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를 떠나서....
지지난 대선때 안도와줬다는 이야기는 들어갈때가 된거같네요.
자기당 선거도 유세는 안돕고 조깅을.... 행보가 조깅의 우리말이던가...
호불호를 떠나서....
지지난 대선때 안도와줬다는 이야기는 들어갈때가 된거같네요.
자기당 선거도 유세는 안돕고 조깅을.... 행보가 조깅의 우리말이던가...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입니다. 명문이다. 조직된 힘의 위험성을 알고 최후의 최후까지 쓰지말것을 이야기 했거든..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6260454 클리산 알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