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 있어서 몇년만에 다시 봤는데요
마지막 씬에서 애매한것같아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글 남겨보아요!
@문제시 삭제하겠슴다@
선택지)
비밀을 모르는 오대수
비밀을 알고 있는 몬스터
최면 내용)
몬스터는 뒤로 걸어가 70에 늙어 죽는 최면을 걸었지만 걸음이 끝나기전에 조명도 꺼지고, 테이프가 다 돌아가서 깸
결론)
최면에서 깬 건 "몬스터" 다
왜 그런 생각을 했냐면..
몇차례 돌려봤는데 이상한 부분이 있어서 결론을 어거지로 끼워맞춘건데 확신이 안들어서요..
이유)
1. 화면이 오대수가 걸어온 발자국을 뒤따라가는데, 최면술사의 발자국은 안보임
2. 최면 걸기전 오대수와 마주하며 편지를 읽던 씬의 의자 배치와 1번 이후의 장면에 나오는 의자 배치가 다른점..
최면 걸기 전: ➡️ ⬅️
최면 이후: ➡️ ⬆️
이런 시선의 방향으로 앉아있다보니..
결론) 본인의 상상으로 최면을 걸려 했고, 결국 그것은 실패했다(최면에서 깨는 암시(종소리 같은 것)도 없고, 테이프가 다 돌아가서 나오는 틱틱 소리때문에 최면을 완벽하게 종결짓지 못한 듯)..로 결론 내렸어요..
+ 유지태가 "누나하고 난 다 알면서도 사랑했어요. 너희도 그럴 수 있을까?" 하는 대사까지 얹어 최민식은 비밀을 알면서도 혀를 조심한 채 살게 되는것 아닐까요??
지식인을 찾다보니
"나무 위에 최면술사 시체 있다" 이런 말 있어서 정지해서 한참을 찾았지만 코빼기도 안보이네여...
눈 위 발자국 방향이 반대입니다. 이게 트릭.
헉! 발자국이요?! 약간 8자 걸음으로 걸어오는 방향 아니었나요? 반대방향이면 오대수가 의자로 걸어갔던건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