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헌혈하러 신촌에 나온 따끈君입니다.
벚꽃이 만개한 신촌이 참 예쁜 와중에 길거리를 걷는 사람들의 모습이 꽤 보이는군요.
코로나19가 어서 지나가야 할텐데...
나는 어디? 여긴 누구?
1시간 30분 동안 고생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