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가 바로 옆인데 좋습니다. 아이도 많이 봐주시고 진짜 숨통 트일 때가 많아요. 대신 처가에 거의 매일 갑니다. 이 정도는 힘들지 않아요. 평소에 정말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가 인테리어 공사할 때 장모님이 며칠 저희 집에서 지내셨었는데요.. 이건 너무 힘들었습니다. 집에 있는데 집에 있지 않은 것 같은 느낌..ㅋㅋ
메가씨티
IP 175.♡.138.120
04-22
2020-04-22 01:15:57
·
반대합니다. 근처에 살다가 이사나왔습니다. 둘이 살때보다 부부싸움이 늘어나더라구요. 이사나오고 평화를 찾았습니다.
스콜라
IP 175.♡.144.99
04-22
2020-04-22 01:19:31
·
전 제가 못 견디겠더라구요. 원래 엄마랑 사이좋은 딸도 아니고 아들 녀석의 생활습관이 엉망이 되는 것도 못 보겠고 남편이 엄마 눈치 보는게 너무 싫어서 데리고 나왔습니다. 이사한 첫 날 네식구가 한 방에 누워 웃으며 얘기하는게 얼마나 좋던지.
저희도 사정상 잠깐 합가했는데 울 남편은 집에 오면 두리번두리번 어머니만 찾아요 ;; 다녀왔다고 인사하려구요. 반대로 아버지는 제가 요리한 것만 맛있게 드세요. 어머니 나이드셔서 요리하는 거 힘들어하시니... 울 남편은 집에서 잠만 자고, 원래 티브이를 안봐요. 휴대폰이 있으니 거의 방에만 있어서 말로는 안불편하다고 하는데 모르겠네요. 저는 시집장가가서 부모님 허전해하시는데 오래 부모님뵈서 좋아요. 합가할때 제가 그랬어요. 합가하면 불합리한 일 많을 거라고 그리고 거의 거실로 못 나올거라고요. 둘이 방에서 뒹굴뒹굴 쉬고 일하고 운동가고 그래요.
삭제 되었습니다.
귀태건희석열
IP 211.♡.77.53
04-24
2020-04-24 15:54:02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라면 절대 안합니다. 처갓집 식구들 몇일만 놀러와도 불편합니다.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목욕하기도 힘들구요.. 자위도 못하고.. ㅡㅡ; 섹스도 못하죠... 집에선 무조건 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하지마세요
샤워하고 빤스입고 못나옵니다
집에서 탕목욕을 못합니다
섹스를 못합니다.
티비보며 팬티를 못만집니다.
팬티만 입고 티비를 못봅니다.
배우자와 가벼운 언쟁도 못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새벽에 아이 울음에 깰일이 거의 없습니다.
주말 밥 걱정이 없습니다.
밥먹다가 아이 안거 업고 달랠일이 없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이가 아빠를 덜 찾습니다.
아이가 엄마더 덜 찾습니다.(이건 뭐 어느정도 크면 엄마 아빠 다 잘 찾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장점 단점은 스스로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가장 중요한거...
합가는 쉽지만 분가는 어렵습니다.
등하원 도우미를 구하십시요..
합가는 쉽지만 분가는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냥 제가 애 보고 같이 안 사는 게 훨씬 낫더군요
한 5년 제집에서 같이 살았습니다. 전 할만 했습니다만.... 장모님이 불편하신점도 있으니...
왜 그러세요오~
여자로 치면 시부모님 모시고 사는거랑 똑같은게 아닐까요?
여자분이신거 같은데 우리엄마는 안 불편한데 이거는 남녀 똑같이 본인한테만 적용됩니다
맨날 장인 봅니다
이사 가고 싶어요 정말
ㅋㅋ
전 매우 편했습니다.
사위는 어찌되었든 손님이니까요
지금 이야기 하다보면 그때는 장모님과 아내가 불편했을꺼에요. 뭔가 서로 눈치보는...
전 전혀 불편함 없이 처가살이해서 강추입니다
애들에게도 정서적으로 좋은듯 합니다
처가 눈치볼 남편 눈치를 살피는 것도 하루이틀이지요,,
내가 시댁힘든거랑 똑같을텐데요,,
처가 인테리어 공사할 때 장모님이 며칠 저희 집에서 지내셨었는데요.. 이건 너무 힘들었습니다.
집에 있는데 집에 있지 않은 것 같은 느낌..ㅋㅋ
원래 엄마랑 사이좋은 딸도 아니고 아들 녀석의 생활습관이 엉망이 되는 것도 못 보겠고
남편이 엄마 눈치 보는게 너무 싫어서 데리고 나왔습니다.
이사한 첫 날 네식구가 한 방에 누워 웃으며 얘기하는게 얼마나 좋던지.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목욕하기도 힘들구요.. 자위도 못하고.. ㅡㅡ; 섹스도 못하죠... 집에선 무조건 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