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도 비슷하고 같이 놀면 재밌는 친구가 한명 있는데,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합니다.
무슨 이유나 목적이 있어서 하는게 아니라, '도대체 이런 거짓말을 왜 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허술하고 의미없이 거짓말을 해요.
옆에서 고치라고 조언해도 본인도 알았다고는 하지만, 다 큰 어른의 습관 고치는게 쉬운 일은 아니겠죠. 사실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뻔히 들킬 거짓말을 왜 이렇게 반복하는 걸까요..
취미도 비슷하고 같이 놀면 재밌는 친구가 한명 있는데,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합니다.
무슨 이유나 목적이 있어서 하는게 아니라, '도대체 이런 거짓말을 왜 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허술하고 의미없이 거짓말을 해요.
옆에서 고치라고 조언해도 본인도 알았다고는 하지만, 다 큰 어른의 습관 고치는게 쉬운 일은 아니겠죠. 사실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뻔히 들킬 거짓말을 왜 이렇게 반복하는 걸까요..
감내하실 수 있으면 계속 만나시는 거고... 아니면........... 뭐.....
심리상담이 필요합니다
다들 졸업하고 알았습니다.............
요거죠. 저도 정확히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일종의 트라우마처럼 깊숙히 박힌거라 이거 못고칩니다. 아니면 가족이 10년단위로 노력해야 할 수준의 문제...
사실을 일일히 설명하는 것보다 부드럽게 넘어가기 위해서? 인거로 보이는데 일상이 그래요.
그 외에는 약간 이기심이 보이는데 가족 잘 건사하는거 보면 인성적으로 특이하게 나빠보이지는 않고
유년시절 결핍감이 커보이고 자기보호 본능이 강한 편입니다.
아무리 잘 대해줘도 결정적으로 자기를 보호해야겠다 싶을 때 공격적이 되는걸 몇 번 (일년에 한 두 번) 겪고 놀라다보니
상대가 느끼지 못할정도의 조심스런 선을 유념하고 대합니다. 사람은 안변해요.
자기합리화해서 양심의 가책도 없다고 하는 정신감정상 증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