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결혼 합쳐 16년 부부입니다
쪽팔리게도 아직도 프로포즈 안하고 살았어요
첫아이가 생기고 제 대학원문제가 겹치는 바람에
그냥 막 생존하며 달려왔습니다
2011년 아내와 결혼을 준비하면서 반지만큼은 좋은것으로 해주겠다 마음먹고 호기롭게 티파니 매장에 대리고 갔었죠
아는브랜드가 그거뿐이었으니...
명동이었나 물건을 구경하며 정장 잘 차려입은 점원을 부르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아무도 와주질않더군요
아내손에 이끌려 도망치듯 나왔기
그때 정말 서러웠는데
여전히 아는 브랜드는 티파니 뿐이에요
그나마도 영화를 봐서 알았지 아니면 로이드던가
ㅋㅋ 세상 돌아가는것도 서툴고 여자가 좋아하는 것들에는 무능하군요
공부하고 있습니다 어떤게 좋을지
그래서 까르띠에라는 브랜드까진 왔어요
어떤걸 사줘야 할 진 모르겠지만 가격은 다 ㅎㄷㄷ하더군요
반클리프앤아펠이 일반사람들이 접근가능한 최고급이지 않으려나요
이 중에 마음에 드는 디자인으로 보시는 것도~
매일 파티 참석하는거 아니면요.
차라지 진주 좋은게 나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명푸무보석보다는 편하게 자주할수있어서..
가것ㄱ은 또 얼마나저렴하게요
(명품대비)
다이아몬드 멀쩡한걸로 반지 하는게 꽤 괜찮아요.
브랜드는 소재대비 가격대가 너무 괴악스럽고요...
또 씨즌 지나가면 그 디자인 못써먹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