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적여와 남적남의 공통 사항
- 어떠한 계기로 자신의 자존감이 뭉게지는 순간의 반응.
단, 대상과 직접적 관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공격을 하기에
이것은 본인의 자격지심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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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적여의 특징.
대상의 장점을 어떻게든 깍아내림.
대상이 나보다 나은 존재가 아니게끔 만들어서 자존감을 보호.
또한 깎아내리는 행동을 통해 오히려
내가 한마디 충고 할 수 있는 우월한 위치이고
대상은 나보다 하급한 존재임을 스스로 재인식하며 자존감 상승.
단, 대상 때문에 이성을 잃는것 같은 모습은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는 모습으로 인식하기에
절대 자신은 담담한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려고 노력함.
남적남과 절대적으로 다른 부분.
이에 여적여 전투에선 누가 먼저 이성을 잃게 하는가
누가 먼저 분노하게 만드느냐가 중요 포인트가 됨.
- 나의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대상의 장점을 무시 or 폄훼.
무덤덤한척 하지만 손끝이 바르르르르 떨리고 있음을 분명히 느낄 수 있음.
대상이 자신을 공격한다고 생각에서 나오는 방어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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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적남 특징.
대상의 장점을 인정하는건 나의 자존심을 붕괴 시키는
나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인식. 그런데 대상의 장점을 무의식적으로 인정해버림.
그래서 자신이 공격받았다고 느끼기 시작함. (대상이 공격하지 않았음 = 자격지심)
분노 표현, 무분별한 욕설 사용 등 이를 통해 극도의 공격 성향을 드러냄
하지만 그 기저엔 자존감 붕괴에 대한 공포심이 바탕.
마치 겁먹은 개가 다리 사이에 꼬리를 말고
마구 짖는것처럼 분노를 함.
남적남의 전투에서는
공격을 시작한 쪽 (자존감의 위협을 느낀 쪽) 이 처음부터
상대의 장점을 (무의식적으로든 아니든) 인정한 상태이기 때문에 시작부터 패배한 상황.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는 분노가 끓어올라도 공격성향을 은밀히 숨기는 형태가 됨.
이는 신포도 합리화나 뒷담화, 또는 기회를 엿 본 대상에 대한 뒷통수 공격으로 이어짐.
특정 집단에서 잘나가는 사람에 대한 정치질을 생각해보자.
- 심한 욕설, 갑자기 중언부언 많아지는 말, 분노 등을 통해 극도의 공격성향 표출.
이 역시 대상이 자신을 공격한다고 생각에서 나오는 방어 반응.
대상에게 공격 자세를 취함으로써 자존감을 지켜낸다고 스스로 생각.
하지만 여적여도 남적남도
어떤 대상이 본인들에게 직접적으로 위해를 가한적은 없다.
그저 본인들이 그렇게 느낄뿐........ㅠㅠ
정치, 사회, 연예 등등 모든 부분에서 보여지는
악성 댓글, 악성 반응들이 시작이 모두 여기서 시작.
미생 장그래가 당한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