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요양원 봉사활동 가보면 참 심각합니다

clannad14 · · 수정

조회 2,083 · 공감 3 · 댓글 2

작년에 사립 유치원으로 시끄러웠는데 사실 그거보다 더 심각한게 요양원과 요양병원입니다

저랑 같은 아파트 사시는 분들중에 유치원과 요양병원을 같이 운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노다지거든요


정부에서 운영비의 80%를 지원해주는데 감시가 제대로 안되서 비자금 쌓기 너무 좋습니다.

예전 사립학교, 사립유치원으로 돈 번 사람들이 요즘은 요양원, 요양병원을 많이 합니다

어린이집은 부모들이 관심이 많아서 관리가 되는데 요양원은 보호자들이 관심이 없어서 관리도 엉망입니다

국가가 운영하는것도 아니고 개인이 운영하는 영리시설이라 서비스질 심각합니다

더 걱정되는건 더 좋아질 전망도 없다는거죠

스웨덴 요양원 구경하고나서 한국 요양원 가보면 뭐 그냥 감옥이나 다름없어요


다들 돈 많이 버세요

우리나라는 돈 없으면 미래에 정말 비참해집니다.

지금도 이럴진데 고령화가 심해질 미래는 뭐 상상도 안가네요 

댓글 2

  1. Gomjii ·
    맡기는 자식분들도 그거 환경 다 보고 계약을 하죠..
    참 맘 아픈 현실입니다.
  2. sungelf ·
    데이케어센터도 민간은 마찬가지입니다. 노인복지도 개판 직원복지도 개판 인데가 아주 많은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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