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위원장이 국무총리를 역임했기 때문에 기대했던 유가족들은 기대와 달리 실망스러운 대답이 계속되자 '나가라'고 하는 등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 한 유가족이 "대책도 없는데 뭐하러 왔냐. 나가라. 사람 불러놓고 뭐하냐"고 화를 내자 이 위원장은 "내가 불러 모은 것이 아니지 않느냐. 나가겠다"고 말하며 유가족 대기실에서 빠져 나갔다. 한편 유가족대책위원회는 그동안 유가족의 지인 또는 친·인척만 허용했던 조문을 전날(4일)부터 일반인까지 확대해 받기 시작했다.
아니 불을 정부가 저질렀나요? 회사 사장하고 시공사한테
그럴것이지 왜 이낙연 의원한테 항의하는지 당췌 이해가
안가네요
https://news.v.daum.net/v/20200505173747512
음 뭐라고 해야되나... 복잡하네요.
Q "대책이 있느냐" "오시는 사람마다 같은 말만 반복하느냐"
A "현직(국회의원)에 없어서 책임질 수 있는 말을 할 위치가 아니다. 다만, 이 말을 국회에 전하도록 하겠다"
Q "그래도 전 총리가 오셨다고 해서 들뜬 마음으로 맞이했다. 대안이 있겠지 싶었는데 (다들)똑같은 반응이다"
A "여러분의 심정은 이해하나 내 위치가 이런 것이 사실 아니냐"
Q "지난 국회에서 화재안전과 관련된 법안이 60건인데 통과한 건수는 불과 4개 밖에 안된다. 서민에게 필요한 법안이 묶여 있다. 국민을 위해서 뽑아준 국회의원 분들이 국회에서 싸우는 동안 우리만 죽었다"
A "국회의원이 아니라…말은 전하겠. 일반 조문객을 받는다고 해서 왔다. 정부에 있는 사람도 아니고 국회의원도 아닌 한 조문객으로 온 것 뿐"
Q "대책도 없는데 뭐하러 왔냐. 나가라. 사람 불러놓고 뭐하냐"
A "내가 불러 모은 것이 아니지 않느냐. 나가겠다"
사고낸 주체도 아닌데...
덧)
예전에 노무현 대통령이 했던 말이 생각나서
유가족들 이해는 됩니다.
정치인은 이유없이 욕을 좀 먹어도 된다고.
그래야 답답한 국민들 마음이 풀린다고...
양쪽 입장 모두 이해 못할건 아닌듯합니다
제도가 문제이든, 실제 일을 했던 사람이 문제이든.
제도를 고치든, 처벌을 올리든 해야지,
반복되는 인재에 대해서는 이번에 확실히 해야 합니다.
이전총리님도 저럴 수 있다고 보지만..
기더기들은 얼씨구나 받아먹었고
그렇지 않을경우 악의적인 뉴스라고 생각합니다.
한 유가족이 "대책도 없는데 뭐하러 왔냐. 나가라. 사람 불러놓고 뭐하냐"고 화를 내자 이 위원장은 "내가 불러 모은 것이 아니지 않느냐. 나가겠다"고 말하며 유가족 대기실에서 빠져 나갔다.
>> 이렇게 얘기했을리가요?
"제가 무슨 자격으로 오시라고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있는것이 불편하실듯 하니 이만 가보겠습니다" 라고 말씀하셨을듯 합니다
아마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기자 피설로 바꾼것 아닐까요?
대화 보시면 아시겠지만, 국회에서 처리된 화재관련 법안이 4건 뿐이라, 정치권에게 책임을 요구하는 거잖아요.
옳다구나 갈라치는 기레기나 거기에 동조하는 키보드워리어들이 이해가 안될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