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며칠 사이에 상당히 이상하게 변했네요.
1. 입차시간 변경 : 원래 쭉 22:30 분 입차였는데 갑자기 몇일전부터 새벽 1시 입차로 변경..
시간이 굉장히 애매해졌습니다. 물량 약 50개 기준으로 아무리 빨라도 5시에나 끝날건데
직장인 투잡으로는 불가능하게 되버렸어요.
2. 캠프반납 없음 : 플렉서가 물량부담이 되거나 시간에 쫓기면 나머지는 가지고 들어올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젠 반납 없다네요. 배정물량은 무조건 싹 다 돌리랍니다. 초보들은 뒈질듯 ㅋ
3. 상업지, 주택가 배달허용 : 원래 아파트가 아닌 상업지나 지번주택은 배달 예외였습니다. 분실위험이 크니까요.
그런데 이런것들도 전부 다 배달하라는군요. 물론 이건 좋을수도 있습니다만, 분실 하나라도 되면 전부 물어내야 합니다.
왜 이런 위험부담 있는 배송을 강요하는지 모르겠네요..
여튼 이런 이유 상으로 오늘 출근 이후로는 당분간 안해야 겠습니다.
아 물론 아무리 나와도 개당 800원 안넘는 짠 단가도 이유중 하나고요...
혹시 다른 플렉서분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아 물론 이건 쿠팡플렉스 본사 정책의 변화가 아닌
제가 주로 나가는 지역 캠프만의 문제일수 있음을 전제로 꼭 밝힙니다. 확대해석은 절대 금물이고요.
주택가나 상업지 끼면 시급 8천원 이하 나오고요.
좀 운이 좋아야 최저시급 이상 나온다고 이해하시면 돼요
집에서 캠프 가는 시간, 분류 및 대기시간 1시간 더하니 3시간에 3만원..
제 아무리 해도 시간당 1만원 넘기기 어렵네요
저는 용인캠인데 야간 간선들어오는 시간으로 캠프마다 심야 배송 시간이 다 달라지더라구요.
저희캠은 캠반납없이 돌아가서 중간에 기브업하면 다른 플레서 붙여주는데 그 캠프는 안그런가봐요
용인캠은 원래 상가, 지번 플렉스할당 지역이라 뭐라 말씀드릴게 없네요 ㅠ
3번은 제가 가는 캠프들은 로트 따라서 기존부터... 미팅할때 아예 해당 로트넘버 말하면서 오늘 좀 많이 들어와서 많이 수고해달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기도 했었습니다.
입차시간은 캠프별로 상이하지만 갑자기 해당 캠프 시간 저렇게 바뀌면 주간 투잡 플랙서는 못나가죠...
최근 주간 백업 구하는 횟수 많아지는거 보면 주간-심야, 새벽-주간(백업) 붙여서 물량빼줄 플렉서를 원하는것 같기도해요.
얘네들 뭐 툭하면 다음번 배정 불이익 준다고 하더군요.
새벽 배송이었는데 밤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 기다린 적도 있어요.
선착순으로 구역 나눠준다고 해서 오후 6시부터 오신 분도 있고.
다음날은 랜덤. 그 다음날은 선착순 카톡 신청...
정책이 매번 바뀌는데 진짜 넌덜머리 납니다.
전 단가 550원도 해봤습니다. 근데 캠프 담당자들이 친한 플렉서들하고 뒷거래(?)하는거 보고 때려쳤습니다
그건 정직원 영역이죠.
물론 배달시에 사진으로 증빙하면 책임은 어느정도 피할수 있는거 같긴 합니다만 실제 분실되면 또 모르죠
근데 의외로 분실은 별로 없긴 하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착해요 ㅋ
솔직히 그냥 쿠팡에 차 빌려주는 그림 같습니다....
뭔가 돈은 들어오는 데 키로수 올라가고 감가 심해지고 소모품 생각하면 들어오는 돈이 아니라 차량 이용료로 소액 챙겨주는 듯 하네요... 약았다는....
지역을 몰아서 주기 때문에요
이게 돈 벌려고 하면 안되고 그냥 노느니 운동이나 하자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겠더군요
그 악명높은 부산 시내 운전하면서 650이요? 진짜 미친듯.. 절대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