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해라"
처음에 군대에서 고참이 책을 주면서 "니 해라" 하는데
"잘 못들었습니다??"
하면서 ?? 표정 지으니까
"니 해라고"
"-_-??"
"니 해라 몰라?"
"잘 모르겠습니다."
냅다 튀어가서 경상도 출신 동기한테 그게 뭐냐고 물어보고 겨우 알았네요.
사투리중에 특별히 알아듣기 힘들었던거 있으신가요?
"니 해라"
처음에 군대에서 고참이 책을 주면서 "니 해라" 하는데
"잘 못들었습니다??"
하면서 ?? 표정 지으니까
"니 해라고"
"-_-??"
"니 해라 몰라?"
"잘 모르겠습니다."
냅다 튀어가서 경상도 출신 동기한테 그게 뭐냐고 물어보고 겨우 알았네요.
사투리중에 특별히 알아듣기 힘들었던거 있으신가요?
너 가져라 이 뜻인가요??
/
너 가져 맞습니다. ㅎㅎ
"맞나?"
해라 - Do, Have.
인가요?
경상도 사람이라서 그저 알아듣기 쉽네요-_-;; ⓐ
넣어라라는 말이었는데 말이죠
이런말도 상황에 따라 어조가 달라지죠~~
뜻은,, 우기지 마라,, 입니다.
'짜워' 그랬더니 친구들이 '머... 짜우어~ 너 중국어도 하냐'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똑같은건뎅;;;;
COCON님 아마 '여~라'일 겁니다;;;
'이어라' 보다는 이사~라~ 라고 많이 들은거 같아요.(연결해라)
여~다 여~가 이래하는기다
(여기다 넣어서 이렇게 하는거야)
요거 같은데요;;;;아닌가?;;;;;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님들은 잘 알아 듣는데 젊은 애들은 모르는 애들이 많더군요..
또 기억나는게 군생활 인천에서 했는데
따꿍도 모르더군요... 후임들이.. 말했을때 모르는 그 표정이...
A: '강구' 니 해라.
B: '은다'.
A: '따꿍'열고 '너삐라'
B: '은다 케도'
-_ -;; ⓘ
동사
[방언] ‘우기다1(억지를 부려 제 의견을 고집스럽게 내세우다)’의 방언(경남).
먼가를 뿌릴때도 "강구야~~" 한 것 같은데.. 다들 그러셨나요?
따꿍에서 폭소했다능.. ㅋㅋ 으하하하
친구중에 얼굴 여신급인데 ㅋ부산사투리 완전 할머니 급으로 심한 친구
> 이거 짜바라.. 짜바서 못먹겠다 ㅠ (이거 짭다 짜서 못먹겠어.. ㅠㅜ)
> 이거 씨바라 씹아서 못먹겠다 ㅠ 헉! (욕하는줄 알고 놀랜 주위사람들 ) (이거 셔~ ㅠ)
집이랑 통화하면
>
엄마~ 엄마가~오빠야능~
밥은 뭇나~ 어디 아픈데는 없꼬?
이따가 밥 물끼다~ 응 ~응~ 알겠다~
또 전화할께~~~~~~~~~
더 웃긴건 일본사람들이 친구 전화통화를 듣고 저한테..
미짱씨 친구분.. 한국 사람인데 한국 말을 안쓰는것 같아요....
=_= ....
부산남자가 집에오면 하는 세마디:
밥뭇나? 아는? 자자
네마디:
밥뭇나? 롯데 이깄나? 아는?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