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teK님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님 @BARCAS님 그게 그렇게 쉬웠다면 아마 무법지대가 됐을겁니다. 왜 무법지대가 안 됐을까요? 욕하고 죽여버리겠다 라고 말 할수는 있어도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실제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없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원수라고 해도 타인을 쉽게 때리거나 죽이는데 거부감이 생기고 자신이 받을 처벌을 겁내기 때문이죠.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IP 118.♡.81.38
05-04
2020-05-04 10:06:39
·
@님 저때가 정상적인 상황도 아니고... 일반적인 사람은 기회 자체가 없지만... 저때는 거의 같은 동네일 가망성이 높은데다 무기까지 구하기 숴운 상황이라 지금과 비교해봐야...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님 일반적인 사람들을 이야기 하는겁니다. 특정 대상이 아니라 사람들 모두가 그런 행동을 했느냐는거죠. 그렇게 쉽게 사람을 때리고 죽이는 사람은 "정신병자"이거나 "원래 그런 사람" 이라는거죠. 원래 그런 사람은 과격한 사람, 생명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는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사람은 다른데서도 사람을 죽였을거라고 이야기 하는거예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잘 생각해보세요. 1. 일반적인 사람들은 사람을 쉽게 때리거나 죽이지 못한다 2. 사람을 쉽게 때리고 죽이는 사람은 저런 사건이 아니더라도 사람을 때리거나 죽일거다.
@님 프랑스에서 실제로 상대방을 죽이거나 항복을 받아내는 방식의 결투가 진행된게 1967년도 자료가 있고요. 1952년에 대한민국에서는 서민호 의원이 자신에게 총을 쏜 대위를 총으로 죽이고, '정당방위'가 된적도 있습니다. 당시 시대상황에 대해 조금이라도 공부를 하시면 '정신적인 문제' 어쩌구 하실게 아닌꺼라는 걸 아실꺼라 믿습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분노에 대해서 상당히 취약하다' 저는 이 부분을 놓치고 계시다고 생각 합니다.
sword
IP 220.♡.87.104
05-04
2020-05-04 11:10:49
·
제르니스님// 그 당시 사회상황과 사정도 모르고 함부로 단정하는 것 아닌가 싶네요. 당시 사회는 법보다는 총이 가까운 상황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자기가족의 가장 큰 어른인 아버지가 억울하게 누명써서 돌아가셨다면 불구대천의 원수를 죽이는 건 오히려 권선징악에 가까웠다고 생각합니다.
@님 사적구재를 하지 않는건 못해서가 아니라 국가적 처벌을 존중하고 나에게 지워질 사법적 처벌이 두려워 안하는거죠. 안하는것과 못하는것 구별해야죠. 왜 딴소릴 하십니까. 아버지를 죽인 범좌자를 총으로 단죄하는건 정상인이라해도 가능합니다. 그런일을 한다고 다 비정상인이 아니에요. 또 언급하신 때리는것은 정상인이라면 못한다? 이게 말이 됩니까? 폭력전과로 교도소에 있는 사람과 출소한 사람이 모두 정산적으로 비정상인입니까? 상식에 미치지 못하는 이야기 아닌가요?
@routeK님 네 당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하거나 못하는거고 일반인이라면 실제로 행동하는 사람은 없다는거예요. 기본적으로 정상적인 사람은 타인을 공격하는데 거부감을 느낍니다. 그리고 사적구제를 했다가 돌아올 처벌을 두려워 해서 안하거나 못하는거죠. 그게 제가 하는 말입니다.
IP 121.♡.50.222
05-04
2020-05-04 11:36:23
·
@쥬스n님 네 대부분 사람들이 그냥 놔둡니다. 기본적으로 사람은 타인을 공격하는걸 두려워하고 실행에 옮겼을때 돌아올 벌을 무서워합니다. 울화통 터지고 화가나고 욕하고 죽이고 싶은건 저도 마찬가지지만 실행에 옮기진 않아요. 정상적인 일반인이라면 말이죠.
저도 "모범시민"을 보며 통쾌해하고 진짜 그런 경우가 생기면 죽이고 싶을거다... 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진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사람을 때리거나 죽이는데 거부감이 있고 살인좌나 상해죄로 잡혀서 받을 처벌이 무섭기 때문입니다.
여기 제 리플에 리플 다신분들도 실제로 그런일을 당했다면 쉽게 복수 할 수 있을 것 같죠? 진짜 그 상황에서 정신적인 문제가 생겨서 말 그대로 눈에 뵈는게 없는 상태가 되어 다른 문제를 전혀 생각하지 않게 되거나 평소에 사람 잘 치던 사람이 아니라면 그런짓 못합니다. (잘 치던 사람도 사람을 죽이려고 할때는 망설일겁니다.)
매년 많은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피해자의 가족이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그걸 보복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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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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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1.♡.50.222
05-04
2020-05-04 11:48:35
·
@쥬스n님 정신병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을때를 이야기 하는겁니다. 첫 리플에 쓴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 드리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지 않는한 말이죠."
그리고 함부로 당신당신 거리지 마세요. 나이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그런식으로 시비거는거 좋지 않습니다.
@님 이건 현시대의 시각이구요. 저시대는 전쟁 직후인 야만과 생존의 시대입니다. 막말로 지금도 내 가족을 죽인 살인자가 버젓히 돌아다닌다면 내 인생 포기하고 죽일 사람들 있을 겁니다. 하물며 저 시대에는 인권이며 도덕이며 가치관이 지금과 틀려요. 지금은 생선 토막치는 것도 악악 거리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시대지만 저 시대엔 살려면 생각보다 잔인해질수 있는 시대에요. 지금이야 전국 하루 생활권에 CCTV 다 깔려있고, 은행 이용하려면 신분철저해야 하고, 직장이라도 가지려면 핸드폰 다 가지고 있어야 되는 시대라서 국내에서 도망자로 살기 힘든 시대지만 몇십년 전만 해도 범죄자들도 다 도망다니면서 살아갈수 있는 시대였어요. 주민등록도 없던 시대고, 은행이 필요하지도 않고 신분확인도 안되는 그런 시대요. 이웃집 도둑질 해서 도망가면 잡을 수 없던 그런 시절이었죠.사람 죽이고 외지로 도망가면 잡기 힘든 시절입니다. 과학수사도 없었고, 지문날인도 없고, 주민등록도 없고, 도망자를 추적하기 힘든 시대죠.
@님 그 고등학생의 심정이 어떨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데, 살인을 저지른 사람은 차후에라도 복수건 아니건 사람을 죽였을거라고 단정하시는건 과한게 아닐까요? 지금 사회에서야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부모의 원수와는 같은 하늘을 이고 살 수 없다'는 시대상이 남아있을 때라면 그럴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사람은 기질을 감출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정의봉으로 안두희를 처단한 분이 또다른 살인을 저지르던가요?
sword
IP 220.♡.87.104
05-04
2020-05-04 12: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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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니스님// 장판파 중에 미안한데... 시대상황과 처지를 보면 저 고등학생의 사적구제는 정상적으로 보이고 정신적으로 문제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님 기준으로는 이순신 장군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거겠군요.
@악어뱃속시계님 위에서도 말 했지만 시대적 배경을 이야기 하더라도 그게 당연시 여겼다면 저런게 뉴스로 나오지 않았을겁니다. 문제가 되니까 나온거예요. 그 시절 사람들에게도 사적 보복은 옳지 않은거라는겁니다.
@님 그 부분을 지적하시는거라면 조금 생각이 짧았을수도 있겠네요. 일반적이지 않은 행동을 한 사람을 지적하면서 중간에 조금 설명을 더 곁들였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실 안두희를 처단한분은 많은 생각을 거치셨을거라고 봅니다. 복수의 감정이 아니라 다른 부분이니까요.
리플이 너무 길어져서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이후 리플에 대한 댓글은 달지 않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WoWman
IP 116.♡.16.94
05-04
2020-05-04 13: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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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명령에 의해 일면식 없는 사람을 죽이는 군인들은 집단정 신병입니까? 우리나라 살인 사건 기록만 몇 시간 읽어보시면 평범한 사람이란게 어떤 존재인지 혼란스럽더군요 자신의 이익이나 치부를 숨기기 위헤서 자기 가족들 까지 죽이는 게 사람입니다.
WoWman
IP 116.♡.16.94
05-04
2020-05-04 13:19:13
·
@sword님 진짜 이런 사례의 경우는 그냥 참고 인내하는 사람이 비정상이죠
sword
IP 220.♡.87.104
05-04
2020-05-04 14:26:55
·
제르니스님// 어떻게 다른데요?
routeK
IP 182.♡.93.222
05-04
2020-05-04 21: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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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내가 뭐하러 이런글에 답하는진 모르지만. 모든 폭력전과자가 정신병자라니... 그렇게 보면 적을 향해 총을 쏘는 군인은 전부 정신병이 걸린건가요? 뭐 말도 안되는 소릴 씁니까 정산 차리세요. 어구로 끌지 말고
sword
IP 220.♡.87.104
05-05
2020-05-05 08: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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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어그로끌다가 여러 사람들에게 참교육 당하니 정신승리하고 버로우타네요. ㅋㅋㅋ 전형적입니다. ㅎㅎㅎ 메모 감사!
자기는 박정희처럼 총맞아 죽기 싫어서 겁나게 통제했다고 하지요.
나름 자동선반 기술도 있어서 새잡을때 쓸라고 소총하나 만들어놓은거 좀 쓰다가
자진신고기간에 신고했다고 하시더라구요 ㅋㅋ
일반적인 사람은 다른사람을 죽이는건 커녕 때리는것도 쉽지 않죠.
철천지 원수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지 않는한 말이죠.
일반인을 너무 나약하게 보시네요. 정신적으로 문제 없어도 가족을 죽인 사람에게 복수하는건 충분히 가능합니다. 총까지 있다면 더 쉬울것 같은데요
전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특히 현장을 직접 봤다면...
왜 무법지대가 안 됐을까요?
욕하고 죽여버리겠다 라고 말 할수는 있어도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실제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없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원수라고 해도 타인을 쉽게 때리거나 죽이는데 거부감이 생기고 자신이 받을 처벌을 겁내기 때문이죠.
저때가 정상적인 상황도 아니고...
일반적인 사람은 기회 자체가 없지만...
저때는 거의 같은 동네일 가망성이 높은데다 무기까지 구하기 숴운 상황이라 지금과 비교해봐야...
그러면 그 시절은 무법지대였나요?
서로 원수가 되거나 다투면 때려죽이고 하던 시대였습니까?
기본적으로 야생이 아니라 법이 있는 사회에 사는 사람이라면 상대를 때리거나 죽이는데 거부감을 느낄수 밖에 없습니다.
꽤나 무법지대였지요.
서북청년단이 설쳐대던 시기였으니...
특정 대상이 아니라 사람들 모두가 그런 행동을 했느냐는거죠.
그렇게 쉽게 사람을 때리고 죽이는 사람은 "정신병자"이거나 "원래 그런 사람" 이라는거죠.
원래 그런 사람은 과격한 사람, 생명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는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사람은 다른데서도 사람을 죽였을거라고 이야기 하는거예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잘 생각해보세요.
1. 일반적인 사람들은 사람을 쉽게 때리거나 죽이지 못한다
2. 사람을 쉽게 때리고 죽이는 사람은 저런 사건이 아니더라도 사람을 때리거나 죽일거다.
저는 그렇게 생각되지 않네요.
뭐 의견이 다르니 그만합시다.
저도 화내고 원수같은 사람이 있다면 때리고 싶고 죽이고 싶을겁니다.
하지만 실제로 행동은 안합니다.
그게 정상적인 사람입니다.
모든 일반인들은 다 저와 같습니다.
님은 애초에 제 리플을 이해 못하고 계십니다.
https://m.pann.nate.com/talk/337971509
주작일 수는 있겠으나 사람이 극한으로 몰리면 사력구제도 불사할 수 있습니다. 저 글 속의 아버지도 과연 사람을 쉽게 죽일 수 있던 사람이라 살인했을까요?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사적구재를 하지 않는건 못해서가 아니라 국가적 처벌을 존중하고 나에게 지워질 사법적 처벌이 두려워 안하는거죠.
안하는것과 못하는것 구별해야죠. 왜 딴소릴 하십니까.
아버지를 죽인 범좌자를 총으로 단죄하는건 정상인이라해도 가능합니다. 그런일을 한다고 다 비정상인이 아니에요.
또 언급하신 때리는것은 정상인이라면 못한다? 이게 말이 됩니까?
폭력전과로 교도소에 있는 사람과 출소한 사람이 모두 정산적으로 비정상인입니까? 상식에 미치지 못하는 이야기 아닌가요?
허허허 가족에 해를 입힌 사람을 가만 놔둔다구요?
가만 놔두면 더더더 정신병 걸릴텐데?
지금도 법적처벌을 못해서 억울해 미쳐서 극단적 선택하는 유족이 얼마나 많은데 그딴 한가한 소리나 하고있습니까? ㅡㅡ
그 보조출연 사건도 그렇고
수많은 학폭 사연..
그런거 제3자 입장에서도
울화통이 치미는데
뭐요? 정신병?
별...
그렇기 때문에 안하거나 못하는거고 일반인이라면 실제로 행동하는 사람은 없다는거예요.
기본적으로 정상적인 사람은 타인을 공격하는데 거부감을 느낍니다.
그리고 사적구제를 했다가 돌아올 처벌을 두려워 해서 안하거나 못하는거죠.
그게 제가 하는 말입니다.
기본적으로 사람은 타인을 공격하는걸 두려워하고 실행에 옮겼을때 돌아올 벌을 무서워합니다.
울화통 터지고 화가나고 욕하고 죽이고 싶은건 저도 마찬가지지만 실행에 옮기진 않아요.
정상적인 일반인이라면 말이죠.
기본적으로 사람을 때리거나 죽이는데 거부감이 있고 살인좌나 상해죄로 잡혀서 받을 처벌이 무섭기 때문입니다.
여기 제 리플에 리플 다신분들도 실제로 그런일을 당했다면 쉽게 복수 할 수 있을 것 같죠?
진짜 그 상황에서 정신적인 문제가 생겨서 말 그대로 눈에 뵈는게 없는 상태가 되어 다른 문제를 전혀 생각하지 않게 되거나 평소에 사람 잘 치던 사람이 아니라면 그런짓 못합니다. (잘 치던 사람도 사람을 죽이려고 할때는 망설일겁니다.)
매년 많은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피해자의 가족이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그걸 보복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첫 리플에 쓴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 드리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지 않는한 말이죠."
그리고 함부로 당신당신 거리지 마세요.
나이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그런식으로 시비거는거 좋지 않습니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단정하는 근거를 대시라구요
좀 제대로 알고 이야기 하시기 바랍니다.
밑에서 명령 받는 사람도 위에서 명령을 내렸으니까 라고 합리화 하죠.
개인과 단체를 같게 보는건 좀...
"개ㅅ끼" 라고 하고 나는 그런뜻으로 쓴게 아니다 라고 하면 그게 아닌게 돼요?
이런 주장 하는 사람들이 자주 하는 말
안중근은 테러리스트, 안두희는 살인자일뿐.
그냥 시비를 걸고 싶으신듯... 사상검증 하고 싶으신가요?
안중근은 독립투사, 안두희 처단 정의봉 만세!
이승만 박정희 개객끼! 독재자의 딸 박ㄹ혜!
부일매국노들 처단하라!
뭘 더 해드릴까요?
님이 뭔데 당신당신 거리면서 근거를 대라마라인지...
시비조에는 답변 안 달겠습니다.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었다
라는 주장에 대한 근거를 대라구요
저도 그런 경우에 닥치면 죽이고 싶을거라고...
하지만 실행에 옮기진 않는다고 말이죠.
저는 저 학생이 정신적으로 정상같습니다 .
이걸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걸로 치부하는 제르니스님에서 오히려 인간적인 냄새가 전혀 안느껴집니다 .
위에서부터 몇번씩이나 썼지만 저도 그런 상황이 오면 그 대상을 죽이고 싶을거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죽이는건 있을수가 없어요.
그게 그렇게 쉽게 되는거라면 위에서 이야기 했지만 이미 사회는 혼란의 도가니탕일겁니다.
매년 살인사건이 수백건이상 일어나는데 그 중 1%만 보복살인을 해도 난장판이 될겁니다.
지금이야 전국 하루 생활권에 CCTV 다 깔려있고, 은행 이용하려면 신분철저해야 하고, 직장이라도 가지려면 핸드폰 다 가지고 있어야 되는 시대라서 국내에서 도망자로 살기 힘든 시대지만 몇십년 전만 해도 범죄자들도 다 도망다니면서 살아갈수 있는 시대였어요. 주민등록도 없던 시대고, 은행이 필요하지도 않고 신분확인도 안되는 그런 시대요.
이웃집 도둑질 해서 도망가면 잡을 수 없던 그런 시절이었죠.사람 죽이고 외지로 도망가면 잡기 힘든 시절입니다. 과학수사도 없었고, 지문날인도 없고, 주민등록도 없고, 도망자를 추적하기 힘든 시대죠.
"그 군인들은 6.25 전쟁이 아니더라도 어떻게든 사람을 죽였을거 같습니다. 일반적인 사람은 다른사람을 죽이는건 커녕 때리는것도 쉽지 않죠. <철천지 원수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지 않는한 말이죠."
비교 할걸 하셔야죠.
@악어뱃속시계님 위에서도 말 했지만 시대적 배경을 이야기 하더라도 그게 당연시 여겼다면 저런게 뉴스로 나오지 않았을겁니다. 문제가 되니까 나온거예요. 그 시절 사람들에게도 사적 보복은 옳지 않은거라는겁니다.
@
일반적이지 않은 행동을 한 사람을 지적하면서 중간에 조금 설명을 더 곁들였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실 안두희를 처단한분은 많은 생각을 거치셨을거라고 봅니다. 복수의 감정이 아니라 다른 부분이니까요.
리플이 너무 길어져서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이후 리플에 대한 댓글은 달지 않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우리나라 살인 사건 기록만 몇 시간 읽어보시면 평범한 사람이란게 어떤 존재인지 혼란스럽더군요
자신의 이익이나 치부를 숨기기 위헤서 자기 가족들 까지 죽이는 게 사람입니다.
내가 뭐하러 이런글에 답하는진 모르지만. 모든 폭력전과자가 정신병자라니... 그렇게 보면 적을 향해 총을 쏘는 군인은 전부 정신병이 걸린건가요?
뭐 말도 안되는 소릴 씁니까 정산 차리세요. 어구로 끌지 말고
어그로끌다가 여러 사람들에게 참교육 당하니 정신승리하고 버로우타네요. ㅋㅋㅋ 전형적입니다. ㅎㅎㅎ
메모 감사!
어그로를 누구라고 생각할지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