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네요
경영악화로 구조조정대상이 되어버렸....
아무 얘기 없이 갑자기 이번달까지 나오라는데.. 많이 이야기는 들었는데 제 얘기가 될줄이야
웃긴게 저를 전직장에서 꼬셔서 데리고 온 이사님이 퇴사이야기를 해주시네요...
별로 생각없었는데 함께하자고 계속 꼬셔서 데리고 온 이사님인데.
일반영업직인데 나이도 38인데 이직 하기도 이제 힘들고 막막합니다. 어쩌면 좋을지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네요
경영악화로 구조조정대상이 되어버렸....
아무 얘기 없이 갑자기 이번달까지 나오라는데.. 많이 이야기는 들었는데 제 얘기가 될줄이야
웃긴게 저를 전직장에서 꼬셔서 데리고 온 이사님이 퇴사이야기를 해주시네요...
별로 생각없었는데 함께하자고 계속 꼬셔서 데리고 온 이사님인데.
일반영업직인데 나이도 38인데 이직 하기도 이제 힘들고 막막합니다. 어쩌면 좋을지
1. 해고를 하려면 1달간 해고예고 기간을 두거나, 1달치 급여에 해당하는 해고예고수당을 줘야 합니다.
- 그러나 권고에 의해 본인이 스스로 사직서를 쓰는 경우에는 안줘도 됩니다.
2. 권고사직은 경우에 따라 실업급여를 못받을 수도 있습니다.
- 위 1번과 마찬가지로, 스스로 사직서를 쓰면 못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받으려면 노동부 진정을 해서 근로감독관 조사를 거치고...... 좀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결론 : 절~대로 사직서 쓰시면 안됩니다. 꼭 내보내야겠으면 "경영상 필요에 의한 해고"를 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일반영업직 재취업이 가장 어렵다고 합니다
ㅜ.,ㅜ
새로운 길이 또 열릴겁니다
힝내이소!
지만 살아 남을려고 하나 보군요
제가 38세 이던 시절은 지금보다 38세 라는 나이를 더 늦은 나이로 계산하던 시기였으니 작성자님도 마음만 다지신다면 기존에 하시던 일을 이어나가시든 새로운 일을 시작하시든 늦은 나이가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
세상에 어디 믿을놈 있던가요 ㅠㅠ. 아직 38이면 한창이십니다. 진짜로요. 힘내세요.
2. 실업급여 신청
너무 심난해하지마세요
그래도 영업직이 제일 경쟁력이 높습니다
힘내세요!!
애들도 있고요 ㅠ
힘내시길요 아직 취업은 안했습니다
무튼 힘내세요 좀 쉬면서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마흔이 되니 하던일 쪽으로는 취업 꿈도 못 꾸고
최저시급 노무일 알아보는 중입니다
+1 저도 여기에 의견을 더하고 싶습니다.
퇴사시킬만한 귀책사유가 있지않는이상 막 자르진 못합니다만,
회사사정이 이리되었고.. 또 구조조정명단에 포함된 이상 시간 더 끌어봐야 좋을게 없을것같습니다.
급여 조정가능한 범위에서 최대한 뽑아내시고 권고사직처리 받으시는게 최선이 아닐런지요ㅠ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최대한 받아내시고 실업급여도 받으시고 마음 추수리세요
일단 실업급여를 포함한 회사에서 챙겨준다는건 다 챙겨 받으시고...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면서 얼른 재취업 준비하시는 수 밖에 없어보이네요 ㅠ_ㅠ)
남은 기간 연차쓰라고 할텐데 쓰지말고 회사에 놀러(?) 갔다오세요.
실업급여 신청하는것 잊지 말구요.ㅋ
힘내세요 하실수 있습니다.
아직 젊으시니 앞으로 많은 기회가 있을리라 생각해요.
힘내세요.
한달치 급여 해고예고수당 받을수있습니다. 노동부 신고하세요
만약 몇달치 월급은 더 받으시고 퇴사일은 최대한 미루세요. 어차피 합의가 되는 상황이라면 6월말 정도까진 퇴사일 미루시고 이직 알아보세요.
그정도는 큰소리 내면 가능할거라 보여집니다.
우선 다른 회사 서류나 면접 볼때까지만이라도 시간 최대한 버시고 여의치 않으면 월급이라도 최대한 챙겨 받으세요.
퇴직 최대한 늦추고 실업급여 받으면서 이직 준비 착실히 하세요.
생각보다 잘 될수 있을거에요
저라면 잘 챙겨 나오는 사람 더 선호 합니다
자기 밥도 못챙기는 사람이 회사 밥을 잘 챙기겠나 싶네요
더 버텨서 경영악화면 겨우 퇴직금만 받고 나오는 경우도 있고요.
제 생각에는 나름 그 이사님이 챙겨주신걸겁니다. 위로금 협상을 대신 해주셨지 않을까요
더 좋은 곳 가시면 되죠 뭐 ㅎㅎ
데려오지나 말지
저 이사는 나중에 배로 돌려받을 겁니다.
토목설계직인데 6개월동안 일이 1건밖에 없었거든요...사내 토목설계직은 저 혼자였구요.
덕분에 지금의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만약 그 회사에 그대로 있었다면...이듬해 공중분해되는 회사와 운명을 같이할뻔 했습니다.
위기는 기회입니다.
더 좋은 일이 생깁니다.
힘내시고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더 좋은 회사가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요즘은 그런거 없습니다
어차피 그곳은 틀렸으니
최대한 받아서 나오시고 실업급여
신청하세요
위로금은 꼭 6개월치 달라고 하세요.
보통 최저가 그정도 줍니다.
본봉기준이라 6개월치라고해도 얼마 안됩니다만..
저희 회사는 작년에 이미 30% 감원했는데 다른데 이직 생각하기엔 깜깜한거 알아서 드릴말씀이 없어요.
저역시 20대 후반에 대리 달기 직전 워홀가려고 비자 받았는데 상사가 두달을 면담해서 저를 잡아두셨는데 그렇게 10년 일하고 결혼하고 육아휴직 쓰려하니 여자는 그냥 집에서 살림만 하는것도 좋다고 그만두라 하시데요.
허허허헣 배신감..
여튼 치킨이라도 드시면서 몸챙기시고 스트레스 조절 잘 하세요. 준비 잘하셔서 좋은 직업 다시 찾으시리라 믿습니다.
한글로 회사에서 사직요구 라고 정확히 적으세요.
권고사직이라고 적은 사람들 중에 실업급여 못받은 사람 있습니다.
그리고 이달 말까지만 이라고 했으니
1개월 급여는 법적으로 추가 지급해야 합니다.
퇴직금을 선심쓰듯 몇개월치 주겠다 이러는건 아니겠죠?
총 10번의 이직을 하고, 11번째 이직을 준비중입니다.
그 과정에 부서 중국이동, 없어진 회사, 없어질 회사, 임금체불, 스카웃, 직장내 불만...
다 겪어 봤지만 길은 보이더군요
잠 안오시겠지만
푹 주무시고 에너지 잘 모으세요
화이팅입니다
화이팅! 우리 힘내여!~
재취업 응원합니다!! 잘되실거에요.
일단 마음 추스리시고 좋은 곳 찾아서 이직하시면 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하세요
부디 맘추스리시고 잘 해결되시길바랍니다.
저랑 동갑이시네요. 저도 기술영업을 표방하고 있는 영업직입니다...
작년에 저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권고사직을 당했습니다.
비슷하게 이사가 권고사직 통보를 했고요....
그 이사 잘못으로 몇억을 날려먹었는데, 대표 어머니와 친인척 관계라
영업직에서 책임을 맡고 있던 제가 덤탱이 씌워져서 권고사직 당했습니다.
더 웃긴건 회사가 돈이 없기 때문에 어떤 위로금도 주지 못한다고 하고,
그나마 실업급여는 받을 수 있게 조취해준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사실 많이 화도 나고, 가지고 있는 서류들과 계약서들 그리고 통화내역들 모두
노동청 및 여러 협력업체에 다 뿌려버릴까 하다가..
이런 놈들과는 다시는 엮이기 싫어서
그냥 딱 끝내버리고 나왔습니다.
그 당시에는 정말 억울하고, 답답하고,
진짜 미쳐버릴것 같았는데 , 아내 덕분에 정말 잘 넘기고,
다시 정신차리고 자기개발을 할 수 있었고요.
결과적으로
3개월 후 정말 괜찮은 직장에 재취직 했습니다.
저도 하는데 글쓴이 분도 잘 되실 수 있습니다.
뒷통수 및 버러지 같은 것들에게 최고의 복수는
글쓴이 분이 제일 잘되는 것입니다.
신청날짜부터 계산되는거라 하루라도 빠른 게 좋습니다
영업 잘 하셨으면 경쟁사 취업도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30대 초반 영업 하다가 경쟁업체 가서 연봉 1억 이상씩 당겼습니다
하도 걸어다니다 발바닥에 문제 생겨 다른 업종으로 바꿨는데 몸만 괜찮다면 계속 할 수 있습니다
3달치 정도는 받으시고 실업급여도 같이 받으시면 빚은 갚을 수 있을 겁니다
어깨펴고 나가서 인생을 길게보고 큰꿈을 갖고 사업을 하십시오!
남밑에선 꿈이 작아지는법입니다!
나이 페이팔 창업한 맥스 레브친은 나이 20대에 회사를 다섯번이나 실패한끝에 성공했습니다!
지금은 부동산 중개업하고 있습니다.
나올땐 최대한 실업급여, 퇴직금 최대한 챙겨 받았구요.
고졸이라 이직이 여의치 않아
공인중개사 자격증 따서
중개업한지 15년됩니다.
요새 인생2모작이라고 하던데,,,,,
애들은 올망좋망 셋까지 있어
퇴사할 땐 캄캄했었습니다.
꾸준히 노력하니 큰 부자는 아니더라도
먹고 사는데 지장없이 되더군요.
새로운 도전으로 더 좋은 인생2모작 되실 겁니다.~~
두려워말고 도전하시길...
지금의 위기는 내일의 기회가 될거예요!
실직자가 많은 만큼 그 실직자분들이 우르르 취업하(경쟁)기 전에 좋은 기회 먼저 잡으시길 기원합니다
코로나때문에 어려울 수는 있어도 나이 때문에 어려울 그런 건 아닙니다.
짧게 방황하시고
님 인생에 새로운 기회라 생각하시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세요
아직 40도 안된 젊은분이시니
영업을 하셨다면 어디에서도 잘하실거라 믿어요
2018년 원래일하던 부서가 사라지고 전혀 다른 분야로 PM으로 플젝 수행
이후 안한 개발자로 플젝하다 폐암 3기 진단
폐암 수술후 유급병가(월급50%) 3개월 이루 항암치료로 무급 2개월 이후 복귀했으나 몸 컨디션 난조로 3개월 무급 휴직 추가
중간에 회사에서 내용증명 보냄
복직후 플젝 미수행시 권고 사직
이후 올해1월 복직
2달 정도 본사근무 후 코로나 19 피크 칠때 플젝 PM 나가라고함
건강상 1주일만 연기 해달라고하니 그러려면 회사 나가라
결국 3개월 기본급으로 계산된 위로금 받고 퇴사
아직도 분노가 치솟아서 자다가도 깰때가 많습니다.
이 모든걸 잊으려고 종교도 바꿨는데
제 그릇이 작아서 그런지 아직도 화가 날때가 많습니다.
그나마 오늘은 헤드헌터 통해서 원서 넣은곳에서 떨어졌다는
연락을 받으니 마음이 더 싱숭생숭합니다 ㅠㅠ
이사도 양심이 있으면 사람이면 그냥 보내진 않겠죠.
세상에 믿을사람은 가족뿐이네요.
확실히 하셔야 나중에 후회가 없습니다.
회사와는 정으로 계약하는게 아닙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대응하시길,,,
절대로 자발적으로 회사가 하자는데 동의하지 마세요. 끝까지 싸우고 충분한 보상금을 제시하면 그때 그만두세요.
않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