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하는 분야쪽에서는 2000년대 거치면서
해외근무시 단신부임이 원칙입니다.
대신 근무지에서 한국으로 휴가를 6개월에 10~15일 이렇게 줍니다.
10년전에 두바이에 나가서 일할때도 거기있던 회사들
(X성물산, GX건설, 두X중공업 등) 모두 다 단신부임으로 왔습니다.
가족하고 같이 사는 분들은 회사랑 관계없이 가족들 초청비자로 불러와서 사는 경우였습니다.
걔중에는 자기가 2-30대시절 주재원으로 나왔을때는 정말 좋았다고 하던 50대 이상 임원분들 이야기도 들었습니다만..
기업입장에서는 부담이 너무 큰게 사실이죠.
그래서 휴가를 길게 보내주는걸로 대신..
대우건설쪽이 이런게 많더군요.
지금은 매형이 사우디 쪽에 나가있는데 2배까지는 잘 없고 1.5배 선에서 좀 더 받는 모양입니다.
근데.. 요즘은 그닥 그렇지도 않더라구요..ㅠ
장기출장으로 보내고
대부분 대리급? 미혼인 사람부터 보내는
연봉, 수당, 주거비용과 보험을 포함한 체류비 지원등등해서 말이죠.
미국이 제일 적게 드는 편이었고 남미가 제일 많이 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