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파트에 살고 있어요. 보통 지역 담당이기 때문에 택배기사가 같잖아요?
CJ택배 담당기사는 항상 택배 도착 문자를 주질 않네요.
롯데나 쿠팡 등 다른 택배는 문자 잘줘요. ㅎ
요청사항에 부재시 연락 달라, 도착 전에 문자 달라 이렇게 몇 번을 해도
그냥 문 앞에 두고 갑니다. 집에 있을 때도 종종 있는데 벨도 안눌러요. ㅡㅡ
그런데... 택배 도착 알림을 요청하면 추가 요청사항이 되는 걸까요?
아니면 택배사에서 의무적으로 해줘야 하는 걸까요?
최근에 비비고 만두를 대량 주문했는데... 어제 밤 늦게 도착한 것 같더라구요.
근데 그걸 아침에나 알았네요. 냉동보관식품이 밤새도록 밖에 있었다는 얘기.
화가 나서 뭐라고 할까 싶은 마음이 잠깐 들었는데...
문자 요청하는 게 갑질일까요?
의견 구합니다.
제가 있는 동네는 롯데가 그냥 경비실에던지고 가는데도 죄송하다고 문자는 옵니다
근데 클레임 걸어도 보통 저런거 개선 잘 안되서
그냥 스마트 택배 같은 택배 자동 관리 앱 이런거 쓰시는게 더 편하실지도요.
그게 너무 스트레스시면 택배 알림 앱들 써도 괜찮을 것 같아요
보통은 푸시 알림이 오던데요.
배송완료문자는 보내달라고 요구하실 수 있을거 같은데요
/Vollago
[CJ대한통운 택배_배송완료]
XXX 고객님 반갑습니다.
행복을 전하는 CJ대한통운 택배 입니다.
고객님이 기다리시던 상품이 도착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 상품명 : RGB 세미형 케이블 1.8M/1개
■ 배송일 : 2020-03-23(10:30)
■ 인수자(위탁장소) : 가족
■ 보내는분 : XXXX
■ 도착지 : XX시 XX동
■ 운송장번호 : 6294_XXXX_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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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런 식으로 문자 오던데 Web발신인거 보니까 자동으로 오는 것 같아요. 발신자 번호는 기사님 번호고요(010).
보통 기사님이 하루에 수백건을 처리하기에
기사님 요청사항을 보내면 다 보질 못합니다
게다가 문자로 요청하거나 택배송장에
연락달라고 해도 업무 강도가 높아 보질 못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저런 문자 알림이 도입된거같은데
좀 괴리감이 있는거죠
그럴려면 요청사항을 받질 말던가 해야하는데
그렇지는 못하겠고 ..
저희는 우체국택배는 문자를 주고 나머지는 안줍니다.. --;;
근데 CJ는 늘상 같은 시간대에 매일같이 오기에 뭐.. 늦거나 빠진적이 단한번 정도 밖에 없네요..
(이것도 알고보니.. 다른 곳에서 심한 클레임 걸려서 붙잡혀서 너무 늦어서 배달 못한 건)
기사분들이.. 1건에 얼마 받는다고 모두에게 문자까지 해야 할까요?
그건 의무 사항이 아니라고 봅니다. 배달에 문제가 생긴다면 모를까..
문자 보내달라는 옵션 달면 비용 더 내는 방식으로 가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