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연애상담글이네요
어찌해서 잘만나고 있는 처자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2달가량 만났구요 매일전화통화하며
나름 재밌게 잘 이끌어갔다고 생각했는데
고백에 대한 답이
오빤 참 재밌고 같이 있음 즐거운사람인데
아직까진 서로 스킨쉽을 한다거나 하는게 잘 상상이 안된다
이성으로 잘 안느껴진다
이렇게 대답을 하는군요
시간을 좀 달라고 그쪽에서 이야기 하긴하던데
도대체 이성으로 끌리도록 하는건 어떻게 하는겁니까??ㅠ
소위말하는 나쁜남자인체 해야하는건지
이전 여성분에게도 이런 이야기를 듣고 꽤나 벙 쪘었는데
완곡한 거절의 표시라는것은 그간의 경험으로 알지만
앞으로도 계속 이런식이면 참 답답할것 같네요
- iPhone 클리앙앱에서
어찌해서 잘만나고 있는 처자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2달가량 만났구요 매일전화통화하며
나름 재밌게 잘 이끌어갔다고 생각했는데
고백에 대한 답이
오빤 참 재밌고 같이 있음 즐거운사람인데
아직까진 서로 스킨쉽을 한다거나 하는게 잘 상상이 안된다
이성으로 잘 안느껴진다
이렇게 대답을 하는군요
시간을 좀 달라고 그쪽에서 이야기 하긴하던데
도대체 이성으로 끌리도록 하는건 어떻게 하는겁니까??ㅠ
소위말하는 나쁜남자인체 해야하는건지
이전 여성분에게도 이런 이야기를 듣고 꽤나 벙 쪘었는데
완곡한 거절의 표시라는것은 그간의 경험으로 알지만
앞으로도 계속 이런식이면 참 답답할것 같네요
- iPhone 클리앙앱에서
이거 웰컴 투 어장 급 인것 같은데;;;
진심으로 저렇게 말한건지 살짝 돌려서 거절한건지 잘 파악해야합니다.
물론 어렵긴한데...대게 상투적인 거절법이라서요. 좋은오빠긴 한데...라고 시작하면 특히나.
이런경우는 거의 승산이 없..........ㅠ
여자들은 주로 5초 안에 "이 남자랑 잘 수 있다 vs 이 남자랑은 절대 안잔다" 이렇게 구분한다고 해요.
그리고 두달간 수다 떨고;; 친밀해진 관계면 사실 그런 '끌림'이 완전히 사라지거든요.
이걸 극복할 수 있는 단계는 운동을 해서 어깨 쪽(?)을 다부지게 보이는 어필이 필요합니다.
동생처럼만 보이는 여성이 어느 날 여자로 보일 때를 생각해 보세요.
여성에게도 똑같은 신체적인 매력으로 어필하는 게 필요한 것 같아요.
날씨가 따듯해지니까 코트를 벗으면서 어깨나 팔의 근육을 보여준다거나..
근데 원체 없는 카리스마를 어디서 발굴해야할지ㅠㅠ
무뚝뚝하게 굴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게 카리스마는 아니잖아요
두달이나 매일 통화하면서 고백하니까 'no'라고 하는 게, 모든 여자가 그런건 아니거든요.
솔직히 지각이나 분별있는 여자라면 어느 선에서 거리를 두거든요. 서로 마음 상하니까요.
그걸 다 받아줬다면 좀;
여자친구가 이 댓글을 보면 안되지만 'ㅁ'
이런 경험 후 1년 정도 지나서 그 친구가 그때 니가 고백(?)하면서 키스했으면 잘됐을거라고 하더군요^^
만나는 여자애가 날 남자로 잘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면... 키스는 하지 않습니다. 뺨맞을 수 있으니까요^^ 그 대신에 가볍게 손좀 달라고 해서 한번 꼭 잡아봅니다.
그리고 나서 시간좀 두고 이야기를 해요. 남자로 안느껴지냐고...
제 좁디 좁은 경험에서 보면 이렇게 했을 때 전처럼 남자로 안느껴진다고 하는 분은 아직 못만나봤습니다.^^
님에게 맞는 다른 분을 찾아보시길~
제 경우만 봐도 헌신적으로 했던 여자들은 제가 다가서야 ok든 no든 되더군요.
오히려 아무 관심 없는 연련불문? 여자들에게 막(?) 대하니까 예상치 않은 고백들이 난무 하더군요. ;;
제가 내리는 나쁜남자에 대한 정의는 이렇습니다.
자기 여자에게만 헌신적이고 매사에 견단력 있고 성실한 모습. 열정적인 생활력을 가진 남자
보통 여자에게 매달리지 않고 자신있는 모습으로 생활할때 이런 모습들이 바타나는것 같습니다.
여자가 마음에 들어서 이래저래 신경쓰고 하다보면 실제 자기 모습이 아닌 가공된 모습을
보여 줄수 있으니까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단순히 진실되고 열심인 모습만 보여주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