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4년차에 세살난 아들네미를 두고 알콩달콩 살고 있었던(?) 유부당원입니다. 요새...아주 큰 근심거리가 생겨버렸습니다.
작년부터 갑자기 장모님과 장인어른 사이가 안좋아지시는 바람에 지난해 12 월부터장모님이 저희집에서 같이 계시게됐습니다.. 두분과의 관계가 생각보다 심각해서 아주 갈라서는것을 생각하실정도의 상황이시구..장모님은 경제적 능력이 거의 없으셔서 기약없이 저희집에 계셔야할 상황입니다(물론 장모님은 돈모으셔서 전세라도 얻으셔서 나가신다고 하십니다만....)
더군다나 장모님과 제가 성격이 많이 안맞는편입니다..
자녀들에게 희생적이신 저희 부모님과 비교하면 뭐랄까....좀 이기적(?..)이시랄까요...집에 계시면서도 와이프집안일 거의 안도와주시고.. 거의 마루에서 티비 아니면 방에서 컴으로 고스톱치십니다.. 저녁식사후에는 출출하시다고 야식은 어찌나 자주시키시는지...(물론 돈은 저의 지갑에거 나갑니다)
그나마 와이프가 저의 마음을 읽고 있는지...저의 이유없는 투정도 잘받아주고 이해해줘서 근근히 참아내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 경험많으신 결혼 선배님들의 조언을 좀 듣고싶습니다... 이상황을 잘 극복할 수 있게 조언좀 해주세요~~^^
:: 끌량앱 ⓐ ::
작년부터 갑자기 장모님과 장인어른 사이가 안좋아지시는 바람에 지난해 12 월부터장모님이 저희집에서 같이 계시게됐습니다.. 두분과의 관계가 생각보다 심각해서 아주 갈라서는것을 생각하실정도의 상황이시구..장모님은 경제적 능력이 거의 없으셔서 기약없이 저희집에 계셔야할 상황입니다(물론 장모님은 돈모으셔서 전세라도 얻으셔서 나가신다고 하십니다만....)
더군다나 장모님과 제가 성격이 많이 안맞는편입니다..
자녀들에게 희생적이신 저희 부모님과 비교하면 뭐랄까....좀 이기적(?..)이시랄까요...집에 계시면서도 와이프집안일 거의 안도와주시고.. 거의 마루에서 티비 아니면 방에서 컴으로 고스톱치십니다.. 저녁식사후에는 출출하시다고 야식은 어찌나 자주시키시는지...(물론 돈은 저의 지갑에거 나갑니다)
그나마 와이프가 저의 마음을 읽고 있는지...저의 이유없는 투정도 잘받아주고 이해해줘서 근근히 참아내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 경험많으신 결혼 선배님들의 조언을 좀 듣고싶습니다... 이상황을 잘 극복할 수 있게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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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고 살거나, 따로 거처를 마련해 드리고 경제적으로 도움을 드리거나 하셔야겠죠.
(생각지도 못한 일이셨으니, 답답하신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다만 그렇다면 장모님도 부모 노릇을 하셔야 겠지요.
보통의 부모님들이 그러하시듯 집안일도 도와주시고
살림도 알뜰하게 할수 있도록 신경 써주셔야 하겠지요.
그런 부분을 잘 말씀 드리셔서 지금보다 즐거운 가정을 이루어 나가시면 좋겠네요.
차선은.. 생활비 보조 라던가.. 직접 모시는 것 말고는 없을것 같네요..
방법2. 어머니에게 SOS -_- 를 요청한다. 실패 시 양가 어머님들기리 의기투합이라도 하면, 어머님이 오히려 더 머물다 가라고 부추길 수 도 있을 거 같네요. ;;
방법3. GG...
장모님도 어른이시니, 아예 같이 사시진 않으실 겁니다. 같이 계시는 동안이라도 섭섭하지 않게 잘해드리세요. 장모님도 오죽하셨으면 몇십년 같이 사셨던 장인어른을 혼자 놔두고 나오셨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