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맨1*smpakr*님」 원글 어디에서 의사가 영업사원을 무시하고 종부리듯 했다는건지 모르겠네요. 가끔씩 도시락이나 간식을 제공하는건 어느분야의 영업이든 고객 접대할때 흔히 쓰는 방법 아닌가요? 도시락 잘못 주문하고 배달까지 늦었는데 죄송하다고 한걸로 끝났으면 된거지...저 의사가 뭐 욕이라도 한건 아니잖아요. 개인심부름이나 종부리듯 했다는 내용은 있지도 않은데 너무 확대해석 하시는 거 아닌지요?
@bruno님 종부리듯 했다는 것이 아니고.. 저런 업무와 관련 선물은 줘도 안 받는 것이 맞는 것입니다. 김영란 법이 괜히 생긴게 아니죠. 어휴,, 위 댓글에 좋아요가 이렇게 찍히다니. 위 댓글은 갑질을 합리화하는 것입니다.
acerv
IP 114.♡.30.164
05-07
2020-05-07 17: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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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속인간님 윤리적으로 맞는 말씀이네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영업활동을 부정한다는건 자본주의를 부정하는거나 마찬가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김영란법 말씀하셨지만 그건 교사나 공무원같은 공직자 대상이구요. 어느나라든 기업이나 자영업자 같은 이익집단간에 영업이나 로비를 금지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영업접대를 받지 말라는 회사 내규가 있는게 아니라면요. 정당한 영업과 갑질은 구분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필승씨
IP 112.♡.197.122
05-06
2020-05-06 13: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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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사람의 도리는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빈말이라도 도시락 다시 구해다 주는데 잘 먹겠다는 말 한 마디 하는게 그렇게 어려운지 원...
간미
IP 211.♡.142.177
05-06
2020-05-06 14: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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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쩌네요...어찌해야 바로잡을수 있으려나요..
ppw306
IP 211.♡.44.81
05-06
2020-05-06 1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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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들러서 구두 닦아다 드려야 한다던데...
MetaTextus
IP 164.♡.124.84
05-06
2020-05-06 14: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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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라지는 날이 진정 한국이 선진국 되는 날이 아닐까 싶네요.
주인놈아밥줘
IP 117.♡.18.247
05-06
2020-05-06 14: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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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영업하는 친구 왈.. 세상의 온갖 변태란 변태는 다 볼 수 있다고하네요
부울루
IP 211.♡.9.99
05-06
2020-05-06 14: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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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영업을 오래 해 본 입장에서 제일 훌륭한 갑님은 그냥 카드를 달라고 하는 분이셨다는ㅋㅋㅋ
10년전에 보니 의사자녀 출국길도 인천공항까지 에스코트해줘서 놀랬는데 세대가 바뀌어도 달라진 게 없네요
Nature--
IP 211.♡.68.74
05-06
2020-05-06 17: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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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고 어떤 반응을 보여야하는건가요? 결국 자기 자신이 세트 2개 빼먹고 준비한거거나 제대로 확인을 못한거고, 그 실수를 만회하는게 힘들었겠죠. 근데 그게 뭐요? 제약회사는 저런일 하는 사람을 원했고 본인이 뽑혔잖아요. 싫으면 그만두면되지 돈이 되니깐 붙어있는거 아닌가요? 직장생활 안힘든사람있습니까? 다 돈벌자고 하는 짓이니 하는거지.
단단한뚝배기
IP 39.♡.54.187
05-06
2020-05-06 17: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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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안저렇던데요. 제 주위 이야기 뿐일 수도 있어서 딱 잡아서 이야기하기는 그렇지만, 요즘은 서로 많이들 조심합니다.
IP 175.♡.45.122
05-06
2020-05-06 17: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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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조무사 챙겨주지말라니 ㄷ ㄷ ㅡㅡ;;
류넨아이스
IP 58.♡.27.172
05-06
2020-05-06 17: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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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업종은 차이는 있지만 비슷하죠...
아다마
IP 223.♡.188.28
05-06
2020-05-06 17: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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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b2b영업직군에서 짬찌급은 된다고 생각하는데 저런 영업방식은 본인커리어나 경험치에도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제가 다니던 회사들에 제약영업직들이 많이들 이직하던데 말들어보면 지옥탈출기 수준..
어떤건 안그렇겟냐마는 제약영업직은 병원에 돈 쓴만큼 의사 똥꼬빤만큼 나한테 돌아옵니다. 그게 더러우면 제약영업못해요
애시드
IP 223.♡.141.129
05-06
2020-05-06 18: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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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많이 케바케 됐다던데... 옛날에나 제약영업이 완전 3D 영업중 하나였지만 요즘은 여느 영업직들처럼 담당 고객에 따라 달라진다 합니다. 전반적으로 병원이나 약국들 갑질도 많이 줄었고, 큰병원일수록 제도적으로 뭐 받는것들 막고 있다 하구요. 위 글 하나만 가지고 제약영업이 유달리 힘들다 판단은 섣부른것 같구요, 영업 하시는 분들은 다들 케바케라 글과 댓글분들이 유독 힘드신 분이라 생각하면 될듯 합니다. 영업분들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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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문제시 여기지 않는다는게 문제죠..
동감합니다 우리나라 의료보험은 의사들의 이익희생or 양보가 있어서 유지가 가능한 부분이 있습니다
기업이 그정도 손해보라고 하면 공정거래 위반이니 하면서 난리칩니다 다른 고수익 전문 직군보다 평균적으로 양심적인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른 의사요. 나쁜 의사들 말고..
작은 병원은 저런 영업 못 들은거 같은
싸구려 카피약 만드는 회사 vs Merk같은 외국 오리지날 약회사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나죠
병원영업!
원장 와이프 생일 선물+술 꽃다발 가져다 주고...
돈 많이 버는 만큼 힘들구나 했네요 ㅜㅜ
다시 한번 느꼈지만, 인성과 지성은 결코 함께 하지 않는다 였고,
뭐 그리고.. 에.. 세상은 또 그렇게 하루 또 흘러 간다... 정도 였습니다. 다들 화이팅
큰 종합 병원에서 구매에 영향을 미치는 의사 수준이 되면 제약 영업 사원에게 델몬트 한 상자 부탁한다 하면 거기에 만원권을 가득 채워서 전달했다고 하더군요.
이와중에 폰트가 예쁘네요.
http://m.typeset.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361&cate_no=85&display_group=1
원글 어디에서 의사가 영업사원을 무시하고 종부리듯 했다는건지 모르겠네요.
가끔씩 도시락이나 간식을 제공하는건 어느분야의 영업이든 고객 접대할때 흔히 쓰는 방법 아닌가요?
도시락 잘못 주문하고 배달까지 늦었는데 죄송하다고 한걸로 끝났으면 된거지...저 의사가 뭐 욕이라도 한건 아니잖아요.
개인심부름이나 종부리듯 했다는 내용은 있지도 않은데 너무 확대해석 하시는 거 아닌지요?
윤리적으로 맞는 말씀이네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영업활동을 부정한다는건 자본주의를 부정하는거나 마찬가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김영란법 말씀하셨지만 그건 교사나 공무원같은 공직자 대상이구요. 어느나라든 기업이나 자영업자 같은 이익집단간에 영업이나 로비를 금지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영업접대를 받지 말라는 회사 내규가 있는게 아니라면요. 정당한 영업과 갑질은 구분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당시 신사임당이 없어서 리베이트 줄 때 고생 많았다는 전설도 있...
제가 보기엔 자동차, 보험 영업이 더 힘들어 보였습니다.
이상한 의사 선생님도 많지만 좋은 선생님도 많았어요.
지금은 전혀 다른 분야에서 마케팅 일을 하고 있지만 의료쪽 영업의 추억은 좋게 남아있습니다.
의사만 그리고 병원만 그런거 아니에요
병원보다 더 진상인 그룹이 있더군요
중고등학교 선생들..
학을 뗀 경험이 있습니다.
유럽에서 가이드한테 들은 말로는 조폭 포함 모든 직군중 제일 진상은 선출직 공뭔이라고 들었어요
리베이트 내부 고발 계속 들어가도 그 상황의 사진같은 확실한 증거 없으면 처벌도 안된다네요
딱 잡아서 이야기하기는 그렇지만,
요즘은 서로 많이들 조심합니다.
옛날에나 제약영업이 완전 3D 영업중 하나였지만 요즘은 여느 영업직들처럼 담당 고객에 따라 달라진다 합니다.
전반적으로 병원이나 약국들 갑질도 많이 줄었고, 큰병원일수록 제도적으로 뭐 받는것들 막고 있다 하구요.
위 글 하나만 가지고 제약영업이 유달리 힘들다 판단은 섣부른것 같구요,
영업 하시는 분들은 다들 케바케라 글과 댓글분들이 유독 힘드신 분이라 생각하면 될듯 합니다.
영업분들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