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였던것 같습니다.
선거운동 위해서 톡방에 들어가 있었는데
네거티브 선동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반대 논리를 펴도 막무가내에요..
왜 갈라치기 소리들어가며 도와야하나 싶어 나왔습니다.
저희집 세가족.. 2(더불어시민당):1(열린민주당) 하려고 했습니다..
저 사건이후 1:2가 되고..
그제 의견을 다시 물으니 0:3이 되었습니다
선거는 뚜껑 열어보기 전까지 모르는 거라지요.
역경이 있으면 사람들은 뭉치게 되구요.
이번 선거 여러모로 다이나믹하네요.
그냥 투표는 자유입니다. 남에게 이래라저래라 하는 건 아닌 듯 해요.
믿어야죠..
누가 국민을 생각하고 움직이는지 ?
누가 자신들이 속한 조직만 생각하고 움직이는지 ?
단순 지지율 수치로 제로썸이다 할꺼면 민주당 지지율 부터 대통령 지지율 따라가야죠.
더불어민주당은 손해볼게 없어요. 최소 7석 이상이라...
매우 미통당스러운 워딩을 열린당에 퍼붇고있는 상황을 보면서 그냥 한숨이 나오네요.
도데체 가스통 할배들과 행동의 차이점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제3당으로 가는 것도 아니고 두 당 중에 하나가 선택 될텐데..
이게 왜 갈라치기가 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