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일단 마르크스는 낭비벽이 심하다보니 가난하게 살 수밖에 없었다. 특히 파산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행했던 사치와 향락의 파티를 했던 돈은 그가 장례식에 참여하지 않은 바로 그 아버지의 재산으로 이루어졌다.[67] 그는 아버지가 유산으로 물려준 예술작품을 팔려 할 때 그의 어머니가 반대하자[68] 엥겔스를 찾아가 "어머니가 죽는 게 더 나은 때가 온 것 같다"며 망언에 가까운 이야기를 하기도 했고, 아내의 임종을 지킨 애처가로 알려져 있지만 실은 살아있을 때 여자를 꽤나 밝혀서 바람을 많이 피웠고 사람들 앞에서만 애처가인 척 했던 것뿐이었다. 후술될 하녀뿐 아니라 많은 여자와 관계한 것으로 유명했다. 거기다가 아버지 유산을 다 팔고 돈이 없자 역시 귀족 딸이었던 부인이 물려받은 유산(주로 예술품)까지도 다 팔아버렸다. 그래도 사치를 감당못해 파산을 했다. 경제관념은 역대 경제학 관계자 중 최악이다. 그리고 그렇게 써댄 재산 때문에 그의 어머니와 누이까지 가난하게 살게 되어버렸고 그들은 카를 마르크스를 미워하고 원망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나마 인생 후반기에는 정신을 차렸는지 주식으로 돈좀 벌기도 할정도로 좀 살림살이가 펴지기는 했다.
특히 어머니가 했다고 전해지는 말이 가관이다.[69] 그의 어머니는 집 재산을 다 날려먹은 아들이 책을 써서 꽤 유명세를 타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 소식을 전한 사람에게 책의 이름을 물어봤다고 한다. 그 사람은 그녀에게 그 책 이름이 자본론이라고 했고, 그 말을 듣자마자 그의 어머니는 어이가 없다는 듯 통탄하며 "지 자본도 못 챙기고 날려먹는 놈이 뭔 자본론 같은 소리를 하고 있냐"며 한심과 분노가 섞인 목소리를 냈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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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마르크스는 낭비벽이 심하다보니 가난하게 살 수밖에 없었다. 특히 파산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행했던 사치와 향락의 파티를 했던 돈은 그가 장례식에 참여하지 않은 바로 그 아버지의 재산으로 이루어졌다.[67] 그는 아버지가 유산으로 물려준 예술작품을 팔려 할 때 그의 어머니가 반대하자[68] 엥겔스를 찾아가 "어머니가 죽는 게 더 나은 때가 온 것 같다"며 망언에 가까운 이야기를 하기도 했고, 아내의 임종을 지킨 애처가로 알려져 있지만 실은 살아있을 때 여자를 꽤나 밝혀서 바람을 많이 피웠고 사람들 앞에서만 애처가인 척 했던 것뿐이었다. 후술될 하녀뿐 아니라 많은 여자와 관계한 것으로 유명했다. 거기다가 아버지 유산을 다 팔고 돈이 없자 역시 귀족 딸이었던 부인이 물려받은 유산(주로 예술품)까지도 다 팔아버렸다. 그래도 사치를 감당못해 파산을 했다. 경제관념은 역대 경제학 관계자 중 최악이다. 그리고 그렇게 써댄 재산 때문에 그의 어머니와 누이까지 가난하게 살게 되어버렸고 그들은 카를 마르크스를 미워하고 원망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나마 인생 후반기에는 정신을 차렸는지 주식으로 돈좀 벌기도 할정도로 좀 살림살이가 펴지기는 했다.
특히 어머니가 했다고 전해지는 말이 가관이다.[69] 그의 어머니는 집 재산을 다 날려먹은 아들이 책을 써서 꽤 유명세를 타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 소식을 전한 사람에게 책의 이름을 물어봤다고 한다. 그 사람은 그녀에게 그 책 이름이 자본론이라고 했고, 그 말을 듣자마자 그의 어머니는 어이가 없다는 듯 통탄하며 "지 자본도 못 챙기고 날려먹는 놈이 뭔 자본론 같은 소리를 하고 있냐"며 한심과 분노가 섞인 목소리를 냈다 카더라.
그래서 일부러 예를 스코틀랜드로 들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