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별 성격, 맞는직업 등등...혈액형별 분류는 저도 관심이 별로 없고 믿지도 않는편인데요.
유독 여자분을 만났을때 혈액형 궁합은 정말 저에겐 불변의 진리더군요..
저는 O형인데 체질적으로 B형여자와는 맞지가 않습니다.
만나서 1시간정도 얘기해봤을때, 뭔가 불편하고 호감이 안가서 혈액형을 물어보면 90%이상은 B형이더군요
반면, 첨부터 끌리는 여자의 대부분은 A형이었습니다. 나머지는 O형.
O형 여자는 몇번 더 만나보다 보면 끌리고요.
AB형은 거의 보질 못해서 모르겠습니다.
만나면서 B형여자와는 자주 싸웠고, A형여자와는 헤어지기 전까지 기껏해야 1번 정도 싸웁니다.
동성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는 혈액형과의 연관성은 없더군요.
혈액형 분류 자체가 신뢰성이 있다고 보지는 않지만, 개인적인 경험이 그렇다 보니 전 어느정도 영향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뭐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이며 생각입니다.
자신이 믿으면 장땡~
stranger Hak님//대인관계라는게 객관적인 것만으로는 판단할수가 없는겁니다~~~호감은 그냥 저도 모르게 생기는건데요~ㅎ
귀신도 믿는 사람에게는 보인다네요.
그런 혈액형별 성격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존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신이 소심한 A형이라고 믿는 분들은 분명 더 소심한 자신을 합리화하고 정당화 할테니까요.
제 아들은 엄청 소심합니다만 A형이 아닙니다.
그런데 너는 A형이니까 소심한거야 이야기 해주면
그 혈액형별 성격에 자신을 맞추어 가겠죠.
언령이란 말이 있습니다.
말대로 된다는 건데, 그게 꼭 귀신이나 심령적인 요소가 아니더라도
말을 하고 생각하는 대로 자신이 변해가는 요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믿는 나라는 딸랑 일본과 한국 밖에 없는, 우생학의 일종이죠.
성격이 다 달랐습니다. 한명은 소심하고 아기자기하고 한명은 털털하고 등등.
어떤 여친하고는 일주일에 한번 싸우고 어떤 여친이랑은 사귀는 동안 싸운게 헤어질때 딱한번 ;;;
혈액형 성격이랑 전혀 상관 없었습니다.
'과학적 근거가 없는 것을 왜 믿게 되는가'까지도 설명한 글입니다.
이 글을 정독하시고도 믿으신다면 뭐... 할 말이 없네요.
미신은 누가 주입시키지 않습니다.
그냥 사람들끼리 믿는 거죠.
이 경우는 과학적 근거 '혈액형이라는 게 있다' 를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경우의 한 예가 되겠죠.
원래 남녀간의 호감과 애정 이라는게 객관적인 근거로만 밝힐 수는 없는거 아닐까요?
그냥 끌리는것을 너무 과학적으로 접근을 하시는거 같네요~
아, 한국과 일본의 일부는 제외될지도...
하나의 '차별'입니다. 태어난 걸로 차별하는 거죠. 피부색으로 차별하는 것 처럼요.
미국에서 이런 사상 이야기 하면 좋게 안봅니다.
"저는 이런 스타일이 좋더군요"였으면 별 말 없죠.
"혈액형 분류 자체가 신뢰성이 있다고 보지는 않지만, 개인적인 경험이 그렇다 보니 전 어느정도 영향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라고 직접 적으셨다시피..신뢰성이 없습니다.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O 형인 저는 아주 친한 사람들은 나중에 알고보면 남녀불문 B형이네요.^^
제가 무슨 차별을 한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경험이 과학적이 아니라고 잘못됐다는건 좀..
우리나라만도 여자 2천만명에 A, B, AB, O 식혈액형만으로도 종류당 5백만명.
그리고 5백만명에서 인구분포 잘라서 만나볼 수 있는 연령대로 해도 거의 5만명이 넘을텐데
그중에 주변에 몇명 비슷하다고 나머지가 다 비슷할 수는 없죠.
자기와 다르면 모두 틀리다는 생각이죠~
반복된 우연을 어떤 명제의 근거로 삼으신 것 부터게 에러...
난 왼손잡이 여자가 좋더라 하면..거기에 대해 과학적인 근거를 대라고 하겠군요...이건 뭐..
미팅 소개팅 50번넘게 해보고 생각해본겁니다만..
한 1000번을 해서 같은 결론이라도 과학적인 근거는 없습니다.
제가 왜 근거를 대야하는지...
다들 혈액형에 한 맺히셨나요?
생각해보지는 않으셨나봅니다.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우생학의 잔재를, 경험상 맞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함부로 하시는건지...
용감하다는 점은 인정해드리지요.
그리고 통상적인 남자들의 대화는, 상대의 기분에 동의를 하는것 보다는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에
중점을 둔다는게 상식입니다. 남초 커뮤니티에 근거도 없고 설명할 자신도 없는 주장의 글을
쓰신게 애초에 문제라는거죠.
마치 '아침에 겨드랑이를 긁고 나오면 하루 종일 확실한 행운이 따른다'는 개인적인 소감을 밝히는 것과 같습니다.
다만 주변 사람들은 글 쓴 분의 그런 논리가 허무맹랑하고 전혀 과학적인 근거가 없다는 것을 강조할 뿐입니다.
한 편으로는 그런 터무니 없는 헛된 논리를 다른 사람들에게 설파하려는 것을 경계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생각해보세요. "내가 경험해봤는데, 아침에 겨드랑이 긁고 나오면 정말로, 객관적으로 행운이 하루종일 나를 따라다닌다고 봐.
난 그렇게 생각해. 앞으로도 계속 철썩같이 믿을거야!" 라고 옆사람이 말한다면 무슨 생각 드세요?
갤탭이 좋으면 오늘 갤탭봤는데 좋더라 라고 그냥 쓰면되지, 거기에 따른 근거까지 쓸 필요가 있는 곳이 아닙니다.
내가 아이유보다 수지가 좋다고 해서 그걸 근거와 설명할 자신을 가지고 써야하는지요??
헛된 논리인지 우생학의 잔재인지는 모르겠지만...
전 혈액형에 관해 주장한것도 없고 그냥 경험상 이렇더라라고 한거 뿐입니다.
조직행동이 좀 비합리적으로 움직이긴하죠.
여자분들은 전반적으로 믿으시는분 많지않나요? 괜히 그런거 믿는 여자분이 후천적으로 그리 행동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여친에게 그런거 믿지말라고주입합니다 ㅋㅋ
그리고 좀 비합리적이라고
대놓고 멍청하다고 하지좀 맙시다-_-
본인은 얼마나 합리적이고 이성적이기에 그러십니까.
토정비결이나 점성술 타로카드같은거 그냥 재미로 믿을수 있는거 아닙니까..
아니면 그냥 패스하면 되시지 참...
ⓐ
그리고... 일단 한국/일본을 제외하고는 외국에서는 자기 혈액형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내든 외국이든 알더라도 수혈 전에 테스트는 하는 걸로 알고 있긴 하지만요.)
본인이 그렇다면 그런건데. 댓글들은 왜;;;
라고 본인께서 말씀하셨잖아요? 다른 사람들은 그런 견해와 주장에 대해 반박하는, "혈액형 분류는 전혀 영향이 없다"는
논지를 펴는 것 뿐입니다. 본인의 의견과는 다른 댓글들이 주를 이룬다고 흥분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