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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과 인터 밀란은 1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e더비' 개최 소식을 알렸다.
두 팀의 대결은 실제 그라운드에서가 아니라 '위닝 일레븐'으로도 불리는 축구게임 '프로 에볼루션 사커(PES) 2020'으로 치러진다.
AC밀란에서는 포르투갈 출신 스트라이커 하파엘 레앙(21), 인터 밀란에서는 최고 유망주로 꼽히는 공격수 세바스티아노 에스포지토(18)가 팀 대표로 나선다.
평소에도 축구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두 선수의 대결은 11일 오후 7시 30분 시작되며 양 구단 공식 채널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게임이 끝난 뒤에는 두 선수와의 인터뷰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