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영화 히든 피겨스 (2017)
1962년 머큐리 계획이 있었던 당시 나사의 우주 임무 그룹에서 일했던 흑인 여성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인간이 달로 가는 것보다, 흑인과 백인 학생이 같은 교실에 있는게
더욱 몽상적으로 느껴질만큼 인종차별이 심각했던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그린 영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영화 히든 피겨스 (2017)
1962년 머큐리 계획이 있었던 당시 나사의 우주 임무 그룹에서 일했던 흑인 여성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인간이 달로 가는 것보다, 흑인과 백인 학생이 같은 교실에 있는게
더욱 몽상적으로 느껴질만큼 인종차별이 심각했던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그린 영화.
미영 여성들이 참정권을 가진 것도 이제 백년이에요...
역시.. 공돌이의 친구는 빠루!
어제도 채널 돌리다 또 봤네요. ㄷㄷ
저희 가족 모두 재밌게 봤구요.
다만, 실제 인물에 픽션이 섞여서 구분이 안되는게 단점이죠.
저 분 멋있었어요ㅎㅎ
/Vollago
나사가 위치한 지역이 그런 잔재가 남아있던 남부지역이라 그런 구분은 남아있었지만 아무도 그런건 중요하게 여기지도 않았고 다들 무시했으며 실제로 저런일도 없었답니다.
https://www.vice.com/en_ca/article/d3xmja/oscar-nominated-hidden-figures-was-whitewashed-but-it-didnt-have-to-be
지금도 백인애들 많이 하는 스팀 게임 들어가면 하는 욕이 'nigger'입니다.
차별받는 흑인 에피소드를 실제와 다르게 많이 연출해서 가미했죠.
화장실 차별 할려나요
제목이 "히든 피겨스" 입니닷
https://namu.wiki/w/%ED%9E%88%EB%93%A0%20%ED%94%BC%EA%B2%A8%EC%8A%A4
케빈 코스트너 멋지게 나와요 크 ~
화장실 때문에 고생하지 않으셨답니다 ㅎ
다른 차별요소는 거의 다 맞구요.
네. 그러나 다른 곳에서는 비일비재한 일이었을 겁니다.
코볼 아니고 포트란이요. ㅎ
저 장면 진짜 좋아해요.
이마저도
주인공이 천재라서 채용한거죠;;;
컴퓨터가 기계가 아니라 인간이었던 시절이라..
영화의 내용으로만 설명을 드리자면,
저 당시에는 컴퓨터 자체가 없어서 우주공학에 필요한 모든 계산은 사람이 해야했습니다.
그래서 흑인 여성들은 당시 임시직으로서 백인 남성 과학자들이 이런 방향으로 한다 라고 결정하면
그것이 수학적으로 문제 없는지 계산하고 또 검산까지 하는 일을 했지만,
정규직이 아니기 때문에 직급을 달지 못한 평사원이었고 또 언제라도 해고 위기가 있었습니다.
특히 짤에 나오는 저 여성은 그 중 계산이 더 정확했고 요점을 잘 파악했기에
나사의 국장 (케빈 코스트너)에게 요청해서 본인이 백인 남성 과학자들이 사무실에 들어갈 수 있게 됐고
그마저도 역시 임시직의 임시직이라, 중요 회의에는 참석할 수 없었습니다만
ㅎㅎㅎㅎ 나머지는 영화로 확인하세요. 재밌습니다.
이공계 전공자가 보면 더 잼있음
당시 북부는 노예해방이 이루어졌지만, 남부는 목화농장에서 수많은 노예들이 학대를 당하고 있었죠. 1865년 남북전쟁 이후 미국 전역의 노예제도가 폐지되었지만 미국 사회 저변에 깔린 흑인에 대한 편견은 아직도 잔존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본 치욕의 대지라는 영화에서 그려진 2차 세계대전 중 미국의 모습이나 이후 여러 영화에서 낯설지 않게
종종 보여지니 말입니다.
과학계도 엄청나게 보수적인 곳이었는데
그래도 여기는 능력있으면 아무말 못하는 곳이라 가능한 상황이었긴 하죠.
소피제르맹이 르블랑이라는 이름으로 라그랑주와 인연을 맺게된것도 비슷한 맥락인데 함 찾아보시면 재밌을겁니다.
보기 좋은 곳이 아닌 현실적인 것을 얘기하는데요.
그 중에 인도 얘기가 있습니다.
시골에 있는 여자들은 집에 화장실이 없어서 밤 늦게 까지 참다가 숲에 가서 볼 일을 본다네요.
그래서 뱀이나 전갈에 물리는 경우도 있고, 심한 경우는 성폭행까지..
정말 촌 구석에도 그나마 집집마다 뒷간이 있는 우리 나라는 좋은 거죠.
오죽하면 결혼하면서 화장실을 하나 마련해주는게 큰 일이라고.
영국 방송 중 영국에서 싱가폴까지 비행기표 값만 가지고 비행기를 타지 않고 지상으로만 갈수 있는지 도전하는 것이 있는데요.
중간에 비용이 떨어지면 제작진이 섭외한 몇군데서 알바를 하며 돈을 버는게 있습니다.
그 중에 중국 꽃 시장편이 있는데요. 늦게 까지 일을 하고 숙소에 들어가니 뭔가 덮어넣은 양동이가 있는데...... 그게 떵!!!!!
화장실이 없으니 그렇게 해결을 하더군요.
우크라이나에 가니 화장실 이용료 받고, 응아 닦을 휴지까지도 돈을 받더군요.
근데 깨끗하냐라고 하면 그것도 아니고요. 근데 그런 화장실이 버스 터미널 같이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곳에 있습니다.
인종 차별적인 문제든 아니든 어디든 화장실이 우리나라 처럼 된 곳이 별로 없습니다.
인도의 케이스는 좀 다르긴 하죠...
인도는 집 설계를 할때 화장실을 두는걸 문화적으로 종교적으로 굉장히 터부시 하는 문화 때문이라서요...
어느정도 사는 집도 화장실 설계를 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집도 여러번 봤습니다. ㅎㅎ
나사에선 모두 같은색의 소변을 본다....
정말 감동적이네요
오열하는 장면에서 감동 그자체....
장작패기하는 모습에 또 감동..
하지만 셜던쿠퍼 때문에
계속 빙백이론이 아른거려서..ㅜ_-
미치는줄 알았음
강력추천합니다 ㅎ
짤방 잘봤습니다~~
OST도 좋아해요.
케빈 코스트너 역할이 참 멋있었습니다 ㅎ
중딩 아들녀석도 의외로 진지하게 보더군요.
아우사....
서울대 공대 1세대 여학생이라
공대전체에 여자화장실이 없었다는 얘기를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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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3' 김진애, 80년대 서울대 공대에 女화장실 없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3622624
좋은 영화입니다. 꼭 보세요.
영화는 모름지기 잘 만들어야 합니다
저 짤을 포함한 예상하시던 내용이 다임.
전체적으로 폭발하는 장면이 저게 다일꺼예요.
대부분 잔잔하고 그떈 그랬구나 느낌
나사 자체가 인종차별이 옅은 조직이었답니다. 흑인여성이 남성백인위주 과학계에서 출세한 독특한 사건인건 사실이지만 좀 컨셉을 다르게 접근했으면 낫지않았을까 싶은......
다음주 쉴때 볼수 있으려나..
그리고 무엇보다 주인공들이 넘넘 멋졌어요.
대학입학 허가 재판에서 스스로를 변호할때, 말빨 최고였어요. 보스턴리갈 엘런 생각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