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데카메트린은 곤충에 대해 근본적인 독성물질이나, 온혈동물에게는 비정상적인 사용이 아닌 이상 무해함. 2. 실내에 도포하기 보단 실외에서 실내로 들어오는 곤충 진입로에 도포할 것. 3. 국내 방역작업 중 사고사례는 농도가 굉장히 높은 상태에서 일어난 일인걸로 알고 4. 가습기 살균 관련 이슈도, 일단 초음파식 가습기는 첨가물을 섞어 사용할 시, 검증되지 않은 어떤 화학약품도 안전을 보장하지 못할겁니다. 너무 작은 입자로 공기중에 살포되어 폐 깊숙히 흡입되므로..
시중에 나와있는 바퀴약 중 데카메트린보다 유해하면서 효과가 미미한 것들도 많더라구요. 2.5%짜리 하나 사서 실외에 얇게 얇게 진입부에 도포해보았었는데 효과가 대단했습니다 ㅎㅎ
솔직히 화학약품이고 아무리 제가 의도한 것이지만 생명이 죽는 물건이라, 충분히 환기가 될만한 위치와 사람이 오래 머물지 않는 장소에만 분사했습니다.
건물 외벽 창문이라든지 말이죠.
앙즈베리
IP 112.♡.45.10
05-04
2020-05-04 11:52:29
·
@님 말씀드리고, 괜히 엄한 정보 드릴까봐..
영문 구글 내용 좀 읽어보았는데요.
그곳에서도 여전히 사람에 대해서는 안전하다고 말하는거 같네요. 다만, 피부 접촉에 의해 체내에 들어와 혈관을 통해 모유에 까지 이를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그러면서도 안전하다고 말하는거 같습니다. (제가 잘못 이해했을까봐.. Deltamethrin is able to pass from a woman's skin through her blood and into her breast milk, although breastfeeding remains safe under prevailing conditions.) 다만, 일부의 사람들에게는 알레르기 요소나 천식을 유발할 수 있다고는 하네요.
이정도면 안전하다고도 말할 수 있지 않나 싶지만.. 아이 생각하면 두려울 수 있겠습니다. 그러면서도, 바퀴가 돌아다니는 환경이 더 유해할 수도 있을거라는 생각도 있구요..
IP 36.♡.151.159
05-04
2020-05-04 13:54:51
·
@앙즈베리님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공기(바람?) 영향 많이 없는 창문 근처가 아닌 곳에 소량 도포를 일단 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님 저희 누님 임신중에 집에 찾아와서 바퀴보고 너무 놀랄까봐 방문 2주전쯤 써본 사례가 있구요. 유해성에 대한 이야기가 주로 접촉에 의한 내용만 다루는걸 보면, 호흡에 의한 위험(?)은 더욱더 걱정할일이 아닌거 같습니다. 해충에 대한 살상효과 자체도 도포된 지역을 밟아주어야만 가능한 일이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극 추천드리는 편이고요.
해충 실내유입 경로 중 외부면에 도포하시고 내부에는 바이엘사에서 파는 맥스포스겔? 요런거 사서 설치해주시면 효과 좋을거에요! 만약 사신다면, 데카메트린 농도(2.5) 잘보시구요!
바퀴와 개미도 같이 사는 환경이 된다면?????
/볼라고에서
개미 바퀴 거미 그리마가 님을 퇴치하려고 모의중일거예요
여기에 콩벌레, 그리마까지...
물기도 하고요,,,
기어다닐때 서걱소리가 정말 소름,,ㅠ,ㅜ
그 미세한 소리에 잠을 깼어요,,,
이것도 만만치 않습니다.
미국은 석고보드로 벽을 만드는데 조용할때면 갉아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새 아파트였는데 불개미가 엄청 많아서 음식물을 못내놨었는데... 개미들 이동경로를 따라가보니 현관을 넘어 옆집에서 넘어오더군요...
그리고 그 집이 얼마 후 이사를 가고나서 개미가 사라졌다는.. 레전설이.. ㄷㄱ
하지만 먹이가 너무 많으면 굳이 바퀴까지 공격하지 않지요.
일 보실때 대화상대도 되고 여려모로 쓸만 합니다.
다만 바퀴벌레 시체주변에 개미들이 먹는걸보고 충격먹었죠
개미랑 바퀴벌레 같이 나오는 집에서 컸었는데 이 분 말 믿고 개미 키우시는 분 없으시길 .... ㅠㅠ
물어요.. 게다가 엄청 많이 나와요.
물리면 진짜 아프고, 모기 물린거 3배 이상 부풀어 오릅니다.
대청마루서 밥먹는데 밥상으로 바퀴벌레 날라오는걸 경험해 보시면..
요즘 바퀴는 지상-공중 하이브리드입니다.
허허 벌판에 있는 달랑 집한채에서 거주하신다면 모를까...
기어들어 올 수 있는 진입부에 도포하시면 정말로 청정지역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근데 이거저거 따져보는거 좋아하는 편이라, 아는 만큼에서 알려드리자면,
1. 데카메트린은 곤충에 대해 근본적인 독성물질이나, 온혈동물에게는 비정상적인 사용이 아닌 이상 무해함.
2. 실내에 도포하기 보단 실외에서 실내로 들어오는 곤충 진입로에 도포할 것.
3. 국내 방역작업 중 사고사례는 농도가 굉장히 높은 상태에서 일어난 일인걸로 알고
4. 가습기 살균 관련 이슈도, 일단 초음파식 가습기는 첨가물을 섞어 사용할 시, 검증되지 않은 어떤 화학약품도 안전을 보장하지 못할겁니다. 너무 작은 입자로 공기중에 살포되어 폐 깊숙히 흡입되므로..
시중에 나와있는 바퀴약 중 데카메트린보다 유해하면서 효과가 미미한 것들도 많더라구요.
2.5%짜리 하나 사서 실외에 얇게 얇게 진입부에 도포해보았었는데 효과가 대단했습니다 ㅎㅎ
솔직히 화학약품이고 아무리 제가 의도한 것이지만 생명이 죽는 물건이라,
충분히 환기가 될만한 위치와 사람이 오래 머물지 않는 장소에만 분사했습니다.
건물 외벽 창문이라든지 말이죠.
영문 구글 내용 좀 읽어보았는데요.
그곳에서도 여전히 사람에 대해서는 안전하다고 말하는거 같네요. 다만, 피부 접촉에 의해 체내에 들어와 혈관을 통해 모유에 까지 이를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그러면서도 안전하다고 말하는거 같습니다. (제가 잘못 이해했을까봐.. Deltamethrin is able to pass from a woman's skin through her blood and into her breast milk, although breastfeeding remains safe under prevailing conditions.) 다만, 일부의 사람들에게는 알레르기 요소나 천식을 유발할 수 있다고는 하네요.
이정도면 안전하다고도 말할 수 있지 않나 싶지만.. 아이 생각하면 두려울 수 있겠습니다.
그러면서도, 바퀴가 돌아다니는 환경이 더 유해할 수도 있을거라는 생각도 있구요..
해충 실내유입 경로 중 외부면에 도포하시고 내부에는 바이엘사에서 파는 맥스포스겔? 요런거 사서 설치해주시면 효과 좋을거에요! 만약 사신다면, 데카메트린 농도(2.5) 잘보시구요!
사용법에 조금씩 짜서 놓으라는데 엄지손톱만큼 짜서 구석구석 놓으면 1-2주사이에 싹다 없어집니다
예전 컴퓨터 수리업하면서 개인아파트에 갔는데 이불을 들면 개미나 벌레같은 바퀴벌레가
때로다니는 상황일정도였는데 2개정도 같다주고 일주일인가 전화했는데 바퀴벌레 안보인다더군요
진짜 가기가 싫은 집이였어요ㅡ.ㅡ
그 집에서 가지고 오는 모든 물건에 좁쌀만한 바퀴들이 있을 지경ㅠㅠ..
그런 환경에서도 정말 잘도 산다 싶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