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장 말이 맞는거 같네요.
작업이 끝난 거라고 봐야...
검사출신도 들어가고 김상교씨? 지난번에도 한번 이슈가 되었죠. 민주당 어쩌고 하면서. 아래 2월10일기사..
어제 김웅도 버닝썬이 조국 때문에 버닝썬이 덮혔고, 그와 유사한 n번방이 덮혔다라는 발언을 했죠.
오늘 0시 기사
https://news.v.daum.net/v/20200405152308046
미래통합당이 5일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 “우리 당 인사가 이런 유사한 성범죄와 연루될 경우 정계에서 완전히 퇴출시킬 것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통합당 정원석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당은 우리 사회 공분을 일으킨 이른바 ‘n번방’ 사건을 비롯한 각종 성범죄 사건과의 전면전을 선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통합당 측은 “통합당 인사가 이런 성범죄에 연루될 경우 출당(黜黨) 등의 초강력 조치를 통해 정계에서 완전히 퇴출시킬 것”이라며 “이는 황교안 대표가 밝힌 ‘무관용 원칙’에 따른 것”이라고 했다.
통합당은 이날 ‘n번방 사건 태스크포스(TF) 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검사 출신 김웅(서울 송파갑) 후보와 ‘버닝썬’ 제보자 김상교씨, 조성은 선대위 부위원장이 참여한다.
통합당의 이 같은 조치는 황교안 대표의 ‘n번방 호기심’ 발언을 수습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황 대표는 지난 1일 “호기심 등에 의해 이 방(n번방)에 들어왔다 나간 사람에 대해선 처벌 기준 판단이 다를 수 있다”고 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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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0일 기사..
"문재인 정권 폭주 막아야"..김태우·김상교 등 보수통합 지지 선언
https://news.v.daum.net/v/20200210152021412
'김상교씨는 "최초 폭행 사건 이후 성접대와 마약 경찰, 클럽 유착 등을 밝혔다. 하지만 국민 정서에 납득할 만한 결과는 없다"며 "정권에 대한 비리 제보가 큰 태풍이 되길 바람으로 용기 내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어제 4월 5일 뉴스
김웅 "조국 위해 '버닝썬 사건' 은폐..'텔레그램 n번방' 초래"
https://news.v.daum.net/v/20200405144545954
“버닝썬 사건은 조국 전 민정수석의 부하인 윤규근 총경을 비호하기 위해 철저하게 은폐됐다”며 “2018년 12월 당시 버닝썬 사건에 대한 수사가 제대로 이뤄졌다면 n번방 사건이나 성폭력 동영상 거래를 막을 수 있었을 것”
솔직히 버닝썬 결과보면 나라도 정나미가 떨어지니...
내글이 성지가 될까?
1.N번방 관련 정치인들이 연류되어 있다는 찌라시돔
2.민주당 현역 의원들 실명 거론(가짜 뉴스 대량 양산)
3.검찰 수사 착수
------선거 2~3일전
4 선거 끝 (민주당 피 철철)
5.혐의없음
참.. 답답합니다. 이번주나 차주초 조심해야 합니다.
경찰과 법무부는 미리확보한 명단을 미리 언론에 공개해서 전.현직 의원들이 연류되지 않음을 증명해야합니다
왠지 이 댓글 처럼 될 것 같습니다. 싸햐니~~~
관련 청원 부탁 드려요
먼저 사회범죄 사건 터뜨리고 공분하는 분위기 조성시키켜서 빼도 박도 못하게 한 다음 민주계열 인사 끼워넣기.
젤 큰 문제는 그런 범죄에 발 담그고 사는건 저들쪽이건만 억울하게 엮여서 나락으로 떨어 지는건 이쪽이란거죠..ㅜㅜ
미리 감지 했으면 선수 쳐서 막는 방법은 없는걸까요?
똥은 무시하고 겨에만 혈안이 되어있는 떡찰과 기레기 새퀴들 (자체가 똥들) 꼭 법의 심판대에 세워야 합니다.
김학의, 장자연 사건 등
발표내용에 대한 협의는 끝났을테고 언론과 발표시기만 조율 중이겠네요.
송파 제가 있는 지역인데
오늘도 잠실나루역사 횡단보도에서 열심히 인사하는데 진짜 꼴보기도 싫드라구요. 협잡아~~~~
종로...? ㄷㄷㄷㄷㄷ
얼마 전까지 "단순한 호기심으로 본 사람은 선처하자"는 말을 했던 자가 당대표인데
공식적인 당성명을 내고 강경대응한다는 건, 궁지에 몰린 검찰로부터 시그널을 받았다고 봐야죠.
아니면, 아무리 좋게 해석해도 최소한 여당인사가 관련된 n번방 리스트라도 수사기관으로부터 받았다고 봐야죠.
어느쪽이든 명백히 불법이고, 법부무는 즉각적으로 수사중단시키고 감찰 들어가야합니다.
n번방 사건 선거후에 해도 아무 문제없습니다.
총선압승
싸그리 대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