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영의 눈에서 방금 이야기하네요.
여론조사마다 결과가 달라서 아직 모르는데
어른들 사이에서 나경원에 대한 동정론이 일기 시작해서
끝까지 가 봐야 알 것 같다고... ㄷ ㄷ ㄷ ㄷ
# 2019년은 대한민국의 언론이 언론 본연의 역할을 상실한 해 입니다. 2019. 10. 23. ▶◀ 謹 대한민국 검찰 · 사법부 弔 ▶◀ # 대한민국이 바람에 아니 흔들리는 뿌리 깊은 나무가 되는 그 날까지... # 적폐삼륜(언론 / 검찰 / 사법)을 척결해야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있습니다.
/Vollago
누가 더 불쌍한지 투표때만 되면 헷갈려하는 사람 참 많아요.
그러게요 유서깊은 정서죠..
이건 어떤 특정 지지층에게만 적용되는 말인거 같습니다
울고 싶은데 뺨 때려주는 격인거죠.
애초에 수월한 승부 예상되던 곳 아닙니다.
끝까지 방심하면 안됩니다.
대체적으로 박빙지역 늘어나는 형국입니다.
패스트트랙 정국에서 이 동네 미친 X은 나베 나 나베 나 모습을 보여주셔서
잠시 고개를 저으시던 어르신들의 감정선을 건드려서 돌아오게 하는군요
근데 동작을 어르신들! 이성이 찻숟가락 정도 역할은 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