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지역구 한정이겠지만 선거 워딩은 미통당이 참 선명하네요.
결론도 "집값 올려줄게!" 가 확실하고, 현수막마다 다르게 붙은 표현도 말은 다르지만 핵심은 집값을 올릴 수 있는 세부 공약들이었어요. 영끌 1주택자 입장에서는 심쿵했습니다.
실행 능력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공약이 엄청 선명하고, 그러면서도 국가혁명 뭐시기당처럼 상식을 저만치 벗어나는 공약도 아니라서 임팩트가 있었습니다. 부동층이라면 저런 워딩 하나하나에 영향을 받을듯 싶어요.
선거 구호는 선명성이 생명인데 그런 의미에서는 참 괜찮았던 것 같아요. 구구절절 설명하거나, 막연하거나, 혹은 누군가의 후광에 기대는 구호보다 훨씬 나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한가봐요.ㅋㅋㅋㅋㅋㅋ
제 아이디 따위... 버려진들 그닥;;;;
아...그럼 안녕히가세요~
오늘 내일 급하죠.
다음주 수요일까지 못하면 뭐...
국가혁명당이나 미통당이나 어차피 지킬 생각없는 건 매한가지라...
선거 워딩이 좋았다는 이야기에요; 그리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않으셔도 됩니다-_-
다들 아시겠지만, 집값은 정책으로 어찌 할 수 있는 폭이 협소한 분야인거 같습니다.
지킬 수 있는 공약을 말해야 믿어주죠.
공감합니다. 그리고 어느 당이 지역구 국회의원이 되더라도 부동산 관련 정책은 지역 내에서 운신의 폭이 좁죠.
전 그냥 짧은 시간에 사람들에게 각인시켜야 되는 선거 구호로서 저희동네 미통당 후보의 구호가 선명했다고 생각해서 글을 썼을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