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자요zZ님// 노브라 재언급은 아마 라디오스타라는 예능에서 소재로 나와서 그런걸거고.. 언론에서 다시 다룬 경우라면 인터뷰 요청이 있었으니 했겠죠. 가만히 있다가 “여러분 제가 노브라에 대해 말할테니 오세요~ 들어보세요~” 했을까봐요? 마치 그렇게 한듯 이야기하네요. 논리도 근거도 없는 지극히 주관적인... 그냥 페미라 몰아가며 낙인찍고 화내고 부들부들 대는 혼자만의 생각같은 느낌인 글이네요
그냥 화장부터 안 하셨으면 합니다. 왜 여자라고 화장해야 하나요? 제 어머니도, 제 집사람도, 제 딸아이도, 화장 안 하고 사는 사회에서 사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너무 시간 낭비잖아요? 그런데 어린 제 딸 아이는 벌써부터 화장을 하고 싶어 하고 여러 공주 옷을 입고 싶어합니다. 예뻐 보이려고 하고 여성스러운 게 뭐가 어때서요? 너다운 게 뭡니까? 왜 니 맘대로 나라는 사람을 정의하는 겁니까? 제발 응원하니까 부디 그 두터운 화장부터 지우고 지껄여 주시기를...
이거 mbc 다큐에서 노브라해보라고 시켜서 한걸로 압니다..
속눈썹 안붙이고 안경쓰니까 좋다고 자랑하는 애라 페미 아니면 관종으로 보입니다.
저 댓글은 실망스럽네요.
/Vollago
하지만 너네들은 도가 지나치다..(?)
보면 페미라고 결혼 못하는 건 아니더라고요.
페미건 뭐건 좋다고 쫓아다니는 남자들 많으니까요.
그보다 여자아나운서들 재벌 스포츠스타 등과 맺어지는 사례에 비춰
남성의존적 선택을 하면.. 지금의 페미니즘 태도는 어떻게 될건가 싶어서요;
아 그런 뜻이셨군요...
거의 그렇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되면 진짜 촌극이겠네요 ㅎㅎ
페미랑도 그닥 상관없는거 같은데..
남자도 쌍수 할수 있고.. 여성스러움, 페미 이런걸 떠나서도 남녀 모두 이뻐보이고 싶어하는 욕구는 당연한거 같은데
너무 과한거 같습니다.
jtbc출신이던데 손석희 밑에 있다가 와서 그런건지
자꾸 논란이 나오네요
여성스러움이랑 쌍수랑 무슨상관인지도 웃기네요.
대놓고 외모가 중요한 방송인은 왜 되셨는지..
남이 나한테 하는건 추후 조치가 있을 예정..
도가 지나친 댓글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구만... ㅉㅉㅉ
전 별로
남이 하는 말은 듣기 싫다..
뭐 전형적인 꼰대마인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