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년 이제 곧 마흔을 바라보고 가고있지만...
혼자 있어도 할게 너무많아요 .
게임은 1도 안하는데 . 휴일 하루하루 이거저거 할게
천지인..
클리앙도 해야하고 넷플릭스.봐야되. 공원가서 해도쐬고
가끔 지인들과 한잔하고. 책도 읽고 그냥 시내 걸어다니고
사람구경 해주고. 일하고 저금하고.
역시 혼자가 편합니다. 꾸준히 모아서 혼자 신나게
83년 이제 곧 마흔을 바라보고 가고있지만...
혼자 있어도 할게 너무많아요 .
게임은 1도 안하는데 . 휴일 하루하루 이거저거 할게
천지인..
클리앙도 해야하고 넷플릭스.봐야되. 공원가서 해도쐬고
가끔 지인들과 한잔하고. 책도 읽고 그냥 시내 걸어다니고
사람구경 해주고. 일하고 저금하고.
역시 혼자가 편합니다. 꾸준히 모아서 혼자 신나게
저는 그 좀 뭐랄까 답답한 느낌이던데. 어떤가요? 후반으로가도 시즌 1,2 만큼 괜찮나요?
전 괜찮은데 사실 부모님에게 쫌 미안합니다..
외로움을 극복하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참고로 요즘은 일본보다 중국이 더 잘 만듭니다. 가격도 싸고요. (입문용 100~180만)
나중에 체력이 안되서 하고싶어도 못하는 일이 벌어지더라구요.. ㅠ.ㅠ
화이팅!! ^^:
그리고 몸이 늙어 가는걸 점점 느끼게 되구요
이시점 부터 종족보존본능이 꿈틀거리기 시작해서 더 외로워 집니다
마음이 움직인다면
심리적으로 어려운 시기로 들어가는거라 보시면 됩니다. ^^
서른즈음 이라는 노래의 맛을
40대 들어가면서야 알게되었죠.
집이 6인가족이라도 외로울땐 외롭습니다. 나의 감정이라는게 100%가 공유가 안되거든요.
고독하고 부유하게 사는 게 인생 목표입니다ㅋ
즐기세요 ~ 정말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대신 고민하지 마시고요
뭐 소소한 행복이라는게 같이 있다고 없는게 아니고 같이 있다고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부...럽....
아니애요... ㅠㅠ ㅋㅋㅋ
지금 애들 재우고 게임 설치 중에 잠시 부러... 아니 보여서 댓글을 남깁니다.
그런데요...
곧 외로움이 해일 처럼 밀려오는 시기가 올 것이고, 그 때가 되면 생물이면서 사람이기 때문에 그 외로움을 떨칠 수 있는 방법이 도무지 없게 될 것 같습니다.
인구가 정말 어머어마하게 많이 줄어들것 같습니다.
굳이 금성 화성 다른별에서 온 종족간 감정소모 안해도 되니까요.
결국 인간미를 상당히 감소시킬것 같습니다만.
지구환경에는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
다가올 미래가 조금 무섭기는 합니다.
사무치게 외로워요... ㅡㅡ;
올해부터는 좀...외로움을 많이 타게 되네요.
이번에 여수 잠깐 다녀왔는데 완전 노잼이었어요.
가족, 커플들이 너무 부럽더라고요.
간혹 보이는 악담이나 악플 같은거에는 신경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 그냥 해보고 후회하는걸로 선택했습니다.
와이프랑 알콩달콩은 원래 어마어마한 기대를 안하긴했기에...뭐 그냥저냥 좋은정도인데.
애기들은...정말 ㅎㅎㅎㅎ 힘듬80 기쁨20 인데 기쁨의 강도가 너무 큽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결혼생활의 최고 혜택은 아이가 주는 행복과 힐링이죠. 아이가 태어나면써 '탁'하고 처음 맛보는 행복 스위치를 가동시켜 줍니다. 모든 부모는 아닌 것도 같지만 대부분의 부모에게 정상 작동하는 기능이라, 아이 생각이 있다면 좋은 사람 만나 결혼하는 것도 또 다른 행복으로 함께 갈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혼하면 외로운데다가 괴롭기까지 하는 거에요 ㅋ
그걸 피하기 위해서 스스로 열정을 만들어 냅니다. 나는 이것을 좋아해야 하는 거야. 뭐 그런거요.
그래도 부럽네요.
혼자서도 잘 놀고(낼 모레 오십인데 아직도 롤도 하고 기타 게임하는 것도 좋아하고
귀멸의 칼날도 매주 금요일 기다려서 찾아보고 넷플릭스도 봅니다 ㅎㅎ) 딱히 외로워서 사무칠 거까진 없는데
(결혼해도 외로운건 잘 알고 오히려 유부남들이 외로움을 느끼면 그게 더 해소하기 어려운거 같더라구요.)
가끔 몸에 뭔가 이상이 나타나면 이러다 죽으면 어쩌지 싶을 때가 있습니다.
내 고양이는 누가 키워주지..엄마보다 먼저가는 불효는 싫은데..같은 고민이 생기죠.
혈압약, 당뇨약, 노안 등등..내가 늙어가고 있다는 게 팍팍 느껴집니다 ㅎㅎ
이젠 머리만 조금 아파도 혹시 뇌출혈은 아니겠지 하고 무섭고 그래요
결혼을 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지만
저런 고민을 혼자서만 하는 거 보다는 둘이 하는 게 훨씬 위안이 되죠..
하다못해 40대에 혈압약을 먹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더라..라는 사실만 알아도 좀 위안이 됩니다..
2년 만나고 헤어졌는데
저는 자주 외롭네요
요즘은 너무 오래 살까봐 겁나네요.
여기 83 친구들 많군요
결혼 안 하고도 행복합시다
너무 순식간에 휙 인생이 바뀐거 같아 얼떨떨 합니다
내가 아빠가 될줄은...
예전에 내가 가지던 인프라? 네트워크들과는 달라졌었어요.
그런데 이게, 어떻게 보면 다 내가 물리적으로 환경을 바꿔서라기보단,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레 예전과는 다른 인프라와 네트워크가 되더라구요.
이런 '변화된 상황들과 나'에 적응이 어렵지 않아 잘 지내시는 분이라면 큰 문제 없을 듯 싶어요.
다만, 경우에 따라 그 변화들이 덧없게만 느껴지는 시기가 생길 땐,
그래도 뭔가 변하지 않는 것을 찾고싶어지는 때가 있을지도 몰라요.
그 변하지 않는 것을 무엇으로 두느냐에 고민일듯 싶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