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고 버티다 욕한바가지 먹고 마지못해서 주는 꼴이라니...
역겹네요.
설마 선거날 임박해서 주려고 재고 있던건 아니겠죠?
그럼 진짜... 악마가 울고갈 지경
버티고 버티다 욕한바가지 먹고 마지못해서 주는 꼴이라니...
역겹네요.
설마 선거날 임박해서 주려고 재고 있던건 아니겠죠?
그럼 진짜... 악마가 울고갈 지경
"당신은 당신의 가치를 판단할 때 스스로 할 수 있다는 마음속의 가능성으로 판단하지만✧ヾ(❀╹◡╹)ノ゙ 다른 사람들은 당신이 해 놓은 일로 당신을 판단할 뿐입니다." (˃̣̣̣̣̣̣︿˂̣̣̣̣̣̣ ू)҉ " (❁´◡`❁)( •̀ ω •́ )✧╰(*°▽°*)╯ ヾ(๑╹ヮ╹๑)ノ”(๑★ .̫ ★๑) ⸂⸂⸜(രᴗര๑)⸝⸃⸃ヾ(๑╹ꇴ◠๑)ノ” "여행은 언제나 돈의 문제가 아니고 용기의 문제다. 목적지에 닿아야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여행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이다."◞(;ˊㅁˋ)◞ ᶘ ᵒᴥᵒᶅ 남을 위한 착한 사람이 아닌, 나를 위한 좋은 사람이 되어 살아갈 것. 40넘어 누군가 친절하다면 백퍼 목적이 있다.
2년 사업하면서 느낀건데 돈은 내 손에 쥐어줘야 내 돈이더라고요. 그 전까지는 준다 어쩐다 믿으면 안된다는...
방역업체랑 도시락업체는 안주겠네요
반나절이면 들통날 짓을 왜??
병신도 아니고....
진짜 노답
언플로 시간 끌고 선거 이후로 줄지도요.
/Vollago
대구 담당 공무원들 역시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자고로 은혜를 모르면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라고 했다
소상공인 기업들 다 도산나겠드라 ㅠㅠ
이자 생기나?
에휴~
일찍이 김대중 대통령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죠.
"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
고로 대구시 공무원들은 ㄱㅆㄲ
작전이 다 실패 한것 같군요
모든걸 결정 안하고 2주이상 뒤에 결정하겠다고 하더라고요.
결정 하는 족족...헛발질하고 욕먹으니 겁나는것 같아요.
503때 황씨가 총리로 있던 그때...우린 경험해서 알 수 있는데..일본인들은 아직 모르는듯.
선거 결과 지켜 보겠습니다.
과연 정당한 업체만 있을까?
예전 어떤 꼼꼼한 분은 꼭 무언가 끼워 넣기 잘 하던데.
인자 은행 문 닫았는데.....
도시락 업체랑 방역업체 돈도 얼릉 주라고~!
지루하게 소송이 이어지다가 푼돈 주는 걸로 합의하겠죠??
그 사이에 대구 사람들은 저 의료진은 사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밥만 축냈다라고 루머를 퍼트리고
신상을 털고, 협박하겠죠?
에휴
일단 줬다는 건 긍정적인 뉴스로
오늘막판 그리고 내일 사전투표에 영향 있겠죠.
겹경사
시청에서 편하게 앉아서 일하는 공무원들은 도대체 머하는 분들인지??
어제는 이래서 안된다더니만?! 에라이!!
정말 너무하네요
방역업체랑 급식업체는 그래서 떼먹기로 하셨나여?
이자쳐서 줘야죠.
그리고 통장에 돈 들어오기까지는 준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