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문 개를 살처분은 못할 망정 유모차에 모시고 다닌다니.....
......개가 인명 피해를 주면 견주가 처벌 받아야 될것 같네요..
사람 문 개를 살처분은 못할 망정 유모차에 모시고 다닌다니.....
......개가 인명 피해를 주면 견주가 처벌 받아야 될것 같네요..
저는 클량을 통해 수익창출을 하지 않습니다. !!! 69시간 주도한 놈들 잊지 맙시다. !!! 권순원(숙명여대 교수) 김기선(충남대 교수) 권혁(부산대 교수) 엄상민(경희대 교수)
30분이라니ㅠㅠ
그런데 조심하고 있다니...???
개도 살처분해야하구요.
동감입니다. 주인을 조져야 최소한 개주인들이 경각심이라도 갖죠.
죽어야만 나올 수 있는 훈련소라면 동의 합니다~
이런 아무생각 없는 견주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동일한 행위를 견주가 한 것과 동일하게 처벌하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개는 안물" 테니 놔두고, 견주를 처벌하면 이런 일이 줄어들 것으로 생각되네요.
로트바일러 체인쏘우 사건이 기억나네요.
개를 죽이더라도요
저도 엄청 다치겠지만요
관리를 똑바로 못할거면 키우면 안돼요;;;
한국은 애완동물에 '책임'이라는게 전혀 없는 나라라 너무 답답합니다.
솔직히 저런사람들 때문에 대형견이나 도사견 키우는 사람보는 시선이 그리 곱지만은 않습니다 사건이 생각보다 많아요
통제된 상황이 아니면 오프리쉬는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입니다.
움짤 보면 안겨있는 피해자분 개를 상대로 무리사냥 하고 있는건데 피해자가 저정도로 양보했으면 당장 훈련소를 보내는 최소한의 사죄가 될꺼라고 생각됩니다.
훈련소 보내라고 하면 100% 대한민국 훈련소 비용은 해외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과하게 책정되어있다면서 무책임하게 행동할것 같네요.
견주입장에서 저-아주나쁜말-무개념 견주는 개 키우면 안됩니다.
피해자가 할수있는 최대의 선처에 유모차로 대응하는 저런 견주라면 교정 시도도 안할꺼고 다음엔 애초에 타켓을 사람으로 정하는 사고칠것 같습니다.
살처분 안하면 다음에는 진짜 누군가 더 크게 다치거나 죽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무조건 살처분해야죠
정말 큰 일 날뻔 아니 이미 큰일이 났군요...
저런일 벌어졌을때 천만원씩 범칙금 때려버리면 저게 없어질것 같은데요? 아마 입마개 안한 개를 보기 힘들게 되지 싶습니다
범칙금과 별개로 처벌도 따라야지요. 제 글의 논지는 기존의 형사 민사적 처벌과 별개로 국가에서 범칙금을 세게 때리자는거.
그리고 돈 있는 사람은 워차피 뭔 법률이 있다해도 빠져나갈겁니다. 그게 현실이니까요.
하지만 그정도 안되는 사람들은 조심하겠죠. 지금보다 더
저것들은 살처분 해야죠
흉기를 사용하여 타인에게 상해를 입힌것과
동일한 처벌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흉기와 같은 개는 살처분해야함이
마땅합니다.
장난감이 아닌 사람을 물고 흔드는 놈은 무조건 살처분해야 합니다.
입질이 심한 개들도 사람을 물면 흔들지는 않습니다.
물고 흔들면서 살이 베어져서 떨어져나가기 때문에 근육도 손상되고 동맥이라도 건들이면 목숨이 경각에 달리는거죠.
주먹만한 개도 위험한 이유입니다.
모든 개는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상황이 문제인 것 입니다.
얌전하던 개가 갑지기 공격적이 됩니다.
이상한 개가 있는 것이 아니고 이상한 상황이 벌어지고 처음 경험한 주인은 통제를 못하는 것 입니다.
늘 공격적이던 개는 사람을 물 기회가 없습니다.
주인이 입마개를 늘 하기 때문입니다.
사람 무는 개는 답이 없죠. 참고로 8년째 소형견 두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자기 애견이 소중한거 이상으로 다른 "사람"과 "다른사람의 애견"도 소중. 아니 이걸 비교하고 있는거 자체가 웃기네요.
살처분 해야합니다.
왜 이렇게 안하죠?
개가 문제라기 보다 주인이 문제입니다.
저 피해자가 노약자였다면 더 끔찍한 피해를 당했을겁니다.
견주가 대신 벌 받아야죠.
(사람 무는 개는 계속 물어요 ㅡㅡ. )
피해자 상처는 깊어져 가는데
저 불독과 견주가 반려동물과 주인으로서의 구분이 가질않습니다.
동네 등산로에 사냥개 두마리 데려오는 인간 때문에 사냥용 나이프 가지고 다닌 적도 있습니다. 개 답답하다고 입마개 안하는 인간들 노답입니다.
저런경우 저 개들은 또 사람 물 확률이 100%라고 얘기 하더군요
견주 처벌과 안락사 시켜야 합니다.
저도 강아지 이뻐하고 키우고 있지만, 산책 시엔 항상 목줄을 하고 주위를 살피고 다닙니다. 그게 기본 에티켓이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라...
산책시키다 보면 배설물을 안치우는 사람도 많고, 공원 가면 목줄 풀어놓는 사람들도 종종 보고.. 기본을 안지키는 사람들 심심치 않게 봅니다 ㅡㅡ;;
사람 문 개 살처분하는 장면이 뉴스에 몇번만 나와도 저런 인간들 거의 없어질겁니다
근데 저 불독은 왜 데리고 돌아다니게 해줘야 하는지.
입마개라도 해야지.
유모차는 또 먼소린지.
견주가 영 모자라네요.
맹견들만 공격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해입니다.
맹견들도 평소에는 온순한 것이 대부분입니다.
오히려 온순하다고 알려진 개들도 예상치 못하게 공격적으로 변하는 일이 종종있습니다.
주인들도 당황해서 통제도 못 합니다.
내용 중에
"광견병 예방 주사 당신들 자식에게 놓을 수 있냐" 라는 드립에 정말 할 말을 잃었습니다.
거기에 공부 더하고 오라고 드립을 ㅎㅎ
개와 사람도 구분 못하는 것들이 개를 키우니 저러 사고가 나는거죠
세종대왕님이 통곡하시겠네요.
이런 자들도 한글을 구사한다고....
키우면서 지 가족 중에 누가 저 지경으로 물렸어도 계속 키울까요?
그것도 2마리나 키우는거에서 2차 이해 안됨
게다가 1마리는 풀어놓고 있었다는 것에서 3차 이해 안됨
이후 개모차(?)에 넣고 다니겠다에서 4차 이해 안됨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1차에서 부터 걸러질텐데 무려 4차까지 통과한거 보면 평범한 사람이 절대 아닙니다.
저 개는 뺏어와서 살처분을 하던, 교육을 시키던 해야죠.
저 견주에게 교육이나 다른것을 기대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이미 보통사람의 영역을 벗어났어요.
저 개들도 평소에는 통제가 잘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한 것이지요.
모든 개에 입마개 필수입니다.
가족같은 어쩌고는 개소리일뿐이죠
물론 비슷한 예는 수도 없고 저 또한 그렇개 살고 있기는 합니다.
에잇 모르겠드아....
목줄이 있어도 물던데요.
목줄이 있다고 주인이 모두 통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아이는 달라요."를 시전한다면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안전한 반려견은 없습니다.
반려견을 가능하면 개인 공간에서 기르고, 공공장소에서는 반려견 입마개를 강제해야 합니다.
참고로 제 경험상 공격성을 보이는 개 앞에서 뛰어서 도망치는 건 좋은 선택은 아닙니다. 급격한 움직임은 오히려 개를 자극해서 바로 달려들죠. 저 경우에는 들고 있는 소형견을 목적으로 달려드는 거라 어떻게든 공격을 피하긴 힘들었겠지만요;;
불독 등 사람이 감당 못 하는 견종은 아예 키우지 못 하게 해야 합니다
라이센스 제도도 소용 없어요, 아버지가 라이센스 따놔도 애가 산책시킨다고 데리고 나가면 저꼴 나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다른 동물들은 무척 깐깐하게 규제하면서 개한테는 너무 관대해요
주인이 말려도 달려드는 것을 보면 훈련을 전혀 안한거같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개 두마리 살처분 했을 겁니다.
아마 연장을 썼겠죠. 만물의 영장이니 연장은 필수템 입니다.
무는 개들도 주인이 형사처벌받게 해야죠.
가해자는 봐주고 피해자만 생기는게 법치국가인가요?
살처분과 함께 소유주에게 큰 벌금을 물려야 합니다. 물론 피해자에게 아주 큰 피해보상도 하게 해야 하구요..
합법적으로 살인할수있겠네요. 타겟 연습시켜놓고 산책나왔는데 관리가 안됐다고 얼버무리면되겠네.
견주가 개라는 도구를 이용해서 타인을 공격했다고 해도 되지 않을지..?
충분히 발생가능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방지하지 않고 방치했기 때문에 의도했다 라고봐도 될 것 같아요.
저거 걸렸음 발로 차고 몽둥이로 패서 그 자리서 죽여야 하는데...
견주가 문제가 많네요...자기만 안 물리면 되면 해결될 문제가 아닌데...
댓글중 윗분 말한대로 견주를 감옥에 보내야 합니다...
반려견이라면 그 책임을 져야는데...
못된 개다 때리면 동물 학대다 개보다 사람이 처벌받는 개보다 못한 세상이 됐으니...
저 개는 죽여야 합니다...버릇이 돼서 틈 보임 또 사람 물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