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내 정치적 성향은 비노로 알려져 있지만 본인은 이에 대해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고 하여 계파에 특정하지는 않는다고 하며, 국민의당 대표로 있었던 김한길 前 의원의 측근으로 알려져 있었음에도 "김한길 전 대표를 도운 것은 단순히 나에게 요청이 들어왔기 때문이지 계파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하였다.
국민의당 분열시기에 문재인 당 대표 사퇴 요구, 혁신안 반대 등 분당 쪽과 행보를 함께하기도 했으며, 당 내 대선 후보자 경선 당시엔 당시 정국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알면서도 '문재인 전 대표가 대통령이 된다면 비선실세의 활개로 최순실 비선실세와 달라질 게 뭐가 있겠느냐'란 언급을 하기도 했다.
문제가 많아 보이네요.
Mr.Drake
IP 223.♡.222.3
05-06
2020-05-06 15:07:02
·
옛날이라 기억이 잘 안난다는 코멘트에서 손절입니다. 기억이 안난다는 정치인은 피하고봐야죠, 자기 철학과 기준이 없다는 얘기와 일맥상통합니다.
이 전에 사람 만나서 20-30분 얘기하면 뭘 아냐고 하던 얘기도 하던데 ... 당연히 안되겠죠? 이 사람은?
(심한 욕) 아니 (그에게) 니가 뭔데 협치해줘 마나요? 그들이 해 온 것을 되돌릴려면 그들처럼이 아니어도 의원 수 대로 국회법으로 정화시켜야죠.
무언의 속마음 “하아...Shiva....“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180석이여도 안된다는듯 이야기하고~
민주당에 저런분들이 있다는게 참 답답하더라구요.
아침부터 미싯가루 뿌린 고구마먹는 기분이였습니다.
야이 자식아 정신차려 ㅡ_ㅡ....
속터져 죽을뻔..
사진하나 가지고 판단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ㅂㅅ이 지가 능력있어서 뽑힌줄 아나봅니다.
-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내 정치적 성향은 비노로 알려져 있지만 본인은 이에 대해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고 하여 계파에 특정하지는 않는다고 하며, 국민의당 대표로 있었던 김한길 前 의원의 측근으로 알려져 있었음에도 "김한길 전 대표를 도운 것은 단순히 나에게 요청이 들어왔기 때문이지 계파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하였다.
국민의당 분열시기에 문재인 당 대표 사퇴 요구, 혁신안 반대 등 분당 쪽과 행보를 함께하기도 했으며, 당 내 대선 후보자 경선 당시엔 당시 정국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알면서도 '문재인 전 대표가 대통령이 된다면 비선실세의 활개로 최순실 비선실세와 달라질 게 뭐가 있겠느냐'란 언급을 하기도 했다.
문제가 많아 보이네요.
기억이 안난다는 정치인은 피하고봐야죠, 자기 철학과
기준이 없다는 얘기와 일맥상통합니다.
협치로 뭉개는 소리하고 있다고요? ㅎ
원내대표에서 떨어지고 뽑아준 국민들에게 엉뚱한 소리를 계속 하다가 어느순간 민주당이 아닌 자기 자리를 찾아서 떠나가겠죠~
그때까지 스파이에게 먹이를 주지 맙시다!!
외모가 미통당스럽네요
정말 관상은 과학입니다
삶이 얼굴에 나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