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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유박비료를 먹고 저희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44

40
2020-04-17 14:01:39 수정일 : 2020-04-17 18:18:34 39.♡.6.226
앤드루

사랑스러운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이틀전 두 마리 중 한 녀석을 떠나보내고 심장이 끊어질 듯한 아픈 마음을 억누르고 글을 씁니다. 

제 글로 인해 한 마리의 희생이라도 막을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을 것 같아요.


시골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분이 아니라면 알비료 혹은 유박비료라고 불리는 독성 비료를 잘 모르실텐데, 

저도 이 사고가 있기 전까지는 몰랐어요. (청산가리 1000배의 독성...믿겨지시나요?)

그 무지가 이런 참혹한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하니 죄책감에 눈물만 흐릅니다. 

(저는 서울에 삽니다만 옥상 텃밭을 가꾸고 있어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 둘 다 시바견이고 첫째가 두부(하얀아이), 둘째가 약콩이(까맣고 귀여운 콩같은 아이) 예요.)


지난 일요일, 텃밭에 모종을 옮겨 심으면서 함께 구입한 유박비료(알비료)를 몇 개 뿌려줬습니다. 

그걸 저희 강아지 두 마리가 나란히 먹은 모양이에요.


'강아지 유박비료'라고 검색해보시면 이 비료가 모양이나 냄새가 강아지 사료와 비슷해서 

강아지들이 사료라고 생각하고 먹은 뒤 끔찍한 사고가 발생한다는 글들이 주루룩 나옵니다. 

최근에 저 뿐만 아니라 파주에서 식당하는 제 친구도 이 비료로 반려견을 잃었구요.

흔한 사고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큰일 나는 일이라

강아지를 키우는 분이라면 꼭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제가 구매한 사이트에서는 이렇게 홍보하면서 2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유기질이라고 되어 있는데다 어떠한 주의문구도 없어서 덜컥 구입했다가 이런 끔찍한 사고가..

이 정도 위험 물질이라면 뭔가 경고 문구라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비료없이 모든 작물을 키워왔는데, 왜 뭔가 홀리듯 이걸 샀을까요....ㅠㅠ)



-----


그 날 집으로 돌아온 뒤 엄청난 구토를 하긴 했지만, 

가끔씩 뭘 잘못 먹으면 그런 증상을 보이는데다, 

강아지들도 자기가 못 먹을 거라는 걸 알면 먹지 않는다고 생각해왔기에-

이 정도만 하다가 괜찮아지겠지라고 마음 놓은 게 잘못이었네요. 


다음날 새벽까지 토를 했고, 그래서 응급실로 가서 피검사를 받았더니

백혈구 수치가 낮고 간수치도 비정상적으로 높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입원시킨 뒤 응급처치를 하고, 다행히 호전되는가 싶더니 다음날 혈변을 토했어요.

그리고...저희가 모든 일을 제치고 병원으로 달려갔을 때는 이미 신경까지 마비되어 늦은 상태.. 

저희 부부의 눈 앞에서 3시간 동안 심폐소생술을 받으면서 서서히 죽어갔습니다.

아직도 생각만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다행히 첫째 두부는 먹은 직후 구토를 심하게 해서 다 토해낸 것 같고, 

둘째 약콩이만 힘든 사투를 못 이긴채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

즉시 검색해보고 치료를 받게 해주지 못한 것,

마지막에 투석 타이밍을 놓친 것, 

무엇보다 알량한 텃밭 키우면서 아무것도 모른채 비료를 친환경인 줄 알고 사용한 것, 


이 모든 게 너무 죄책감이 들고, 

3년 동안 많은 사랑 주지 못한 것 같아서 미안하고,

눈 앞에 그 아이가 아른거려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네요.

(강아지를 키우는 분들이나 일찍 보낸 지인들에게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부디 이 글을 보시는 분 중에 텃밭을 하시거나, 

아파트 단지에서 이상한 걸 주워먹고 구토를 한다면(화단 키울 때 많이 사용한다고 해요.)

즉시 병원으로 데려가서 구토를 하게 하고 위세척을 바로 수의사에게 요청하세요.


그래도 낫지 않는다면 투석 등 적극적인 치료를 빨리 진행해야 그나마 살 수 있다고 하니, 

저희의 이야기를 꼭 기억해주세요. 


클리앙에서는 매번 눈팅만 하며 공감하다가 두번째로 글을 남깁니다. 

이런 무겁고 아픈 글 공유해서 죄송합니다만, 

우리 이쁜 아가들을 저와 같은 이유로 잃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을 실어 보냅니다.


+ 약콩아, 거기서 맘껏 뛰어 놀아. 

3년이 채 못되는 짧은 생이었지만

엄마 아빠에게로 와서 작은 아기 천사가 되어 주어 너무 고맙고, 

너의 존재로 우리 가족은 정말 행복했어. 


사랑만 주고 떠난 우리 약콩이, 


아프지 말고, 다시 만날 때 꼭 아빠 품으로 씩씩하게 달려오렴.

미안하고 사랑해 약콩아..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앤드루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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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4]
우리집멍뭉이
IP 183.♡.107.29
04-17 2020-04-17 14:03:16
·
아... 마음이 매우 아픈 글이네요... 어떡해요..
앤드루
IP 39.♡.6.226
04-17 2020-04-17 14:38:15
·
@우리집멍뭉이님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도 지나가겠지만, 지금은 너무 가슴이 쓰리고 아프네요. 반려견으로 데려왔는데 저희 좋을 때만 놀아주는 애완견으로 키운 게 아닌가 싶어서, 그게 너무 미안하고 그렇네요..ㅠ
전자석헬멧
IP 221.♡.57.161
04-17 2020-04-17 14:04:11
·
하... 얼마전에 저희 고양이도 1년동안 앓다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서... 무언가를 키운다는게 쉽지 않죠..
앤드루
IP 39.♡.6.226
04-17 2020-04-17 14:39:38
·
@전자석헬멧님 맞아요. 저도 강아지를 키우기 전에는 반려동물을 잃는 슬픔을 겪는 누군가를 공감할 수 없었는데, 정말 끔찍한 일이네요. 더 책임감을 갖고 남은 아이를 키워야 겠어요.
민우아빠
IP 121.♡.58.223
04-17 2020-04-17 14:04:19
·
ㅠㅠ..애교도 많아보이는데.. ㅠㅠ
앤드루
IP 39.♡.6.226
04-17 2020-04-17 14:40:14
·
@민우아빠님 애교쟁이였죠...항상 아빠한테 달려와서 깨물고, 손으로 툭툭 치면서 만져달라고 하고..그 행동 하나하나가 참 기억에 남습니다ㅠ
삭제 되었습니다.
앤드루
IP 39.♡.6.226
04-17 2020-04-17 14:40:28
·
@선봉엠피님 공감하고 같이 아파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style123
IP 175.♡.39.17
04-17 2020-04-17 14:04:42
·
아이고 ㅠㅠ 아가 ㅠㅠ
요즘 친환경이라고 하여 유박비료 많이 쓰는데
전원 카페나 캠핑장 이런데서 화단에 유박비료 썼다가
애견이 잘못 먹고 사고가 많이 일어난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피마자 기름 짜고난 거라서 간독성이 엄청나다고 하네요 ㅠㅠ
위로 드립니다 ㅠㅠ 약콩아 편히 쉬어라 ㅠㅠㅠ
앤드루
IP 39.♡.6.226
04-17 2020-04-17 14:40:59
·
@style123님 위로의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 위험성을 조금이라도 더 알리고 싶어요. 한 마리의 헛된 희생이라도 막을 수 있다면..
근성청년
IP 61.♡.2.131
04-17 2020-04-17 14:05:44
·
에구... ㅠㅠ 힘내세요. 하늘나라에서 주인님 기다리고 있을겁니다..ㅜㅜ
앤드루
IP 39.♡.6.226
04-17 2020-04-17 14:41:37
·
@근성청년님 언젠가 반갑게 만날 날을 기다리며, 씩씩하게 또 이겨내야겠네요ㅠㅠ 위로 말씀 감샇합니다.
A1586
IP 211.♡.126.241
04-17 2020-04-17 14:05:50
·
저도 어릴때 키우던 푸들이 포도껍질 먹었다가 죽어서.. 그뒤론 먹는거에 철저하게 격리와 신경 쓰게 되더라구요..
Clienkit3 Betatester/
KMSP
IP 1.♡.14.58
04-17 2020-04-17 14:08:57
·
@eXodus님 포도 껍질도 먹으면 치명적인가요? 처음알았습니다.
앱플시드
IP 223.♡.131.167
04-17 2020-04-17 14:11:31 / 수정일: 2020-04-17 14:11:52
·
@SCGM님 생포도는 빨리 조치하면 살지만 건포도는 그냥 독약이라고 보심됩니다
앤드루
IP 39.♡.6.226
04-17 2020-04-17 14:42:05
·
@eXodus님 포도가 정말 위험하다고...제 아는 지인의 강아지도 포도 몇 알 먹고 급사를 해서...정말 주의를 많이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zenk
IP 116.♡.35.175
04-17 2020-04-17 14:06:03
·
마음이 아프네요...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앤드루
IP 39.♡.6.226
04-17 2020-04-17 14:42:18
·
@zenk님 위로와 공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요트맨
IP 182.♡.186.230
04-17 2020-04-17 14:07:01 / 수정일: 2020-04-17 14:07:22
·
아이고 ㅜㅜ 약콩이가 부디 편안하게 하늘나라에서 먼저 기다리고 있길 ㅜㅜ
@앤드루님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안타까운 일이 다시 안생기게 이렇게 정보글도 작성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위로 드립니다. ㅜㅜ 부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아무리 봐도 충분히 생길수 있는 일이지 무개념한 견주 사례가 절대 아닌것 같습니다.
앤드루
IP 39.♡.6.226
04-17 2020-04-17 14:42:59
·
@요트맨님 네....ㅠㅠ 그래도 다 제 탓인 거 같고, 다시 돌아올 수만 있다면 남은 인생 제가 가진 모든 행운을 버려서라도 데려오고 싶네요...위로 말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네오마야
IP 39.♡.175.188
04-17 2020-04-17 14:07:06
·
눈에 밟히겠어요....ㅠ.ㅜ
피마자 기름 짠거라면 리신이라는 극독이 들어 있다는데.
앤드루
IP 39.♡.6.226
04-17 2020-04-17 14:43:33
·
@네오마야님 저도 이번에 그걸 처음 알아서...리신은 보통 암살할 때 쓰는 독극물이라고 하더라구요. 끔찍합니다 이런 걸 팔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구입해서 쓴다는 것도..
etoil
IP 66.♡.71.171
04-17 2020-04-17 14:07:51
·
저희도 강아지 두마리고 최근 텃밭에 식물 키우고 있어서 이 글을 읽으며 마음이 쿵 내려앉네요. 너무 마음 아파요ㅠㅠ
뭐라고 말을 해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힘내시라고 살짝 댓글 놓고 갑니다.
아가 좋은 곳으로 가서 그 곳에서 편안하게 쉬렴ㅠㅠ
앤드루
IP 39.♡.6.226
04-17 2020-04-17 14:44:20
·
@etoil님 아...그럼 더욱 주의를 많이 기울여 주세요. 유박비료는 절대절대 구입하시면 안 됩니다. 리신이라는 사람도 죽일 수 있는 독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ㅠㅠ
MilksWaffle
IP 211.♡.40.208
04-17 2020-04-17 14:10:41
·
너무나 안타깝네요. 부족하겠지만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앤드루
IP 39.♡.6.226
04-17 2020-04-17 14:44:38
·
@MilksWaffle님 위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약콩이가 어디선가 웃고 있을 것 같아요.
likebear
IP 49.♡.189.125
04-17 2020-04-17 14:11:21
·
에고 마음이 아프네요.
앤드루
IP 39.♡.6.226
04-17 2020-04-17 14:44:58
·
@감자탕님 위로와 공감 감사합니다...저도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다른 피해가 없어야 하기에...ㅠㅠ
neocrew
IP 218.♡.18.248
04-17 2020-04-17 14:12:02
·
저희 개가 얼마전 똑같은 증상으로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파보장염 의심했는데 검사결과 그건 아니었고.. 피똥에 각혈까지 난리라 진짜 죽는 줄 알았네요 다행이 단골 수의사분이 밤낮으로 신경써주셔서 지금은 회복중인데 저희도 아버지가 가꾸시는 화단이 있어 거기서 자주 놀았는데 그게 이유일 수도 있었겠네요.. 암튼 마음 잘 추스리시고요.. 저도 앞서 3녀석을 보내본 입장에서 어느정도 심적 고통이 느껴집니다.
앤드루
IP 39.♡.6.226
04-17 2020-04-17 14:47:08
·
@neocrew님 아 비슷한 일을 겪으셨군요...저도 큰 병원에 데려가긴 했는데, 워낙 많은 강아지들이 있다보니 약콩이가 조금 덜 관심을 받은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습에 위안은 되었습니다. 떠나보내는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이제야 알 것 같네요..무려 세 마리나 앞서 보내셨다는 말씀에 저도 고통이 느껴지면서, 공감하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파타타
IP 118.♡.9.248
04-17 2020-04-17 14:13:05
·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앤드루
IP 39.♡.6.226
04-17 2020-04-17 14:47:32
·
@파타타님 네 위로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ㅠㅠ 아프지만 또 흘려보내지 않으면 안 되겠지요..
삭제 되었습니다.
앤드루
IP 39.♡.6.226
04-17 2020-04-17 14:48:11
·
@준박빠님 약콩이가 부디 저희와 함께 하는 동안 행복했었으면...그리고 지금 아프지 않고 그 곳에서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위로 너무 감사합니다.
토끼의숲
IP 218.♡.83.25
04-17 2020-04-17 14:16:37
·
작년에 유명애견놀이터에서 유박비료 뿌려 놀러온 강아지가 죽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견주가 분개하고 커뮤니티도 시끌하고 해당 영업소는 폐쇄했었죠... 여러모로 안타깝습니다...
앤드루
IP 39.♡.6.226
04-17 2020-04-17 14:48:38
·
@몽실언니님 그런 일이 있었군요..저도 평소에는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다 보니...ㅠㅠ 불쌍한 우리 애기들..
MC나섬
IP 183.♡.160.177
04-17 2020-04-17 14:44:15 / 수정일: 2020-04-17 14:51:20
·
유박비료의 주원료가 아주까리인데, 여기에 맹독성 물질인 리신이 포함되어 있다네요.
https://blog.naver.com/begnadung/221475007223

아주까리 기름 짜고 남은 찌꺼기가 주원료이고, 실제로 보면 고소한 냄새가 나서 동물들이 쉽게 달려듭니다.
앤드루
IP 39.♡.6.226
04-17 2020-04-17 14:48:55
·
@MC나섬님 이 내용이 꼭 널리 공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빅아이
IP 121.♡.140.116
04-17 2020-04-17 14:44:41
·
저게 딱 사료 크기라 사료로 오해하고 먹겠네요.
주의하겠습니다.
위로드립니다.
앤드루
IP 39.♡.6.226
04-17 2020-04-17 14:49:28
·
@셀빅아이님 맞아요 저도 받아보고는 이거 사료 같은데? 라고 바로 생각했을 정도니까요...너무 똑같고, 너무 맛있게 먹어요 애들이....위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아리
IP 42.♡.19.6
04-17 2020-04-17 14:47:14 / 수정일: 2020-04-17 14:49:59
·
저도 시바를 키우는데요. 어렷을적에 과수원가서 놀다가 갑자기 엄청 토를 하더라고요.
나중에는 피까지 올라오더라고요.ㅜㅜ
다행이 별일 없이 지나갔는데 그후에 알고보니 유박비료였을 가능성이 높았어요.
어머님 일을 도와드리려 자주가는데 사고칠까봐 항상 조심조심하고있습니다.
아이고 아이나 견주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앤드루
IP 39.♡.6.226
04-17 2020-04-17 14:50:36
·
@또아리님 같은 강아지를 키우시는 군요...ㅠㅠ 저희도 두 마리 키우는데 다행히 첫째는 덩치도 있고 몸이 큰 편이라 이겨낸 것 같고, 둘째는 마메시바라 견디질 못한 것 같아요..유박비료의 유해성을 꼭 널리 알려주세요! 천연비료가 아닙니다. 리신이라는 독성이 들어 있어요ㅠㅠ
꽃사스밍
IP 121.♡.221.152
04-17 2020-04-17 15:41:59
·
이거 강사모에 보면 먹고 큰일났다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름도 안잊혀집니다ㅜㅜ 유박비료...
위로 드립니다..ㅠㅠ
AmericanPie
IP 175.♡.30.91
04-17 2020-04-17 16:03:45
·
아 글을 읽고나니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저도 근래에 유박비료 관련 글을 커뮤니티에서 보았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약콩이도 견주분들과 함께해서 행복했을 겁니다 부디 너무 자책 마시고 힘내시길 기운 내시길 바랄게요 약콩아 편히 쉬렴
mino7340
IP 125.♡.225.223
04-18 2020-04-18 02:07:33
·
아..너무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ㅠㅠ 저도 시골 살아서 비료냄새가 많이 나는 시즌이 있는데 산책할 때 주의해야겠네요..정보주셔서 감사하지만..제 강아지를 잃은 것처럼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회장
IP 39.♡.49.190
04-19 2020-04-19 12:23:40
·
ㅠㅠ 저도 몇 달전 13년키우던 강아지를 아프기 시작해 이틀만에 떠나보냈는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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