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보면 노다메칸타빌레 같은 작품이 괜히 나온게 아닌것 같습니다.
개개인으로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것 같고, 보는 사람도 신나고 좋네요.
2017년도던데 쿄토에서 지금도 이렇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교육현실 생각하면 이런건 힘들겠죠?
이런거 보면 노다메칸타빌레 같은 작품이 괜히 나온게 아닌것 같습니다.
개개인으로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것 같고, 보는 사람도 신나고 좋네요.
2017년도던데 쿄토에서 지금도 이렇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교육현실 생각하면 이런건 힘들겠죠?
경우에 따라 우리가 가지고있는 마음의 상처가 본질을 다르게 보게 만들수도 있을거같아요
저 학생들이 자의일지 타의일지에 따라
어느 시각이 맞을지는 달라질거같구요...
정말 애니, 드라마에서 보던 장면들이 실제로도 있더라고요.
/Vollago
단체로 잡아둬서 저게 될거면 공부를 시키는게..
우리도 공부 말고 다른것들도 신경쓸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Vollago
잠깐 왜 그런가 생각해봤는데
어린 애들이 단체로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것에
거부감이 생기네요.
예술활동 체육 활동을
애들 답게 뭔가 자유롭게 하면 좋은데
저건 뭔가 좀 그렇습니다.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그냥 단체 연주인데 고깝게 바라보실이유가.. 고딩때 합창단도 결국 같은거잖아여
이정도 활동에 거부감을 느낀다면 사회생활 어떻게하나요. 물론 학교에 가는것 자체가 아이들에대한 획일화라며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도있습니다만..미국 유럽도 마칭밴드 포함한 단체활동은 많구요.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학교 지역별로 어린이 합주단 오케스트라 정말많습니다. 단지 저런 길거리 연주가 생소할뿐이지요.
그리고 "어린이들이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비인격전부분도 상당한) 가장 대표적인 예가 kpop아이돌인데, 우리는 사회적인 분위기 자체가 아이돌을 육성 하고 격려하기까지 하잖아요
자발적으로 한다면이야 좋죠
그게 아니라 헉교애서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다면
우리나라의 교육이랑 다른게 없는 거죠
자고 일어나서 빵 터졌네요.
사회생활 걱정 안해주셔도 됩니다 ㅋㅋㅋ
개인마다 느낌과 판단기준이 다른거에요.
ㅋㅋ
부모님 세대에서 '다~' 하던거라도
강압적이거나 비자발적인 것들은 많이 있었던거같아요
그런거라면 없는게 나을수도...
자발적이라면야 얼마나 즐거운가요
/Vollago
/Vollago
일본 십대가 부러운점이 우리나라처럼 공부 아니면 안된다 하면서 뼈빠지게 공부하는게 아니라 청춘을 즐기고 고3부터 수험 생활 하는 느낌인게 너무 부럽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먹고살만 하니 아이들 십대를 쥐어짜는 문화가 바뀌면 좋겠네요.
댓글을 읽다보니 저만 다르게 보고 있는가 싶네요.
일본 애들은 중고등학교 여름방학때보면 운동한다고 새카매요 ㅋㅋㅋ
민주주의는 꿈도 꾸지 말고,
관심두 두지 말고,
취미나 해라. 라는 분위기죠.
그런데, 그 취미에
정치와 권력이 거세된 '민중의 에너지'가 몰려
일본을 이끌어가는 힘이 나옵니다.
다양한 취미에서 나오는 다양한 문화.
이것 떄문에 일본을 선진국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요소가 되죠.
(글 쓴 분이 쓰는 내용도 딱 이런 부분을 좋아하시는거구요.)
정치는 후진국~야만의 나라 인데 말이죠.
일본에서는 취주악(관악)이 인기 있는 장르라서 아무래도 대중성의 차이는 있을거에요.
염광남고 느낌입니다?
적당히들 합시다.
우리나라에도 예체능 위주인 고교에선 매년하는 비슷한 행사들 많아요
근데 알지도 못하면서 우린 안될꺼야라고 꼬여있네요
활성도에서 일본이 더 많긴하겠지만 우리나라라고 없는 행사가 아니에요
무작정 일본이라고 까는건 일본우익들이 무논리로 혐한 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뭐 이런 거에 열등감? 부러움을 내비칠 필요 있나 모르겠네요
이렇게 사족 달아놨길래 1991년에 브라스밴드 활동하던 제 입장에서 어이가 없어서 표현한건데요?
퍼레이드만 안하지 지역별로 학교들 모여 경연대회 하고 그랬습니다.
음대입시제도 때문에 점점 사그라들어서 그런거지
라고 합니다.
방송에서도 나왔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원작자에게 허락을 얻었으니 문제될거 없죠.
그냥 단체 군무인건데 그게 교육 현실이랑 어떤 상관이 있는거죠....? 저쪽이 더 좋다는 말인가요?
초등학교 운동회를 예로 들자면 90년대까지만 해도 국민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단체 군무를 연습시켜
부모들에게 보여주는게 많았습니다만 지금은 자유롭게 하는 편인데요. 지금이 훨씬 낫지 않나요?
그리고 학생들의 자체적인 플래시몹 영상같은건 유튜브 찾아보면 우리나라도 많이 있습니다.
강제로 참여하냐 아니냐의 차이가 좀 큰 것 같습니다.
예를 드신 국민학생 때의 단체 군무는 선택이 아니었잖아요. 그걸 겪은 세대라 저런 단체 퍼포먼스에 무의식적으로 거부반응이 있는게 아닐까요?
물론 저도 지금 초등학교의 자유로운 운동회가 더 좋습니다.
지금 초등학교도 사실 보여주기식 연습을 길게는 몇 달 합니다.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쓸데 없는 사족을 붙이셨네요.
우리 교육의 현실과 일본의 교육 현실을 정확히 뭐가 다른지에 대한 근거 없이...
막연하게 비하는건 좋지 못합니다.
비하 하고프면 셀프 비하만 하세요
ps ] 조금만 찾아봐도 이보다 신선한것들이 많이 나옵니다.
https://www.facebook.com/likedancevideo/videos/735290613527062/
https://news.joins.com/article/22599229
엄청나게 굴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한국도 지역축제 같은 곳에 주요 행사로 준비하고 공연하는 고등학교들 많아요.
http://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3792
지역 축제 참여 안한다는 근거는 뭔가요???
그런데 요즘 교육현실이 어떤지는 아세요?
찾아보시고 얘기하시는건가요?
찾아보지도 않고 단정짓는건 뭔가 싶은데;;
제가 이글 보고 좀 찾아보니 이것저것 엄청 많이 나오던데 말이죠..;
혹시 일본분은 아니죠?
악기는 멜로디언 아코디언 리코더 실로폰 드럼 심벌 관악기 저기 나오는 젤 큰걸로 두 개
군민의 날 때 가두 퍼레이드 하면 밴드부 선생님이 어디선가 봉투를 받아오셔서는 그걸로 하드를 하나씩 돌렸고 그걸 귀교하는 골목길에 쭈그리고 앉아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저 동영상에서는 즐기면서 하는 것 같은데 연습은 제식 훈련이 주라.. 진짜 고되었던 기억만 있네요.
.머.. 실전날은 그래도 나름 즐겼던 것도 같구요 ㅎㅎ 방송사에서 와서 찍어주고 그랬고 어쨌든 수업 째고 나와서 박수 받으면서 다녔으니깐요 ㅎㅎ
근데 옆학교 고딩 밴드부는 올 관악기 편성이었는데 허구헌날 운동장 연습 나팔 소리가 석양을 타고 흘렀던 기억이 필름처럼 스쳐가네요. 국딩이 보기에도 정말 힘들겠다 싶었어요. 우리야 행사 때만 잠깐 운동장 연습하는 거였지만 고딩들은 계절을 안 가리고 방과후 연습..
저거 고달파요
고적대는 먼가 좀 올드하다고나할까..
댄스부도 잘하던데요..
고적대는 아니더라도 우리나라도 자유롭게 다양한 활동들 많이 합니다.
저거 연습하는거... 하....
국군의날 연습만도 한달가량 합니다.. 뭣같아요
저정도 퍼포먼스면 연습도 힘들게 했겠구요. 각자 세대에 따라 생각하는게 다를것 같군요.
물론 전 하나도 부럽지 않습니다.^^
검색해보니 2018년 로즈볼 퍼레이드에 초청된 고등학교에요.
로즈볼은 1월1일 대학 미식축구 PAC와 빅텐 우승팀이 겨루는 경기인데 오전에 전통적으로 퍼레이드를 합니다.
지역축제 때문에 연습한거라기 보단 로즈볼 퍼레이드 때문에 죽자고 연습한듯...
https://www.google.com/search?q=tachibana+rose+bowl&oq=tachibana+rose+bowl&aqs=chrome..69i57.6522j0j7&sourceid=chrome&ie=UTF-8
보기엔 좋아보여도 연습 맨날 했어요 저는 다른 분야 악기였지만..
자원해서 가입한 부 활동이었지만..
이제 뭐가 남았나 생각해보면 단체활동 경험, 상명하복 문화, 싫은거 참는 방법...
악기는 연주하는 법도 악보보는 법도 이제 깨끗하게 잊었구요 ㅡㅡㅋ
예체능이 싫은 저같은 사람들은 지옥이었어요
이런걸 왜 하는지
공부보다 저런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로망일지 모르지만
저는 지옥입니다
공부가 낫지
모든사람들이 똑같은모습으로 똑같은 행동을 보여야
윗놈들이 다루기가 쉽거든요
집단 군무에 대한 향수 같은게 어우러진 것 아닐까요?
위에 어떤분이 링크 주셨지만..
요즘 어느고등학교가나 댄스 동아리가 다 있죠.
별의별 동아리 다 있던데..
댄스 동아리는 허접해 보이시죠??
저건 고급져보이고..
학교도 공부 할 거 하고 애들 칼퇴시키는 게 제일 선진적인 문화라 봅니다
저런 건 강제성 없이 성인들이 동호회 찾아가서 모이듯 만들어지는 문화로써 만들어져야죠
만약에 어느 지역은 저렇게 퍼레이드 하는 문화가 굳어져서 학교별로 토너먼트식 경쟁까지 가버렸다면 학생들에게 압박이 없을 수가 없을테고, 미국식 알파 계급문화가 생기게 되고 일본식 이지메 문화가 발달하게 되죠
진짜 나쁜 겁니다
사회 전반으로 영향을 끼치니까요
제식훈련을 받지 않아서 그런 걸까요?
무척 불편해 보이는데...
아이들 취미활동이라든가 그런게 우리와는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저변이 넓습니다
우리도 특별한 학교에선 저런걸 합니다만 일본은 특별하지 않은 학교에서도 저런걸 합니다
승마 수영 야구에서부터 저런 기악 댄스까지 하는걸 보면 입이 벌어지더군요 그렇다고 공부를 안하는걸 아니고 할 애들은 다 합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인 어머니가 말씀하시길 일제시대때 지어진 학교엔 수영장 다 짓고 했는데 우리는 지금 잘 사는데도 이런건 신경 안쓴다고 하시더군요
복 받을 녀석..ㅠㅠ
(개인적으로는 저런 영상 좋아하지만 본문 글이 좀 문제가
많은거같아요 칸타빌레랑 저거랑 엮는것도 이상하고
일본에서의 특정 한부분을 가지고 한국 전체를 비교하는것도
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 링크가 한번정도 나올꺼라 생각했는데
음악쪽이 아니라서 안나왔나본데 우리나라에 졸업식때
자유롭게 표현하는 뭔가 있었던걸로 전 그게 꽤나 신선하고
자연스러워 보이던데...
어째꺼나 2000만뷰 동영상은 대단한거고
본문글 내용의 작은 시야에서 바라보는듯한 글만
아니였다면 어땠을까하네요
한마디로 본인의 1980년대 바라보던 시각을
지금일본의 2000년대 상황과 비교하면
뭔가 안맞죠
어이가 없네요.
입시, 취업, 연봉 올리기 등등 먹고 사는 거 외의 것들은 다 쓸데 없는 것 취급 받으며 취미 등은 사치로 인식되고 베짱이 노릇 취급 받아온 걸 주5일제와 YOLO 문화 확산(심지어 이것도 고깝다고 까여왔죠)으로 인해 다변화 되고 있는 게 이제 겨우 시작인 게 한국 위치입니다. 그나마 학생들은 아직도 언감생심이고요.
일본은 한참 전부터 학생도 직장인도 그런 저변이 있었고, 그로 인한 결과 중 하나인 저 영상을 보고 세계에서 손꼽게 통제받고 갑갑하게 사는 한국 학생들에 대한 연민이 생기는 게 이렇게 욕먹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 일본 문화의 정치문화적 배경이 더 후지고 다른 부작용을 낳을지언정, 그걸로 비아냥 거리는 거랑 그거에 대해선 지적하면서도 우리가 개선할 만한 것만 영감받는 거랑은 다르죠.
대체 요새 국뽕 치사량이 넘어서들 그런지 다른 나라들 소식 매사에
"이미 줫밥인 병신나라들 볼 것도 없다" 마인드로 뭘 하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학생들이 투자하는 시간과 땀에 비해 현재는 연주 수준이 군대처럼 정형적이고 올드하다는 생각 입니다.
저는 80년대생인데 중고등학교 6년동안 뫼울림이라는 합창단을 했었고 대회도 4번 나갔네요 대회에는 수많은 사람과 팀을 봤구요. 지금도 제 후배의 후배의 후배들이 하는거 보면 감개무량합니다 ㅎ 그리고 연극부에 방송부에 지역 신문부도 했었고..
심심하시면 시청같은 건물 주말에 가보세요. 레크레이션 동아리 학생들이 열심히 연습하고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음.. 이러한 경험을 못해본 분이시라면 그렇게도 보일 수 있겠네요. 학생때의 동아리 활동.. 저는 많이 참여했고 많이 봐왔습니다. 제 소중한 추억들이죠.
그러한 소중한 추억에 우열의 척도를 가져다 대시면 안됩니다.
예전에는 있었다. 그러다가 점점 사라졌다. 최근에는 다시 다양화되고 있다. 는 분위기 같네요.
저는 중간 세대라서 그런지 정말 형식적이고 제대로 준비도 안된 무늬만 부활동이었어요.
(제도와 별개로 개별 현장의 지원 차이도 있겠지만)
아직은 우리나라가 조금 아쉽기는 하죠.
미국 같은 경우도 학업 성적뿐만 클럽활동이나 각종 사회 활동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오후 3시 정도에 수업 끝나고 클럽활동에 상당한 시간을 보내는것 보면 상당히 좋아 보이기는 합니다.
요즘도 우리나라에서 학교에 좋아하는 스포츠의 운동부가 있다고 선생님에게 가입하고 싶다고 하면
너 왜 공부를 포기하려고 하니? 부모님 모시고 오라고 하면서 분위기가 상당히 심각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럴꺼라는 일반화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우리 교육현실 생각하면 이런건 힘들겠죠?“ 라는 글 자체가 우리는 왜 이런걸 못할까? 우린 왜 이래? 등등등 여러 추측이 가능한 글로 끝맺으시니 부정적 댓글들이 생기는 거죠.
우리나라는 오히려 학생들 스스로 주도해서 하는 댄스부, 노래, 밴드, 힙합동아리 등 이런게 많습니다.
한국 고등학교 동아리랑 클럽에서 유튜브에 활동들 올리는 영상만 봐도 퀄리티 엄청나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선 저런 종류는 아마 요즘 학생들에겐 문화적으로 느끼기에 너무 구시대적이기도하고 문화적 취향차이때문에 참여자체도 힘들 것 같아요. 강제로 선생님들이 시키면 하겠지만요.
막줄은, 전 지금 대학생인데 저 고등학교때는 동아리활동 엄청나게 활발했어요. 그냥 케이스마다 다른 것 같네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굳이 학교에 묶여 활동하기보다 오히려 우리나라 학생들은 아예 인터넷으로 모여서 학교 관계없이 하죠.
위엣분들이 말씀하신대로 다른 국가들은 대학교 입시에서 클럽활동을 보지만 우리나라는 거의 쓸모없으니 굳이 학교라는 그룹 내에서 저런 활동을 할 필요가 없이 더 넓게 모여서 하는거죠.
제가 알기론 저 아이들 부활동을 꼭 해야 하는건 알지만, 그렇다고 교샤가 무조건 시키는건 아니라고 알고 있는데
(틀렸다면 수정 부탁드리고)
제 중 고교시절은 부활동하려면 성적순으로 잘랐고(방송반은 상위 5%만 한다던가)
공부 못하는 애들은 클럽활동의 기회도 없었으며, 뭐든 군대식으로 밀어 부치거나
두들겨 맞으며 공부했던터라... 학생이 저런 자신의 장기를 길러내게 도와주는 문화에 동경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댓글에서 우리나라도 저런 부활동을 한다고 했는데, 고교를 막 졸업한 처남과 중학교 재학중인 처남을 보면 의아합니다. 학원 가기 바쁘지 저런 활동은 안하거든요. 20년도 지난 제 고교시절을 생각해 봐도 부활동은 있는집 자식들의 전유물이었습니다.
맞아요. 그쵸. 우리나라는 군사정권시절 우리는 겪고 국민이 극복했지만, 저나라는 아니니까 거부감이 안 들겠죠.
아니죠, 저 나라는 아직도 정부군의주도 유신 그리고 쿠데타 군부독재 이후 그때를 그리워하시는 분들이 많은나라니까, 오히려 자위대가 아닌 군대가 있었던때를 떠올리며 그리워 할 수도 있겠네요. 아 그럴 필요도 없죠, 군대만 없지 사실상 체제는 아직도 유지중이군요...
맞아요 그래서 우리나라는 그런가봐요. 거부감이드네요.
솔직히 한국은 공부 안 한다고 부모들이 못하게 할 거라 안 될 거예요...
어렸을때 제식훈련 받던 생각이 나서 영~
이거 자발적으로 본인들이 좋아서 하는건 맞나요?
일본에 아무 관심도 없어 저게 뭔지는 모르겠지만..안해도 아무 상관없고, 자발을 강요한 억지로 해야 하는 분위기는 없는지도 궁금하네요..
두발 자유화, 교복 자유화도 그 때였죠. 둘 다 좀 더 민주적으로 나아진 개선입니다.
그런데 그런 조치가 내려진 이유는 오히려 반민주적인 거였죠.
학생들이 저런 학업 외 활동을 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그 이면의 이유가 과연 그렇게 선진적이고 민주적인가를 놓고 보면 의문이 들 수 밖에 없죠.
멋대로 의사 표현이랑 구분이 안가는 댓글들이 보이네요.
굳이 그렇게 날세워 표현해야 속이 시원한가 싶습니다.
오사카 음대 창설 100주년 기념인가? 해서 오사카, 쿄토 언저리 고등학교에서
오사카 음대 출신 교사들이 고문을 맡고 있는 취주악부들이 1회성으로 퍼레이드를 한 것이 시초였을 겁니다.
제가 봤었을 때는 7개 학교 정도만 참가했었어요.
2016년에 봤었는데, 그게 2회였던가...아마 그랬을겁니다.
반응이 좋아서 매회 11월~12월 개최한다고 들었구요.
퍼레이드 끝나면 참여했던 학교들이 실내 공연장에서 또 연주회도 가집니다.
저 타치바나(귤) 고교가 유명했던 이유가 11월 나름 일본에서 추운 계절인데, 짧은 응원복 입은게 화제가 되었지요.
그리고 저 학교가 가장 생글생글 잘 웃긴 하더군요. 나머지는 표정이...그냥....
개인적으로 추운데 참 고생하는구나. 딱 거기까지였습니다. :-)
디즈니랜드 퍼레이드는 하루에 2번 하는데, 디즈니랜드 것이 에버랜드에서 도는 퍼레이드의 원조입니다. 퍼레이드 시간이 되면 놀이기구들이 한산해지고, 사람들이 퍼레이드 경로 주변으로 많이 모입니다. 흥행성이 있으니까 퍼레이드에 특별히 넣은 것 같습니다.
자발적이면 멋지네요
나도 학생때 이런거 하라면 싫었던ㄴ거 같아요..
피시방이나 가고말지;;
근데 이러한 문화적 경험은 성장기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꼰대인가요 ㅋㅋㅋ
그리고 매스게임으로 유명한 학교들도 많죠. 예술작품 만들던데. 다 같이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것도 교육적으로 좋습니다.
일본이 우리보다 방과후 클럽문화가 활성화 되있는건 사실이고,
저정도 맞춤 가지고 군사정권이 어쩌니 할정도면
대체 국내 아이돌 군무는 어찌 본답니까...
“우리 교육현실에선 힘들겠죠?”
클리앙이 연배가 들면서 학창시절이 가물가물 해지는 듯 한데
입시전쟁과 무관한 초등시절 어떤 아이들이 합창부나 악기부에 들어갔는지를 생각해보세요.
미국이든 일본이든 국적과 상관없이 방과후 클럽활동 중에서도 저정도는
훈련의 강도와 별개로 그냥 본인이 스스로 “적극성”을 띠는 경우입니다.
국적과 별개로 저런 아이들은 지금도 댄스동아리든 뭐든 만들어 알아서 해요.
클럽활동 하기 귀찮아서 바둑부나 종이접기부에 시간 떼우다 온걸 왜 이제와 교육현실 타령을 하는지...
그냥 건전한 고등학교 마칭밴드예요.
이거 가지고 교육현실 비관, 군사교육잔재, 자발성 의심 등등을 논하는 것자체가
혐오나 자학을 떠나 클리앙이 학창시절과 점점 멀어지며 아재화 되가고 있다는 반증이에요😭😭😭
글쓴이가 이렇게 사족 달아놓고 파이어 나니까
"우리 교육현실 생각하면 이런건 힘들겠죠?"
슬그머니 이렇게 고쳐놓곤 일언반구도 없이 자기입맛에 맞는 댓글들만 호응해주고 있네요
글보다는 댓글이 알차서 좋습니다.
잘 모르는 분야지만 댓글들에서 많이 배울수 있어서 결론은 좋은 글이 되었네요. ^^
일본은 방고후 활동이 많이 활성화 되어 있어요. 입시 위주가 아니에요.
전 그럼점에서 입시 위주보다는 자기 꿈을 찾고 하고 싶은걸 학창 시절에도 하는게 너무 부럽더라구요.
중.고등학교때 야자 했던것 밖에 생각 안나네요 -_-;;
와이프가 부럽...
야자가 너무 좋았다고 너무 좋은 추억이라고하면 머 할 말없네요 -_-;;
부러운 문화입니다.
제 고등학교시절에도
이런 문화가 있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