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부산에 계시는 어머니와 단 1번의 협상을 마치고 ㅋㅋ 형과도 얘기를 잘 끝내고 뿌듯한 마음으로 사전 투표에 임합니다. 지난번 대선에 밭갈이를 확실히 해 놓으니 총선은 좀 수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