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비어를 퍼트렸다? 실제로 전남대 인근에서 부모님이나 오빠가 여동생, 신천지에서 데리고 나간다고 실랑이 벌이는 경우 많습니다. 직접 봐서 하는 소리이고. 각종 언론이나 팟캐 기자분들을 통해 특히 광주 쪽 학생층 많이 공략하고 세 크다는 얘기 많습니다. 하물며 보신 그 글에 댓글에도 다른 분이 전대 후문이 신천지 모나미들 많이 모이는 곳이라는 댓글도 있어요.
제가 그 학교 나와서 전남대나 조선대에서 신천지가 동아리 침투해서 난리를 쳐놔서 종교 동아리 인정하냐 마냐가 항상 학생회의 주요 이슈 중 하나였습니다.
제가 전라도를 그쪽 동네 라고 지칭한게 아니고, "전남대 인근"을 "그쪽 동네"라고 한것을, 그 단어만 가져와서 마치 전라도를 비하한 것처럼 하는 것은 어디서 배워먹은 못된 짓인지 궁금하네요. 적당히 하세요.
대구경찰은 안바쁠 것 같아요. 만약 2번 찢었다면 벌써 선관위에서 성명발표하고 경찰CCTV 추척한다고 언론에서 100번 정도 씨부렸을텐데 1번이라 아주 조용...
대구는
역대급입니다. 올해..
(대구 전체 비하는 아닙니다. 속상해서 그래요 ㅠㅠ)
바로 옆에 훼손하지 말라고 써잇는데
잡아다 처벌해야죠
미통당은 대구만큼은 정상적인 인물 공천시켜주시길 바래요.
그래야 대구 발전과 정치 발전이라도 하지-_-
제가 전라도에서 선거운동원을 서너번 했는데, 선거한번 치루면 포스터나 대자보 훼손 적으면 3건 보통 5건 정도는 생깁니다. (호남 토호 세력 정당 후보들도 훼손 됩니다.)
대구 라서 문제는 아닙니다.
그런데 대구의 부정적 소식을 전할 때마다 언급되는 전라도, 전라도.
무슨 전라도 못 잡아먹어서 죽은 귀신이라도 붙었는가 그 넘의 전라도 소리 지겨워 죽겠습니다.
쁜지님 다른 댓글 보니 광주를 '그쪽 동네'어쩌고 저쩌고 하시면서 말도 안 되는 유언비어를 적으셨던데, 이쪽 동네 신경 그만 쓰시고 쁜지님 동네에나 많은 신경 쓰시길 바랍니다.
유언비어를 퍼트렸다?
실제로 전남대 인근에서 부모님이나 오빠가 여동생, 신천지에서 데리고 나간다고 실랑이 벌이는 경우 많습니다.
직접 봐서 하는 소리이고.
각종 언론이나 팟캐 기자분들을 통해 특히 광주 쪽 학생층 많이 공략하고 세 크다는 얘기 많습니다.
하물며 보신 그 글에 댓글에도 다른 분이 전대 후문이 신천지 모나미들 많이 모이는 곳이라는 댓글도 있어요.
제가 그 학교 나와서 전남대나 조선대에서 신천지가 동아리 침투해서 난리를 쳐놔서 종교 동아리 인정하냐 마냐가 항상 학생회의 주요 이슈 중 하나였습니다.
제가 전라도를 그쪽 동네 라고 지칭한게 아니고, "전남대 인근"을 "그쪽 동네"라고 한것을, 그 단어만 가져와서 마치 전라도를 비하한 것처럼 하는 것은 어디서 배워먹은 못된 짓인지 궁금하네요.
적당히 하세요.
고향이 강진이세요?
군동? 성전? 읍내?
그럼 사과드릴게요.
저는 호남토호세력 운운하는 못난 사람이 전라도에 있을 줄은 정말 몰랐거든요.
'그쪽 동네'가 용봉동 지칭한 거였어요?
그럼 더 화가 나네요.
얼마 전까지 용봉동에서 살았거든요.
전대 나오셨어요? 저는 '노인이 젊은 여자 머르 끄댕이를 잡고 데려가는 모습'을 한 번 도 본적이 없습니다. 제 주변 누구에게도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쁜지님이 말씀하셨듯 신천지의 언행은 제가 학교 다닐 때부터도 화재였는데 말이죠.
쁜지님은 언제 목격하셨습니까? 더구나 한 번도 아니고 '종종'이라고 하시니 참 궁금합니다.
전대를 졸업하고 그 주변에서 살았거나 살고 있는 제 주변 여러 명의 사람들이 한 번도 목격하지 못 한 일을 쁜지님은 "종종" 목격하셨다니 참 대단하고도 신기한 일입니다.
사법처리하고....
온 나라에 소문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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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헤 시절을 보내고도 변함이 없다는건 욕을 먹어도 싸다 생각합니다.
욕을 먹다 먹다 먹다 질리게 먹고 또 먹다보면 좀 바뀌지 않을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