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께선(50대 중반이십니다.) 원래 직장인들은 전부 세전으로 따지는거라고 그러시는데... 사실 세후로 따지는게 맞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연봉 관련해서 주변 사람들이랑 얘기를 꺼내는 것 자체가 엄청 조심스럽다보니, 애초에 이런 식으로 대화를 할 때 기준이 뭔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세전이 기준이라면, 사람들 모두 소득 얘기 할 때는 “나 나름 돈 벌어!“ 라고 강조하고 싶다는 심리? 가오?가 내포되어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저희 아버지께선(50대 중반이십니다.) 원래 직장인들은 전부 세전으로 따지는거라고 그러시는데... 사실 세후로 따지는게 맞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연봉 관련해서 주변 사람들이랑 얘기를 꺼내는 것 자체가 엄청 조심스럽다보니, 애초에 이런 식으로 대화를 할 때 기준이 뭔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세전이 기준이라면, 사람들 모두 소득 얘기 할 때는 “나 나름 돈 벌어!“ 라고 강조하고 싶다는 심리? 가오?가 내포되어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세후로 하면 그 회사 어떤 직급의 연봉을 가늠하기가 어렵습니다.
같은 연봉이라도 연말 정산까지 다 반영하면 실 수령액이 다른데,, 그럼 그 사람들의 연봉이 다른 것일까요?
대개 세전이고 확정되지 않은 상여금은 제외하구요.
/Vollago
많이 벌면 세후..
연봉에 포함 안되는 상여 포함하면 보통 세전xxxx 영끌xxxx 이렇게 표현하죠
세후로 하려면, 세금 다 빼고 계산하거나, 월급*12+상여 이렇게 해야 하는데;;
굳이...;;
월급은 세후로 얘기하고, 연봉은 세전으로 얘기합니다 ㅋ
근데 큰 의미가 없는게 영끌 원천징수 기준도 있으니까요 ㅎㅎ
세후로 할거라면... 일일히 1-12월 월급 더해서 얘기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그런데 회사마다 기본봉과 상여금 비중이 다르고 복지도 조금씩 달라서, 각자 얼마나 버는지는 원천징수금액이 더 객관적인 척도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사람마다 공제가 다 다르거든요. 소비형태나 가족인원구성 등등에 따라 최종 내는 세금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