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쯤 모공에서 브라질리언 왁싱과 그냥 제모에 대해서 갑자기 글이 많아 졌던 때가 있었습니다.
저는 호기심에 쭈욱 정주행을 했는데요 브라질리언 왁싱은 너무 비싸서 못하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근데 수많은 왁싱 글 중에서 눈에 띄는 글 하나가 있었습니다. "사타구니 면도기로 제모 후기"
읽어보니 면도기로 조심스럽게 밀어서 사타구니와 소중한 곳의 털들을 제거한다는 것이 었습니다.
저도 누구한테 제모한것을 보여주면서 자랑할데는 없지만 한번 도전해봤었습니다.
처음에는 내공이 부족해서 제모후에 피부 발진이 정말 심하게 났었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내공도 생기고 피부도 적응(?)을 했는지 점차 피부발진이 일어나는 경우가 적어졌습니다.
5주간격으로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털이 사라진 저의 아래를 보며 좀 어색했지만 지금은 털이 없는게 더 보기 좋아졌습니다.
그때 후기를 올리신분의 말처럼 뭔가 더 커보이고 자신감이 더 나는것 같아요
(여전히 쓸데는 없지만요)
한국에서 살았다면 대중목욕탕도 갈때도 있을거구 아마 사타구니 제모를 절대 못했을 겁니다.
(오해받기가 무섭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방 바닥에 ㄲㅊ털이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김 굽듯이?
자주 밀다보면 부드러워진다는데 사실인가요?
거의 5주에 한번씩 조심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사타구니 털은 굵어지지만 밀고나면 진짜 느낌이 좋습니다.
미리 연습하는 기분으로... 제모를...
/Vollago
^^
말처럼 커보이면 얼매나 좋을까요
(주륵...)
제모후에 보습이 정말 중요합니다.
만일을 대비해서 코르티졸같은 발진가라앉히는 연고도 준비해여합니다.
매우 간지러워서 긁고싶을때가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