈부터 파보면 구더기가 많이 나올겁니다. 청소안하고 넘어가면 다음에 또 저런거 나옵니다
비례후보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알수도 없고 맘에 드는 인간도 없고 무슨 이상한 소수정당들한테 10석이나 주고........
밖에는 베충이들이 바글거리고 안에는 메갈워마드가 난리쳐대고....
참 내 돈주고 하는 민주당 권리당원도 해먹기 힘드니 원......
덮고 숨기고 갈 수도 있는 사안이지만 자정능력이 발동 되는 한 크게 걱정은 안합니다.
선거 전에 민주당공천에 절대 문제 없다며 열린당을 집 뛰쳐나간 서자 개차반취급하며 비아냥 대던거 그게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총선 국면에서 열린민주당을 지나치게 험악한 언사로 공격한 더불어측 사람들은
진심어린 사과를 했으면 합니다.
예전에 혜경궁 측이 노대통령 문대통령 극한의 언어로 모욕하고 저주했는데
그에 대해서 쌩까고 나몰라라 하고 넘어갔어요.
그 앙금이 아직도 **도 지사를 향해서 매우 크게 남아있습니다.
그런 감정적 앙금은 최대한 해소하고 넘어가는게 30년 50년 집권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