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쵸.. 근데 까맣다고해서 오염된것이 아니죠.. 문제는 물속에 함유되어있는 중금속과 클로로페놀이나...클로라면같은 발암성 물질이 문제인건데.. 중금속은 일정이하로 관리 되고 있고.. 오래된 배관은 모르겠습니다.. 발암성 물질은 고작 저런 필터로는 걸러지진 않죠... 무엇보다도 직접적으로 음용하는것도 아니고 일정기준이하로 관리되고 있으니 크게 상관이 없단거죠..
필터같은 경우는 수천-수만L를 통과시키면서 축적되면서 상대적으로 까맣게 보이는것이고.. 우리가 씻을때랑 비교할 수 는 없죠..
무엇이든 개인의 기호이겠지만요.
지유00
IP 175.♡.81.95
05-03
2020-05-03 22:04:02
·
@정하(Jeong_Ha)님 배관 오래된데는 심각합니다. 배관 교체 최근에 한 곳들은 아무리 필터 오래 달아둬도 절대 변색이 없어요. 저 필터 상태면 배관 내에 지금 어마어마한 오염 있다고 백퍼 확신합니다.
저도 비슷요... 달고 느낀게 생각이 샤워기 제조 업체들이 드디어 방법을 찾아냈구나 였습니다.
다이여트
IP 182.♡.183.165
05-03
2020-05-03 22:05:36
·
샤워기 말고 앞쪽에 다는게 더 오래갑니다. filter114 평화누리 써보세요.
평군
IP 85.♡.248.37
05-03
2020-05-03 22:06:56
·
오염되어서 저러는게 맞아요. 근데 겨우 저정도 양이 얼마나 큰 영향을 줄지는 잘 모르겠네요...
aodoena
IP 1.♡.113.243
05-03
2020-05-03 22:07:32
·
요즘 장사는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라는 심리에서 특수를 노린다고 생각해요. 돈을 더 지불하더라도 조금이라도 더 나아진다면...이라는 심리를 잘 건드리는 거죠. 분명 아이 있는 집에서는 이 제품을 어마어마하게 사용하고 있을 겁니다. 아이에겐 조금이라도 나은...걸 추천하려는 게 부모마음이니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IP 218.♡.183.178
05-03
2020-05-03 22:09:54
·
오오...... 땡기네요 ㄷㄷㄷ
progress
IP 211.♡.151.217
05-03
2020-05-03 22:11:19
·
싼건 샤워헤드안에 황토 볼 넣고 그게 녹아서 하얀필터를 갈색으로 변하게 하는것도 있어요
theo
IP 121.♡.174.142
05-03
2020-05-03 22:13:09
·
90년대쯤 이전에 지어진 건물들은 실제로 오래 쓰면 녹물 발생하는 아연도관이나 주철관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주로 산화철, 망간이 나오니 따지자면 녹물이 맞긴 맞는데 보기는 안좋아도 그런 성분이 인체에 유해하냐 하면 또 딱히 유해하지는 않습니다. 처음 틀어서 고여 있는 물 조금 흘려보내면 뒤에 나오는 물은 거의 검출도 안돼요. 틀때마다 앞물(?)을 필터에 누적하면 당연히 색은 빨리 변하는거고요. 까다로운 소비자(?) 때문에 우리나라는 이제 비싼 스텐레스 등의 좋은 배관을 쓰지만 다른 선진국들은 기존 배관 아직도 아무 이상없이 잘 쓰고 음용도 합니다. 개인 주택은 보통 XL파이프라는 플라스틱 관을 주로 사용하니 관계도 없고요...
저런 필터 통과한다고 더 안좋을리야 없겠지만 상술에 가깝다고 봐야지요.
장고장고
IP 211.♡.223.29
05-03
2020-05-03 22:16:11
·
@theo님 아아.. 제가 사는 집이 80년대에 지어진 아파트입니다. 물을 욕조에 받아두거나 했을 때 딱히 뭐가 가라앉거나 하지는 않는데, 저런 필터 달았더니 금방 노랗게 되더라구요.. 그럼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은 걸까요..? 산화철이나 망간은 피부에 좀 닿아도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 모양이죠..? 그렇다면 정말 다행인데요..
theo
IP 121.♡.174.142
05-03
2020-05-03 22:25:13
·
@장고장고님 네 우리나라처럼 잘 관리되고 수질 좋은 나라 드문데, 저라면 앞에만 좀 흘려보내고 안심하고 쓰겠습니다. 러시아 중국 베트남 같은 주변국만 가도 정말 수돗물 수준이 한숨 나오는 수준입니다;;
슈퍼노오바
IP 114.♡.71.232
05-03
2020-05-03 22:39:07
·
핵심은 이거죠. 오염이 심하다면 저정도 필터는 큰 역할을 못한다는 거죠. 그냥 없는거 보다 낫다 수준이니.. 믿고 살던가 자체 정수시스템을 드리던가 선택해야죠.
댓글들 읽으면서 놀랍네요. 저렇게 오염물질이 입자상으로 눈에 보이는데 별 문제 없을거라고 주장을 하다뇨. 일반적으로 물 속에 있는 물질은 크게 이온상이나 입자상으로 나뉘고 저런 필터로 걸러낼수 있는건 입자상입니다 필터 성능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200 nm 이상이죠. 대부분 배관이 오래되어서 일부가 떨어져 나올수도 있고 미량 원소들이 침전되어 있다가 떨어져 나오는걸수도 있죠. 어떻든간에 건강에 좋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필터 계속 사용하시고 음용은 생수로 하세요. 그리고 물사용전에 최소 몇분간은 그냥 틀어주시구요. 아예 집으로 들어오는 수도관을 필터링하는 시스템을 설치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직수 시그템이 아니시면 물탱크 청소 하시거나 관리실에 요청해보세요.
@푸풍푸님 다른 유입 경로가 없고 배관에서 생기는 것이라 한정한다면 배관 종류에 따라 아연이나 납, 구리, 철과 같은 물질들이 오염물질이 됩니다.
주노얌
IP 147.♡.228.95
05-04
2020-05-04 11:04:01
·
@별입니다님 배관에 정체되어 있는 이물질이 수류 변화로 떨어져 나오면서 수도를 틀면 초반에 많은 양이 한꺼번에 쏟아 나오지만 그 이물질이 초반에만 나오는게 아닙니다. 물이 계속 틀어져 있는 동안에도 떨어져 나오게 되고, 다만 그 양이 초반처럼 육안으로 구분이 불가능하지요. 이러한 이물질이 철산화물 처럼 독성이 매우 낮은 물질로 특정할수 있으면 별입니다님께서 이야기하는 것 처럼 사용하여도 별 문제 없을수는 있지만 배관 환경에 따라서 다른 물질들과 함께 침전되어 나올수도 있는 문제이기에 나오는 물질들이 전부 철산화물과 같은 비독성 물질이라고 간주해버리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주노얌님 유해하지 않다는게아니라 저런필터로는 정말 유해한 물질을 거를수 없다는이야기입니다.. 유해하지 않다가 아니라. 저런필터는 거의 도움이 안된다는겁니다. 흡착필터나 중공사막필터 수준이면 모르겠지만 저정도수준의 필터는 그냥 눈에보이는 정도의 물질만 거르기 때문에 우리나라 수도관에서는 별필요가 없다는이야기입니다..
비독성이란게 아니라 저런필터들자체가 그걸 못거른다는겁니다.. 그냥 눈에보이는 이물질만 거르는 필터인데 눈에 보일정도면
밀도가 높지 않다면(보일정도가 아니라면)음용하지 않는한 크게 해롭지는 않아요;;; (해롭지 않다는게 아니라 물질이 워낙커서 사람들이 인지하고 피하거나 흡수자체가 힘든크기입니다.) 위험한건 용출된 물질들이죠..
주노얌
IP 147.♡.228.95
05-06
2020-05-06 10:20:52
·
@별입니다님 물질이 크다고 하시는데 저래봐도 몇 마이크로미터 단위 수준 밖에 안됩니다. 저런 필터라도 사용해서 거르는 편이 훨씬 이득이죠. 녹아서 몸에 흡수되는 것보다 부주의를 통하여 저런 물질이 인체에 흡수되는 것이 훨씬 더 많은 양이 인체에 유입되어 역치 값을 넘길 확률이 더 큽니다. 모두다 별입니다처럼 인지능력이 충분하고 배경 지식이 있어서 저런 물질들을 육안으로 확인하고 거를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한 분들께는 저런 필터라도 달아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노얌님 필터 자주바꾸시면이익일수있지만 필터자주안바꾸실꺼면 차라리 없은게 나을수있습니다.. 저게효과가 아예없가는게아니라 광역상수도쓰는지역에서는 저필터가 여과의미보다는 필터의걸린이물질이 용출되 오히려 안좋은경우가 많다는겁니다.. (필터자주갈고 관리하면 좋지만 그냥 써도 졀차이없고..오히려관리안되면 더않좋아진다는겁니다.) 먹지않는이상 몸에 흡수안되요..오히려 필터에걸려서 용출되면 더 안좋아요..;;;
그냥 필터안써도 음용수아닌이상 별차이없어요;;;; 국내 광역상수도에서는
저필터가 성능이좋은필터가아니예요.. 그냥 이물질걸러주는 필터라..
막스
IP 175.♡.208.141
05-03
2020-05-03 23:42:28
·
태국 갔을때 , 5성 호텔에서 조차 첫물 을 1분 정도 흘려버리고 필터를 달았는데 하루만에 이렇게 되더군요
IP 152.♡.12.225
05-12
2020-05-12 16:47:58
·
@막스님 엇 저랑 같은거네요 하루만에 ㄷㄷㄷㄷㄷㄷㄷㄷ
GNR
IP 211.♡.52.118
05-04
2020-05-04 00:17:42
·
저희집도 80년대 후반 지어진 연식이 좀 오래된 아파트입니다. 예전부터 녹물 필터 사용해왔으며, 필터 교체 후 일주일 정도 되면 하얀 필터가 누런색을 띄기 시작하고, 한달 정도면 누런색이 진해지곤 했었습니다. (주로 온수 쪽) 세면대 온수, 냉수 각각 필터 설치, 샤워기 필터 설치, 싱크대에도 설치를 했으며 비용도 좀 나오곤 했지만, 물 상태가 안좋아서 어쩔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아파트 전체 온수 배관 교체를 했었구요. 그 이후부터는 필터를 몇개월 사용해도 거의 하얀색을 유지하고 있네요.
디즈니랜드
IP 182.♡.215.158
05-04
2020-05-04 00:22:35
·
저 작은 필터가 검게 되었으니 물에 불순물이 있다고 말할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걸러나온 물이 완전히 깨끗하다는 말은 아닙니다. 물에 문제가 있을만큼 오염되어 있다면 하룻만에도 필터가 꽉 막혀 물이 나오지 않을 정도가 될 겁니다. 배관이 부식되어 쇳가루가 나오는 정도(그럴 리가 없지만)라면 배관을 다시 해야지 필터로 걸러낼 정도가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필터가 기능을 하기는 하지만 그리 믿지는 않습니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2008년부터 ‘수돗물 품질 확인제’를 실시하고 있다. 주부 160명을 ‘민간 수질 검사원’으로 채용해 탁도와 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pH), 철, 구리 등 5가지 수돗물 수질을 분석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시킨 뒤, 수질검사를 요청한 가구 등 매년 30만 가구씩 수도꼭지 수질을 무료로 검사해준다. 전체 200만 가구(수도계량기 숫자 기준)의 15%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강성욱 수질과장은 “탁도·철분 등 항목에서 불합격되는 경우가 대략 0.2% 수준"이라며 "불합격하면 낡은 옥내배관 등의 교체를 하도록 지원하고 재검사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중략]
결국 서울의 수돗물 문제는 대체로 해결됐지만 옥내배관이나 물탱크 문제가 남아 있는 셈이다.
현재로서는 서울시 다산콜센터나 수도사업소에 수도꼭지 수돗물 수질 검사를 요청하고, 결과에 따라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옥내 배관 교체를 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인 셈이다.
또 아파트의 물탱크 청소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관심을 가질 필요도 있다.
[출처: 중앙일보] [기획] 서울 수돗물 그냥 마셔도 되나? 답은 "OK"…하지만
sccarrot
IP 1.♡.114.12
05-04
2020-05-04 01:47:57
·
500만 가구에서 8천 가구정도는 문제가 있다고 나오나 봅니다.
http://www.water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0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아리수품질확인제를 통해 총 531만7천 가구에 대해 무료 수질검사를 시행했으며, 이중 급수 환경 개선이 필요한 7천996가구에 대해 낡은 수도관 교체, 물탱크 청소 및 수위 조절 등을 통해 아리수정수센터에서 생산하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이 각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제대로 공급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조치했다”고 밝혔다.
관로 문제 입니다 저희집도 녹물이 나오는 상태였습니다 탱크 사용하다가 직수로 비꾸어도 같았습니다 수도 사업소에서 배관공사비용 지원해 줍니다 작년에 공사비 지원 받고 교체 공사 했습니다 만약 공사할 생각 있으시면 절대 공사먼저하고 공사비 지원 신청하시면 안되고 신청먼저 하시고 녹물 나오는것 직원 직접 출장나와서 확인 후 공사 하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공사비 지원 안되더군요 몰라서 저희도 공사일정 잡고 후에 신청했더니 출장확인등에 따라 엄청 바빠지더군요 다행히 사업소 직원이 협조해주어서 지원받고 공사 했습니다
저희 아파트는 녹물공사 다 하고 필터 교체주기가 엄청나게 달라졌습니다
필터같은 경우는 수천-수만L를 통과시키면서 축적되면서 상대적으로 까맣게 보이는것이고.. 우리가 씻을때랑 비교할 수 는 없죠..
무엇이든 개인의 기호이겠지만요.
남의 일이라고 너무 쉽게 보네요
리터이면 보통 가구 1년이 아니라 몇년 아닌가요?
1년 넘었는데 너무 서서히 색이 변해서 변하는 줄도 모르고 있다가
며칠전에 문득 "색이 좀 많이 변했네? 한번 갈아줘야하나?" 생각하고 있는 샤워기입니다.
본문 사진은 한달 된거라는데 저정도면 심한거 아닌가요???
저 필터 자체가 정수능력이 굉장한것도 아니라서 저걸 거른다고 월등히 좋은 물이 되는것도 아니고요.
저희집에도 쓰는데...
6개월 써도 색상이 안변해서 떼버렸어요...
알고봤더니 아파트 자체 연수시스템이 있어서 한번 더 걸러서 댁내로 간다네요
1년지나면 교체해야겠구나 하거든요
지난번 인천 쪽 수도문제 터졌을때 저거 많이 뉴스 탔었죠
조금 색갈이 변한정도였습니다.
돈을 더 지불하더라도 조금이라도 더 나아진다면...이라는 심리를 잘 건드리는 거죠.
분명 아이 있는 집에서는 이 제품을 어마어마하게 사용하고 있을 겁니다.
아이에겐 조금이라도 나은...걸 추천하려는 게 부모마음이니까요.
까다로운 소비자(?) 때문에 우리나라는 이제 비싼 스텐레스 등의 좋은 배관을 쓰지만 다른 선진국들은 기존 배관 아직도 아무 이상없이 잘 쓰고 음용도 합니다. 개인 주택은 보통 XL파이프라는 플라스틱 관을 주로 사용하니 관계도 없고요...
저런 필터 통과한다고 더 안좋을리야 없겠지만 상술에 가깝다고 봐야지요.
1분정도 물을틀어주시면 다흘러나갑니다.
(매번 나오면 그건 배관자체를 바바꾸셔야하는수준입니다..이런경우는 거의 없지만.)
배관내에있는 입자상 오염물질은 지속적으로 나오는게아니라 고여있는시간이 오래된경우나 충격에의해 탈착됩니다. 그러므로 필터가 필요하지않습니다. 필터가있으면 그게 필터에 계속걸려있게되는것뿐입니다.
이온상으로 유입되는 유해물질은 저런필터로 걸러지지않습니다..
보통 역삼투압필터(이게가장좋은데 이건 정수기에서도 잘안씁니다. 비싸고 버리는 물의양이많아서)
중공사막필터나 탄소흡착필터등을사용해서 거르는데. 이건 정수기에사용되는필터이고 저런 필터로는걸러지지 않아여..
그리고 광역시급에 공급되는 수돗물은 음용의경우 부작합한경우가 가끔있지만 다른용도로는 큰문제가 되는수준은아닙니다..
공동주택(아파트)의 사실경우 물탱크청고 확인하시는게 좋은데 요새는 거의 철저하게합니다만(연에2번청소와 수질검사 시행합니다.)
혹시모르니 관리실에 문의해보시는것도좋을듯합니다.. 관문제나 수돗물품질문제보다 이게 가장큰 문제일수있습니다 (법적으로 관리해도 관리실에서 일을 가라로 하면 답이없죠)
광역지자체급에서 관리하는 수도관의경우 저런필터가 필요한 수준의 물이공급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필요한경우 보일러온수배관청소정도 해주시는건 추천드립니다..
앞의내용은 급수되는수질기준이고 온수배관관리는 댁내에서 관리하셔야 하는부분이라..
(위험한 물질은 저렇게 보이거나 필터에 걸리는정도의 물질이 아니라 물에 용출되어 필터를 통과할정도의 물질들이라는겁니다.)
오히려 필터에 걸려있는동안 용출이 더욱쉽게 됩니다..;;;;
샤워기에 사용되는필터는 일종의 거름망정도의 세디먼트 필터입니다..
용출된 물질을 거르는필터가 아닙니다..
유해하지 않다가 아니라. 저런필터는 거의 도움이 안된다는겁니다.
흡착필터나 중공사막필터 수준이면 모르겠지만 저정도수준의 필터는 그냥 눈에보이는 정도의 물질만 거르기 때문에
우리나라 수도관에서는 별필요가 없다는이야기입니다..
비독성이란게 아니라 저런필터들자체가 그걸 못거른다는겁니다..
그냥 눈에보이는 이물질만 거르는 필터인데 눈에 보일정도면
밀도가 높지 않다면(보일정도가 아니라면)음용하지 않는한 크게 해롭지는 않아요;;;
(해롭지 않다는게 아니라 물질이 워낙커서 사람들이 인지하고 피하거나 흡수자체가 힘든크기입니다.)
위험한건 용출된 물질들이죠..
저게효과가 아예없가는게아니라 광역상수도쓰는지역에서는 저필터가 여과의미보다는 필터의걸린이물질이 용출되 오히려 안좋은경우가 많다는겁니다..
(필터자주갈고 관리하면 좋지만 그냥 써도 졀차이없고..오히려관리안되면 더않좋아진다는겁니다.)
먹지않는이상 몸에 흡수안되요..오히려 필터에걸려서 용출되면 더 안좋아요..;;;
그냥 필터안써도 음용수아닌이상 별차이없어요;;;;
국내 광역상수도에서는
저필터가 성능이좋은필터가아니예요..
그냥 이물질걸러주는 필터라..
첫물 을 1분 정도 흘려버리고
필터를 달았는데 하루만에 이렇게 되더군요
예전부터 녹물 필터 사용해왔으며, 필터 교체 후 일주일 정도 되면 하얀 필터가 누런색을 띄기 시작하고, 한달 정도면 누런색이 진해지곤 했었습니다. (주로 온수 쪽)
세면대 온수, 냉수 각각 필터 설치, 샤워기 필터 설치, 싱크대에도 설치를 했으며 비용도 좀 나오곤 했지만, 물 상태가 안좋아서 어쩔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아파트 전체 온수 배관 교체를 했었구요. 그 이후부터는 필터를 몇개월 사용해도 거의 하얀색을 유지하고 있네요.
거의 관이 녹슬어나오는 경우가대부분인데..
하루정도 사용안한상태에서 틀고 1분이내로 물을흘려주면 아무문제없습니다.
(배관내에 있는 녹이 흘러나오는경우이죠.)
1분정도 흘려준경우 필터가있으나 없으나 별차이안납니다.
(생각보다 필터성능 좋지않아여.정수기급 중공사필터나 흡착필터 쓰면 모를까 저런필터는 국내수도물에사용해도 차이없어요)
제가 저것땜에 고생좀해서(민원들어오는데 구청 시청 수도사업소 정수기업체 연수기업체 보일러업체 다 소횐해서 종합한결과입니다)
온수틀때만 저러면 경우 보일러배관청소한번하시면 괜찬아지고요..
물이닿으면 저렇게되는건아니고 오래된 아파트는 물틀면고여있는 녹물이 나오는데 그런경우 필터사용하는것보다 그냥 물좀흘려보내는게 더 위생적으로는 좋습니다..
뭔가 차이는 있는데 음음 ㅜ 하지만 그냥 조리용 물은 먹는다는거 ㅜ
인디케이터 역할로 보셔야됩니다.
배관자체는 오래되었고 녹물이 나오는게 팩트입니다만
더러워진 필터는 그냥 여기가 더럽습니다 표시만할 뿐
진정 필터 여과를 거쳐서 나한테는 깨끗한 물을 선사한게 아니라는.. ㅋㅋ
사진만 봐도 색이 변했다기보단 이물질이 걸러진걸로 보이는데요..
저희집도 필터달린 샤워헤드 사용중이지만 이사전엔 삼개월정도면 색이 갈변했는데 신도시 이사 후엔 아무리써도 색이 안변하네요
사실 우리가 마시는 생수도 대부분 지하수라기 보다 계곡물에 가깝긴 합니다만.
확인 해 보세요.
https://news.joins.com/article/22005518
이와 관련 서울시는 2008년부터 ‘수돗물 품질 확인제’를 실시하고 있다.
주부 160명을 ‘민간 수질 검사원’으로 채용해 탁도와 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pH), 철, 구리 등 5가지 수돗물 수질을 분석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시킨 뒤, 수질검사를 요청한 가구 등 매년 30만 가구씩 수도꼭지 수질을 무료로 검사해준다.
전체 200만 가구(수도계량기 숫자 기준)의 15%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강성욱 수질과장은 “탁도·철분 등 항목에서 불합격되는 경우가 대략 0.2% 수준"이라며 "불합격하면 낡은 옥내배관 등의 교체를 하도록 지원하고 재검사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중략]
결국 서울의 수돗물 문제는 대체로 해결됐지만 옥내배관이나 물탱크 문제가 남아 있는 셈이다.
현재로서는 서울시 다산콜센터나 수도사업소에 수도꼭지 수돗물 수질 검사를 요청하고, 결과에 따라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옥내 배관 교체를 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인 셈이다.
또 아파트의 물탱크 청소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관심을 가질 필요도 있다.
[출처: 중앙일보] [기획] 서울 수돗물 그냥 마셔도 되나? 답은 "OK"…하지만
http://www.water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0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아리수품질확인제를 통해 총 531만7천 가구에 대해 무료 수질검사를 시행했으며, 이중 급수 환경 개선이 필요한 7천996가구에 대해 낡은 수도관 교체, 물탱크 청소 및 수위 조절 등을 통해 아리수정수센터에서 생산하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이 각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제대로 공급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조치했다”고 밝혔다.
출처 : 물산업신문(http://www.watermaeil.com)
4인가구 한달이면 1인가구 4개월인데...
샤워기하고 싱크대 설치하고 싶네요
아 식기세척기는 설비가 안될까요?
저희집도 녹물이 나오는 상태였습니다
탱크 사용하다가 직수로 비꾸어도 같았습니다
수도 사업소에서 배관공사비용 지원해 줍니다
작년에 공사비 지원 받고 교체 공사 했습니다
만약 공사할 생각 있으시면 절대 공사먼저하고 공사비 지원 신청하시면 안되고 신청먼저 하시고 녹물 나오는것 직원 직접 출장나와서 확인 후 공사 하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공사비 지원 안되더군요 몰라서
저희도 공사일정 잡고 후에 신청했더니 출장확인등에 따라 엄청 바빠지더군요 다행히 사업소 직원이 협조해주어서 지원받고 공사 했습니다
회주철관 : 부식 탈리, 관경 폐쇄
아연도강관 : 부식시 아연, 납 등 발생
XL파이프 : 환경호르몬, 페놀
GRP관 : 발암물질 발생 가능성
PVC관(고강도PVC는 예외) : 낮은 강도, 잦은파손
샤워기필터의 등급은 MF 0.2마이크로미터 추정
샤워기필터로 부식물질, 파손잔여물, 이물질 등 여과가능. 단 용존성물질(환경호르몬, 페놀, 용존성 중금속) 여과 불가능.
다만 중금속 등의 유입 가능성은 매우 낮고, 일반적인 적수(주철관종 녹 류), 흑수(PE, PVC 관 등 물때) 등은 여과 가능한것으로 판단.
오래된 아파트는 옥내배관 중 아연도강관의 녹 발생에 의한 녹 유입 가능성이 가장 높음.
필터 사용기간 연장을 위해 2주에 1회 정도의 역세척을 실시하면 일부 필터수명 연장이 가능하겠네요.
사업용 필터(정수장, 하수처리장)은 역세척, 약품세척으로 필터 수명을 극대화하나 가정용은 역세척 방법, 품질 유지 등의 문제로 역세척 정보가 없는듯 합니다.
방법은 필터의 유수방향을 반대로 바꾸어 흘려보내는건데 필터의 손상 등의 가능성이 있어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역세척시에는 약 5초 내외로 눈에 띌 정도의 녹물이 보이며 이후 맑은 물이 흐릅니다. 역세척 시간은 1분 이내면 충분하고 역세척을 하더라도 약품세정(구연산 등)을 하지않으면 변색된 색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실제 효과가 있냐
소비자원에서 성능검사 나오지 않는한 논란은 계속될것 같네요.
어렸을땐 수돗물도 종종 마시긴 했으나 이젠 물 사먹는 시대이긴 하니..
이쪽 지역은 정수기도 지하수 전용을 쓰더라구요. 일반 정수기는 금방 고장난다고~ 코웨이 담당자 왈~
음식은 무조건 정수기 물로 합니다.
시에서 무료로 해주기도 합니다.
애시당초 수돗물은 음용으로 써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경우가 대부분인데, 극히 일부(인천이나 대구같이)의 경우 말곤 그냥 먹어도 됩니다.
개인적으로 이미 용해된 물질은 저정도 필터론 못 거른다고 알고있어서 불필요한 물건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기에 생수 걸러도 똑같이 변하지 않을까요? 어지간한 생수는 전부 미네랄이 풍부하니까요.
마시는 물이면 문제를 고려할 필요할 필요가 있겠지만 샤워용이면 문제될 것이 없죠.
샤워용이면 초기에 다 지나갈 물이고 몸에 문제될 가능성도 낮죠.
세안 샤워용으로 쓰면서 대단히 심각한 것처럼 호들겁 떠는건 좀 그러네요.
이것을 테스트 하려면 이 필터를 직렬로 두개를 연결하여 필터의 색상을 비교해 보면 그 성능을 알 수 있을 듯합니다.
철 성분 조금 넣어두면 녹이 생길테니 딱이네요.
애초에 무엇을 거르는지 설명도 제대로 없고 규격도 없고 이상한 물건이죠.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인증받은 국내제품같은게 아니라 큐텐에서 구매한 중국산 제품입니다.
심지어 똑같은 제품을 국내에서 몇만원에 팔고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