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갑 지역 사시는 분들은
자존심 안 상합니까..
검증이 되었을까요?
대한민국 헌법이나 알라나요..
사상전향은 된 걸까요.
뭔 재산을 보니 탈북한지 4년도 안되었는데 재산은 오지게 모았더군요.
능력도 좋아라. 돈맛은 한국와서 안게 아니라 북한에서 돈맛에 취해 있던 부도덕인자는 아닐지?
북한이 비난하며 언급한 것처럼 범죄자일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미성년자강간, 국가자금횡령...)
북에서 특권층으로 북한주민 착취에 일조한 양반이
대한민국 땅에 와서 다시 특권층이 된다?
북한 특권층과 강남 특권층은 궤를 같이 하나 봅니다.
주구장창 빨갱이를 외치던 양반들이 빨갱이를 사랑하게 되었나 봅니다.
코미디 중의 코미디가 아닐 수 없군요.
사회주의체제에서 세뇌되어 반평생을 몸 바친 귀순자가
대한민국 강남 한복판 부유층의 재산권을 보호하겠다라..
허수아비 -> 개
이거 아니였던가요? ㅎㅎ
오직 집값일 겁니다.
그럼 민주당이 아니겠죠.....
아파트 값 올려 주겠다 하믄 찍는거죠.
내다 팔 영혼도 없어 보입니다,
그냥 빨갱이든 뭐든 자기들 특권이 중요한겁니다
왜구당이 세금 올린다고 해도 맹목적 믿음으로 당선되는 동네입니다.
그냥 저런곳은 버려야 되요.
지금의 작태를 보면 세금이건 특권이건 상관없어 보입니다..
신기한게 이런 분들이 더 심한거 같아요.
솔직히 이젠 주변분들이 무섭습니다.
대표적으로 저희 집안 사람들이라....ㅜㅜ
그 빨갱이와 이 빨갱이는 다른겁니다. 고갱님.
졸부들이죠.
천박한 자본주의의 모습을 창피하게 보여주네요.
세금 종부세 집값 이런거에만 눈이 뒤집혀서
민주당은 퍼준다 생각만 들어차있죠
그러니까 잘살겠지만
그게 현재 가진 재산이 많건 적건 간에요.
지금 내가 돈이 많으니 이걸 지키고 더 벌어야겠다는 탐욕.
지금 가진 건 적어도 앞으로 더 부자가 되야겠다는 탐욕.
다 같이 잘사는 보편복지를 위해 내것을 더 빼앗기면 내가 가난해지니 안된다는 탐욕.
그리고 그 탐욕은 타인에 대한 공감부족, 나 하나만 잘살면 된다는 이기심으로부터 출발합니다.
강남은빨갛게 물들겠어요
여기서 개는 지시대명사임
빨갱이 타령 수십년하던 ㅅㄲ들이 한 짓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죠. 사이비든, 빨갱이든, 사기꾼이든, 뭐든 오직 자기에게 이익만 있으면 뭉치는거죠. 탐욕 덩어리들.
수십년 노력해야 바뀔까 말까죠.
매국노가 지향하는 건 개인이익이죠. 나라도 팔아먹어서 개인이익 취하고 그래야 3대가 잘살죠.
종교도 개인이익을 위해서 취하고, 이념도 마찬가지죠.
나라 팔아먹으면 3대가 망한다는 걸 보여주기전에는 안바뀝니다.
문제는 이런 내 집값 올린다는 정당만 무조건 지지한다는 사람들이 강남에 산다는 것은..
원래, 그런 세력들이 부를 축적해서, 많이 모인 곳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겠네요..
강남이 바로 그런 곳이군요
기회주의자에게 금뺏지를 헌사하네요
본인들 이익을 위해선 나라도 팔 놈들입니다
그냥 핑계였으면서..
인성이 쓰레기던 언행이 쓰레기던 생각이 폐기물급이던 신경안쓰는동네면서..
정책 펴고 부자들에게 세금 적게 징수하는 정권이면 지지합니다.
현대판 매국이죠
지역 개무시하고 별 생각없이 가져다 놔도 된다고 생각하면 그 동네 말은 아무도 안들어 줍니다.
딱 맞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