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한국의 많은 분들이 해외의 선진국보다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라는것을 체감하시는것을 보면서 다행이다 싶습니다.
과거부터 한국에 돌아갈때면 친구들에게 한국이 얼마나 좋은 나라이고 물론 살기 어려운 부분 있겠지만 선진국이라고 다르지 않다고 항상 이야기 했었습니다.
아쉬운것은 그 이야기를 듣는 중 많은 비율로 공감하지 못하는것 이었는데 클리앙에서도 관련이야기를 조심스럽게 몇번 했을때 비슷한 반응 이었던 기억입니다.
이제 한국분들이 다들 알게되셨으니 이것이 앞으로 한국의 큰 변화의 시작이 될것이라고 봅니다.
사실 이것은 이명박근혜 시절때 헬조선 외치던 시절에도 마찬가지였다고 봅니다. 다만 국민들이 체감하지 못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그동안 존재했던 사대주의에서 파생된 패배주의가 많은이들의 시야를 좁히고 큰 생각을 하는것을 가로 막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변화가 너무 기쁩니다.
단편적일수 있으나... 소득 / 생활수준을 말씀하시니....
https://www.yna.co.kr/view/AKR20170527022800002
[소득분포 공개] 실질소득 증가율 노무현 2.2%→이명박 1.6%→박근혜 0.9%
최저시급은 현 정부 들어서야 많이 뜁니다.
굳이 정부를 가르기 이전부터 우리나라는 꽤살만한 나라였어요...
지금 밝혀지고 있는 과거 MBC에 기레기들 채용되던 그 과정이 KT등등의 공기업에서도 빈번하게 일어 났었구요...
심지어 삼성은 지네 인사과 인력을 5급이상 공무원으로 노동부에 밀어넣었었어요...
나라 망하기 직전이였어요...
얼마나 사는게 엿같았으면 그 엄동설한에 광화문에서 국민들이 촛불을 들었을까요 ???
절대 그땐 살기 좋지 않았습니다!!!
소득이 어느정도 되는 사람들에게는 살기 좋겠지만... 나머지 사람들에게는 팍팍한 삶이죠.
인프라는 좋지만 삶의 질은 그다지 높지않다고 봅니다.
무엇보다도, 낮은 세금이 주로 부자에게 유리한 요인인 반면, '가성비 좋은 공공서비스'의 주된 수혜자는 '저소득층'입니다. 다른 선진국들의 저품질 공공서비스들과 비교할 때, 한국은 서민들이 최소의 비용으로 생활을 영위하기에는 오히려 더 유리한 나라일 수 있습니다. 단적으로 대중교통 (거의)무료, 의료비 (거의)무료로 생활하는 소득 거의 없는 노인들의 예를 봐도 알 수 있습니다.
p.s. 한국의 명목소득(명목 1인당 GDP)이 낮은 주된 원인은 무역 중심의 국가로서 수출경쟁력을 위해 자의반 타의반 유지되고 있는 구조적인 원화 약세입니다. 참여정부 시절 환율을 찾아보시면 좀 놀라실텐데, 그 수준의 원화 강세기조로 간다면 그것만으로도 4만달러 찍게 됩니다.
최저임금 많이 올라가서 그나마 나아졌다고 봅니다
기초 물가, 의식주 중, 식자재비와 주거비용이 너무 높은 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같은 얘기이긴 한데...
물가가 높은 만큼 소득이 따라줘야 하는데... 물가 상승률에 비해서 소득이 따라주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요즘 가장 고생하시는 의료인들만 봐도 굳이 코로나 시국이 아니어도 주80-100시간 씩 일하는 인턴분들과 3교대로 휴일 거의 없이 저임금으로 일하는 간호사분들에 의해 돌아가죠
주변에서도 한국 생활이 더 좋다라는 비중이 더 커지고 있고요.
일례로 이제 해외 주재원 인기가 예전 같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아마 해외 생활하시는 분들도 더 많아지고 인터넷으로도 정보 공유가 되어서 더 잘 아시게 되는것 같습니다.
제 경우에는 해외 사람들하고 대화해보면 한국 사람들만큼 국제정세 그리고 문물 그리고 세계 문화 다방면에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고 느꼈어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하려는 사람들이 있는 우리나라는 어떻게보면 굉장히 피곤한 일상이 연속되는 나라지만 또 다른 측면에서는 끊임없이 사회 전반이 개선되는 장점도 있다고 봅니다.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사람들의 평소 긴장도가 높다는건데, 주52시간 철저 적용하고 좀더 휴식하게 하는것을 제도화해서 좀 이완을 시켜주면 좋겠어요.
후대 사람들은 이것을 잘 다듬어서 더 지속 가능하게 만들어야 겠네요
그러나 대부분의 선진국들도 이민자들의 범죄 사회적 문제, 종교분쟁, 높은 거주비 등의 비슷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말씀하신대로 앞으로는 해외에 나가 사는것이 고생길이라고 생각되는 인식이 더 퍼질것 같습니다
돈만 있으면 세상에서 제일 살기 좋다는데, 그건 물론이고 제가 봤을땐 일반 서민층 생활수준도 결코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상당히 삶의 질이 높은 편이라고 봅니다.
물론 몇 가지 단점이야 있죠. 노동 강도가 아직까지도 비교적 높은 편이고, 미세먼지가 일년의 반은 나라를 뒤덮고있다는 점 정도..?
그런 점들이 있긴 하지만 종합적으로 봤을때 전세계 탑클래스에 들고도 남는다고 봅니다.
전반적인 노동강도가 높은것은 특히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확실한것은 선진국이라도 고연봉자들은 대체로 업무강도가 높습니다. 돈 잘 버시는 분들은 업무강도 높은것 그냥 받아들이시는 편이...^^;;
소득 수준을 얘기하셔서 하는 말인데 소득주도 성장 이전에 국민의 대다수가 월 평균 200만원 이하의 임금을 받았습니다.
최저임금기준 하위 노동층은 월 130-150정도 수준이었습니다
이명박근혜 시절에는 헬조선이 맞았죠
그 점을 말하고 싶었고 점점 좋아지는 추세입니다
이 정부를 응원하는 이유기도 하구요
60세 이상 노동인구는 어떤가요?
노후대비가 잘 안되는 나라로 보이는데..
축약된 그래프에서 3나라라고 3위라뇨.
평균값에 거의 근접하는 구만요.
저 그래프라면 높은게 아니고 평균 수준이라고 봐야죠.
위 그래프는 최근 G20기준 그래프입니다.
이세상에 어디도 살기 편한 나라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이 꽤 괜찮은 나라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사는게 힘들긴 하지만 어쩌면 그건 전세계 모든이가 동일하게 겪어야 하는 인생의 난관이라고 생각하는 편 입니다
우리 국민은 경제수준, 군사력의 우위만을 선진국의 기준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게 다가 아니라고 여깁니다. 그리고 지금 그것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으로서 존중받고 존중할 수 있는 공정한 사회를 나라다운 나라, 선진국이라고 생각합니다.
끊임없이 사람에대한 배려를 생각합니다.
그게 인지상정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우리나라 사람입니다.
그리고 한순간의 완성이라 생각하지 않고 그런 사회가 유지될 수 있도록
변화하는 시대에도 적응하고 유지될 수 있도록
자정기능을 업그레이드하고 모니터링 시스템까지 유지보수하고 있습니다.
기회는 찬스라고 생각하고 빨리빨리를 좋아하니까요.
다행이 우리는 그런 특징까지도 보완하는 멀리 보고 뚜벅뚜벅 가는 데 훈련된 사람을 리더로 모셔놨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나라다운 나라가 선진국입니다.
우리가 가꾸고 만들어 갑니다.
경제적 기준 뿐 아니라 국민의식, 전반적 교육수준, 치안, 정치의식 이런부분도 매우 수준 높다고 생각하고 더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헬조선이라고 불린적이 불과 몇년 안되죠... 바다에 아이들이 가라 앉으면서 무력감&분노에 시달렸던 것도 얼마 안되고요
그정돈.
또 또 샴페인 일찍 터트리는 우를 범하는 기시감이 드네요
'또 또' 라니 ㅋㅋㅋㅋ
혹시 외국 어디 살다 또는 살다 왔나요?
아니면 현 코로나 바이러스 창궐 상황에서 더 안전한 나라 있다면 이민가서 알려주세요. 유투브 블로그 등으로 알려주시면 많은 이들이 더 나은 선진국 가볼 기회라도 생기죠.
imf샘페인론 이야기 하는거 아니니
오해마세요.
첫번째로 기후 4계절이 불편하다고 하시는데
더운나라 추운나라 가보면 전 도저히 못살거 같아요
동남아만 가도 일년에 8달이 여름이니 --
우리보다 추운 나라가면 일년의 반이 겨울이고
핀란드 분 이야기만 들어보아도 뭐
영국이나 독일처럼 농사가 안되는 나라도 결코 좋은 나라는 아니라 보구요
일단 비가 너무많이 오니 뭐
두번째로 살기좋은 도시인프라 와 의료시스템
특히 바닥 난방은 최고라도 봅니다
살기에 최상위권은 틀림 없습니다
기후로 따지면
캘리포니아가 사기 같습니다;
무한경쟁의 나라라 한번 미끄덩하면 바로 지옥행이라 그렇지.
자살건수만 봐도 바로 답이 나옵니다.
최악의 상황에서 국가가 개인을 보호하고 있다는 것 때문이 아닐까요
대통령 순서만 바뀌었으면 지금 세상 어느 누구도 대한민국이 살기 좋은 나라라고 생각하지 않을거에요
그렇게 살기 좋은 나라를 왜 지옥이라 불렀는지
벌써 까맣게 잊었나 봅니다.
80년대 중반 어느 유럽간 배낭여행자가 기차를 타려다가 자살자때문에 연착된걸 보고서 '우리나라도 잘 살게되면 저렇게 자살자가 늘어날까?' 라고 책에 쓴게 있는데....... 이제는 이게 현실이군요.
국가마다 장단점이 다르다는 주장이면 이해가 가지만
살기 좋은 나라라는건 전혀 공감이 되지 않네요
20대 젊은세대에겐 여전히 헬조선입니다
글세요 저는 한 14개국 정도 가본거 같은데 그 어느 나라를 가도 비슷합니다
20대에게 천국인 나라가 과연 자본주의서
존재 할까요? 예체능을 제외하고 말이죠
그 예체능도 보면 10대때부터 한참을 노력한 사람들만 20대에 인정받죠
근본적으로 자본 주의에서 20대는 힘듭니다 경력이 쌓여야 하거든요
20대가 살기좋은 나라 한번 알려주세요
어딜가도 20대에 는 다 힘듭니다
상대적 박탈감이 크다는건 인정하나
그거 역시 자존주의선 다 그러합니다
그리고 저도 44개국 여행가봤는데 44개국 가봐서 어느나라를 가도 비슷하다고 얘기하지않습니다. 모르거든요. 혹시 14개국이나 살아보셨을까요?
거기서 살아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비교를 하실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14개국을 살아본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여전히 헬조선 이라셔서 하는 이야기 입니다
44개국 가보셨음 어딜가도
20대에게 좋은 나라는 없다는걸 아실텐데요
어디가도 최소 은수저급은 돼야지
보통의 20대에게 좋은나라가 있을까요?
옆나라 지금 일본만 가봐도 코로나전에도
우리보다 헐씬 힘들게 삽니다
대우좋은 좁은문만 선호하니 힘든거죠
우리나라가 살기좋은 나라가 아니라니
지나친 국뽕도 문제지만
지나친 헬조선이야기도 문제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여기가 헬이고
44개국 가보셨을 정도면
그중 가장 좋은곳으로 가시면 돼는거
아닌가요?
어느나라나 비슷한 문제는 있다고 하지만, 살기 좋다고 하기엔 너무 앞서지 않았나 싶네요.
우리 주변에 힘든 사람들 많습니다. 특히 20대. 노년층도 그렇구여. 뭐 물론 다른 나라도 그렇겠죠. 선진국도 예외는 아니구요.
다른 건 그렇다쳐도 한 해의 절반 정도를 뒤덮는 미세먼지는.. 그래도 올해는 코로나 때문인지 깨끗하네요.
그냥 비관할 정도로 나쁜 나라는 아니다 선이면 될 거 같아요
나와서 살아보지 않으면 이해를 못 하시더군요.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서 그렇게 공부하라 소리들어도 결국 안하죠. 꼭 경험을 해봐야만 인정이 되는 일들이 있더라고요..
해외에서 5년넘게 서민으로 살고 있는데.. 굳이 서민이라면 한국에서 하고 싶네요...
다른나라가보면 뭐 근본적으로 기후만 해도
코타키나발루 4월에도 아침9시만 되어도 30도 넘더군요
3월부터 10월까지 8달이 여름이라는데 저는 못살거 같아요
나가서 조금만 살아보면 그래도 우리나라가 살만하다는걸 알텐데 말이죠
하노이 가보니 대중교통이 없어서 그렇게 오토바이 지옥이 되었다는걸 알겠더군요
두고두고 회자될, 범죄중에서도 가장 질 나쁜 케이스 하나 가져와서 마치 대한민국이 그 범죄로 가득차 있는 듯이 말씀하시네요.
그런 강력 범죄 없는 나라가 과연 있을지 모르겠네요. 말 그대로 유토피아 일듯한데...
이 댓글에 문제를 제기하면 또 김어준처럼 성인지 감수성이 떨어진다는 어이없는 공격을 받겠죠? ㅋㅋㅋ
아이러니 라는 말이 이렇게 쓰이다니 그야말로 아이러니네요.
도시국가인 싱가폴 정도만 그문제를 해결한듯 하구요
우리나라 살기 좋아요
국가 단위로 보면 선진국이지만 여전히 수많은 국민들은 자기 집을 가지는것조차도 어렵고 여전히 국가 곳곳이 명암이 극명합니다.
이젠 개개인의 시각에서 비춰봐야 하고 이번정부는 그걸 최대한 하는데 다음 정권에서...글쎄요.
우리 중에서 내 다음 자식은 30대에 집하나 가질수 있다라고 기대할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사실 국가의 파워가 절정에 이르지 않으면 이상할... 그런 환경인 건 맞는데, 앞으로 20,30년후가 정말 문제죠.
출산율 0.9 미만에, 현재 지나치게 높은 40~50대 비중을 고려하면... 미래는 깜깜하기만 한 나라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북한이니 아프리카 무슨나라 사람은 다 굶어 죽는데,
우리는 살기 좋은 나라다' 라면서 타인의 고통으로부터 현재 삶의 위안을 찾았는데
전형적인 부루주아의 논리입니다.
"이정도면 살만한데 왜 다들 못살겠다고 그래?"
그런 말에 휘둘릴 필요 없습니다.
그저 타인과 비교해서 경쟁에 우위에 섰다고 만족할 필요도 없고
뒤쳐졌다고 비참할 필요도 없단 말이에요.
누구보다 살기 좋은 나라니 나쁜 나라니는 중요하지 않아요.
비교 대상은 과거와 현재 우리 뿐이에요.
그래야 진보하고 나아갈 수 있는 것이지요.
누구보다 괜찮다는 말은 나도 모르게 기득권자의 논리구조를 답습한 결과지요.
우리를 위해서도...
주변국이 부러워하고도, 쫓아오지 못할 정도의 격차로...
지금 정부에 힘을 실어줘야 하는 이유는 단지 정치적인 것 때문이 아니라 국민의 생존을 위해 하는겁니다.
덕분에 지금 야당 놈들이 얼마나 쓰레기들이었는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요.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데 수요는 한정되어 있으니 돈 많은 순으로 살 수 밖에 없는건 어쩔 수 없죠
갖고 싶어하는 것도 있지만 직장이 거기 있으니 어쩔 수 없이 살아야 하는 것도 있죠.
경기 외곽은 더 싸구요
이번 코로나사태 대응에서도 다른나라보다도 확실히 더 잘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의 삶 관련해서는 아직까지도 부족한 점이 많이 보입니다.
먼저 근로강도가 세고 조직 내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지 않은 곳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정규직을 넘어서 파견직 이라는 근로체제가 있는데 이게 직영 소속 사원들과 갈등도 유발하고 은연중에 (원청이)갑질을 시전하는 등 여러가지로 짜증나게 하는 제도 같습니다.
문제는 2018~2019년 최저임금 인상 전후로 비정규직이라도 '직고용'을 하는 회사가 줄어든 느낌이고 파견직으로 채용하는 곳이 많아진 느낌입니다.....
복지 관련해서도 우리나라가 현 정부 들어서 점점 좋아질듯말듯한 느낌이 드는데 서유럽 선진국과 비교하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나라인지는 모르겠지만 서유럽 선진국 중에서는 실직을 하더라도 상당한 기간동안(대략 1~2년) 직장다닐때의 60~80%정도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대신 (상대적으로)해고도 쉽고 취업도 쉬운 환경이긴 하겠지만요....
개선할 게 더 많이 있겠지만 우리나라가 이정도라도 개선이 되면 더 좋아질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복지제도도 당사자가 알아서 찾아야하는게 아닌 당연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것도요.....
요즘 젊은이들이 근성이 없다라면 꼰대라 까이고
많은 일용직이나 그와 비슷한 근로자들은 아직도 주 6일을 일을 하고 새벽에 일을 나갑니다. 7시부터 업무시작이지요.
가족들과 어울리는 시간, 나들이나 여가 시간을 갖기에는 아직도 임금이나 관리자의 생각들이 그런 걸 인정하지 않죠.
5일 근무는.... 요원합니다... 임금에서도 직장 관리자들에게서도..
삶의 질을 말하려면 사회에서 보장되는 의료보험같은 제도들은 최소한의 생존권을 위한 기본일 뿐입니다.
살아가는 세상이 어찌 돌아가고, 어떻게 모습이 바뀌고 있는지 정도는 알 수 있는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죠.
그런 것들은 그쪽 동네 상황에선 아직 멀었습니다.
물론 선진 외국의 상황은 잘 모릅니다. 그러나...
이제 시작일 뿐이다 라고만 생각 됩니다. 좋아지고 있어요.
그러기에
걍 가까이서 눈에 보이는 것만 아니고, 잘 보이지 않는 곳까지 신경 쓰고 찾아보고 생각해야 합니다.
걍 섣불리... 이제 좋아졌다...는 완성형은 .... 아니란 생각입니다.
인구 노령화로 앞으로는 더욱 불안해질 가능성이 높고요.
토탈 평점으로 보면 지금 한국은 살기 좋은나라에서도 상위권으로 우상향 하는 몇개 안되는 나라라고 봅니다
지난 지지난 정권때도 좋아지고 있었지만 그 속도가 더뎌진거구요
몇십년간 쌓인게 이제 가시적으로 보일때가 되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조금 갑작스럽게 느끼게 되어 이게 뭔일인가 싶은 분들이 많이 계실것 같습니다
다만 한국이 진짜 살기 좋은 나라가 되려면 살기 편리한 나라에서 조금 더 뛰어 넘어야 하는데 그것도 몇십년 걸릴것 같네요
지구상에서 내가 지금 당장 뭘 해야겠다 맘먹었을때 그걸 할 수 있는 나라 저는 한국이 유일하다고 봅니다
우물안 느낌
노르웨이 태어난 사람도 노르웨이 살기 좋다고 하죠
미국 태어난 사람도 그렇고
자 다시 태어난 익숙한데가 살기좋은거 입니다.
자살률, 저출산율, 노동시간 순위는 좀더 낮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저 3개 수치만 가지고 이 나라에서 사는 게 어떨 것 같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이 헬이라고 답할 것 같습니다.
이번 정부 들어 정부와 여당은 끊임없이 사람이 먼저인 정치를 보여주고 있고 단적으로 코로나 시국에, 우리 역량을 좋은 곳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해 좋은 목적에 맞춰 사용할 때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다른 나라와 우리나라 시민들이 대한민국의 역량을 재평가하고 살기좋은 나라로 인식하기 시작했죠. 그래서 글쓴 분 의견에 아직은 찬성할 수 없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복지와 인권을 중시하는 정권과 여당의 집권이 중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경제력과 하드웨어가 어떻든, 소프트웨어-어떤 정부와 어떤 정권, 어떤 시민인지가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면과 나쁜면이 각각 있는겁니다.
어디에 포커스를 두느냐에 따라 흡족할 수도 아닐 수도 있는거죠.
단지 이제는 어디가서 기죽거나할 필요는 없을만큼 좋은점도 많이 있는 국가가 된건 맞아요.
만족스러워하는거 자체가 문제라고 지적하는거라 그렇게 평화스러울 수는 없죠
지금 당장 배에 구멍이 나서 큰일났는데 옆에서 배도 크고 시설도 좋으니 참 좋다...같은 소리 하는걸 보고 둘 수 없는거처럼요
출산율과 인구감소, 고령화.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수준의, '단점'도 아니고 그냥 '위기'입니다. 실시간 위기요.
코로나랑 비교해도 결코 작지 않아요
그 조그만 나라에서 민족단결 (위기에 강함) 로 지금의
위상으로 올라오기까지 희생된 분들을 우린 기억해야 합니다.
지금의 위기에도 의료지원인들, 질본부, 국무총리 그리고
현재 대통령의 높은 지도력(외교포함)도 꼭 우린 기억해야
합니다.
이 이상 퇴보는 없어야 합니다.
누군가의 이기심으로 똥물이 튀어서도 안됩니다.
현재 세계가 우리 대한민국을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지혜로운 시민의식을 가지고 우리도 더욱 성장해나갑시다.
아시아중에 최고는 대한민국입니다!!
코로나를 잘 막는거지, 모든게 잘되어있진 않죠
대표적으로 그 잘난 인프라, 의료수준, 택배 사업과 대중교통
다른 나라보다 더 편리하다는건 그만큼 더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가능한겁니다
간호사들끼리 태움을 하고 임신도 못하게 견제해야 병원이 유지가 되고, 징병군인들은 최저임금도 못받고
택배는 상하차는 단기적으로 몸망가지는데 최적화되있고 배달은 근무시간도 보장 안되고
대중교통은 배차시간 때문에 멈출때까지 앉아서 기다리면 절대 제대로 못내리고
그럼 또 뭐 그 사람들도 돈벌려고 그러는거다 뭐다 하는데
안그렇게 해도 먹고살만해야 진짜 좋은 나라죠
안급하게 그냥 여유를 가지고 근무시간동안만 배달 적정량 하고 지금 소득수준이 발생할만한 여유를 가질 필요가 있고요
전 솔직히 한국 장점으로 싸고 저렴한 배달비 드는 사람보면 너무 처참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돈때문에 자의든 타의든 뭐든 사람을 갈아넣어서 돌아가는 시스템은 자랑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다른거도 마찬가지고요
개개인은 '만족'할 수는 있죠
그렇지만 그게 자랑거리가 되면 고쳐야할 부분을 보지 못하게 됩니다
극공감합니다.
복지 사각계층에 대한 지원만 활성화되면 굉장히 살만한 나라가 되지요
그리고 각종 적폐들 청산해야하구요
편하게 클리앙하는 여러분들은 살만하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아닌 분들도 많죠
소득 대비 물가가 비싸고 경쟁이 심하고 지나치게 많이 일하고 열심히 일하는데 임금 격차가 큽니다
누릴 수 있는 자원이 한정적이고 징병제도 시행중입니다
높은 인구밀도와 도시화로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지만 그만큼 살기가 팍팍하고 주거 문제가 심각합니다
그래서 세계 200여개 나라 중 상위 10~15% 정도라고 봅니다
당연히 살기 좋은 나라죠 꼭 1등이어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부의 분배중에 정말 중요한게 월급이죠..
근데
비정규직 양산과
마음대로 해고 가 가능해지면서
월급이 오르지 않기 시작했죠.
왜냐하면
안올려 줘도 되거던요..
해결방법은
우선
ㅇ 마음대로 해고법을 폐지하고
ㅇ 비정규직법 폐지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ㅇ 노조 가입율을 현재 10프로에서 최소 30프로 이상으로 올려야 합니다.
위 3가지 방법이외에는 부의분배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