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기흥호수라고 부르는 신갈저수지는 대부분의 물이 하천이 아니라 하수종말처리장에서 유입됩니다. 기흥레스피아와 구갈레스피아 두곳에서 물입 유입되죠. 문제는 하수처리된 물은 유기물이 다량 있다는 점입니다. 계속흐르면 좀 덜하지만 고여있으면 영양분이 풍부해서 각종 녹조류등이 번성합니다. 그리고 넘처나면 썩게되죠. 신갈저수지는 항상 이게 문제였습니다. 1년에 10일정도 모내기철 농업용수 공급과 장마철 수위조절을 위해 배수하는것 외에는 물이 많이 나가지도 않습니다. 항상 고여있죠. 여기를 하수처리수를 바이페스할 생각안하고 준설만 한겁니다. 이제 깊어젔으니 거대한 썩은물이 창궐하겠죠. 섞은물 터에 사람이 얼마나올까요??? 일단 가고는 싶으싶니까?
공청회가면 주위에 사시는분들 주변상가분들만 넘처나셔서 공원 공원 공원 하시는데요. 집값 장사 생각하시면 근본을 좀 생각해보셔야합니다.
YGee
IP 112.♡.39.30
04-04
2020-04-04 15:56:08
·
Peter님//
나쁜 쪽으로만 보셨는데요.
여기를 근 30년 보아온 사람으론 재대로된 종말 처리장 생기고난 후의 지금 수질은 정말 좋아진 겁니다.
하천 유입량이 적다고 말씀하시는대 장마철이나 집중 호우 내리면 유입되는 하천이 범람할 정도로 물이 들어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YGee님// 저도 하수종말처리장 유입이 무조건 나쁘다고 한건아닙니다. 그리고 방류하는 물도 좋아진것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원수의 등급도 중요하겠지만 문제는 부영양화입니다. 하수처리를 잘해도 아무리 잘해도 하수처리된 물은 본질적으로 유기물이 많을수 밖에없고 결국 기온이 높아지면 녹,적조 창궐하고 높은 기온에 썩고 냄새나고 반복이죠. 여기를 근 30년이상 보셨으면 여름철되면 녹조가 학교게시판 펠트지마냥 두꺼워저서 썩어가는 꼴 매년 보셨을텐데요? 그리고 5월정도면 모내기물댄다고 물을 거의 바닥까지뺐다가 여름정도면 원상복구되는것도 잘아실꺼고요. 다른 저수지는 그렇게까지 물 못뺍니다. 물을 다시 못채워서요. 신갈저수지가 그렇게 할수있는 이유는 하수처리장이 두개나 되기 때문이죠. 적어도 기흥레스피아의 물은 저수지가 아닌 지류로 바로 방류해야 그나마 여름에 악취는 덜 할겁니다.
지역경제요? 거의 대부분이 모르시는데 신갈이 나름 수도권 낚시의 메카 였습니다. 낚세권이라고 해서 일부 메니아층은 일부러 근처로 이사와서 출근전에 한번 퇴근할때 한번 짬낚시로 또 수도권에서 가까우니 찾아와서 근처에 낚시용품점, 각종 식당 엄청있었는데 다들 잘 모르세요. 용품점은 다른 곳으로 이전하거나 접었고 식당들은 엄청 문닫았죠. 지역주민들도 낚시에 관심없으면 모릅니다. 그때 신갈저수지 주변 낚시용품점이 전국 TOP10 중에 5개인가 6개가 있었고 낚시인구가 줄어들자 타격입은 음식점이 신갈오거리까지 있습니다. 아직도 신갈저수지 낚금되기전에 아침장사 쏠쏠했다는 식당주인분들 많으세요. 지역민은 절대 모르죠. 자기랑 상관없는 일이니까요.
그냥 낚시와서 쓰레기버리고 시끄럽고 사람많다고 천덕꾸러기 취급뿐이었죠. 물론 쓰레기문제와 기타 문제는 낚시꾼들과 허가받아 돈만받고 관리안란 낚시터, 허가내주고 신경도 안쓴 구청 잘못이긴합니만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796363CLIEN
이번에 당선되면 하는것없이
당빨로만 3선의원되는것같네요
최대업적이 신갈저수지 수질개선인데
이게 보면 4대강이랑 다를게 없어서....
작년에 재선되고 어깨에 힘들어가서
전화하던거 생각도 나고요
신갈호수 공원만 제대로 되어도 근처 더 좋아질 겁니다.
한바퀴에 7-8km하지요?
지역주민들도 속은 잘모르고 공원들어온다고 좋아해서
답답터지는데요
기본적으로
기흥호수라고 부르는 신갈저수지는
대부분의 물이 하천이 아니라
하수종말처리장에서 유입됩니다.
기흥레스피아와 구갈레스피아 두곳에서 물입 유입되죠.
문제는 하수처리된 물은 유기물이 다량 있다는 점입니다.
계속흐르면 좀 덜하지만 고여있으면
영양분이 풍부해서 각종 녹조류등이 번성합니다.
그리고 넘처나면 썩게되죠.
신갈저수지는 항상 이게 문제였습니다.
1년에 10일정도 모내기철 농업용수 공급과 장마철 수위조절을 위해
배수하는것 외에는 물이 많이 나가지도 않습니다.
항상 고여있죠.
여기를 하수처리수를 바이페스할 생각안하고
준설만 한겁니다.
이제 깊어젔으니
거대한 썩은물이 창궐하겠죠.
섞은물 터에 사람이 얼마나올까요???
일단 가고는 싶으싶니까?
공청회가면
주위에 사시는분들 주변상가분들만
넘처나셔서 공원 공원 공원 하시는데요.
집값 장사 생각하시면
근본을 좀 생각해보셔야합니다.
나쁜 쪽으로만 보셨는데요.
여기를 근 30년 보아온 사람으론 재대로된 종말 처리장 생기고난 후의 지금 수질은 정말 좋아진 겁니다.
하천 유입량이 적다고 말씀하시는대 장마철이나 집중 호우 내리면 유입되는 하천이 범람할 정도로 물이 들어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일년 총량으로 보세요
장마철 집중호우로 일시적으로 많이 들어오는 양이 많을까요.
하루에 꾸준하게 일정량이 유입되는게 많을까요.
뭐가 나쁜쪽으로만 봤다고 하시는걸까요?
저거에 관련해서 지역 경제 일부 망가진것도 있는데요.
기존에 지역경제 싹 망가지고
주변에 새로들어온 일부만 덕보고있는것도 사실이고요.
제일 어처구니 없었던건
저게 대통령공약으로 들어가 있었다는거죠.
저게
대통령 공약씩이나 걸어야될건가 싶은데
그걸 공약으로 넣은건 누구인지 말안해도 다 아실꺼고요.
종말처리장에서 유입된다고 무조건 나쁘다고 하신 것을 말한 것입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것 처럼 제대로된 하수 처리하고 지금의 수질은 엄청 좋아 진 것입니다.
중앙링크니 글은 안보셔도 되나.. 기존 6등급에서 4등급으로 좋아졌으며 3급수로의 목표를 하고 있습니다.
https://mnews.joins.com/article/21650243#home
이 지역의 어떤부분의 지역 경제가 (기존 경제) 망가진 것 일지요?
영통이나 개발되고 경희대 제대로 커지면서 그 근처 위주로 개발이 시작되었지 신갈호 주변은 예전 부터 그리 발전이란게 없었고 그나마 근 몇년사이에 개발 붐으로 개발이 되고 있지 않나요.?
저도 하수종말처리장 유입이 무조건 나쁘다고 한건아닙니다.
그리고 방류하는 물도 좋아진것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원수의 등급도 중요하겠지만
문제는 부영양화입니다.
하수처리를 잘해도 아무리 잘해도
하수처리된 물은 본질적으로 유기물이 많을수 밖에없고
결국 기온이 높아지면 녹,적조 창궐하고
높은 기온에 썩고 냄새나고 반복이죠.
여기를 근 30년이상 보셨으면
여름철되면 녹조가
학교게시판 펠트지마냥 두꺼워저서
썩어가는 꼴 매년 보셨을텐데요?
그리고 5월정도면 모내기물댄다고 물을 거의 바닥까지뺐다가
여름정도면 원상복구되는것도 잘아실꺼고요.
다른 저수지는 그렇게까지 물 못뺍니다.
물을 다시 못채워서요.
신갈저수지가 그렇게 할수있는 이유는
하수처리장이 두개나 되기 때문이죠.
적어도 기흥레스피아의 물은
저수지가 아닌 지류로 바로 방류해야
그나마 여름에 악취는 덜 할겁니다.
지역경제요?
거의 대부분이 모르시는데
신갈이 나름 수도권 낚시의 메카 였습니다.
낚세권이라고 해서
일부 메니아층은 일부러 근처로 이사와서
출근전에 한번 퇴근할때 한번 짬낚시로
또 수도권에서 가까우니 찾아와서
근처에 낚시용품점, 각종 식당 엄청있었는데
다들 잘 모르세요.
용품점은 다른 곳으로 이전하거나 접었고
식당들은 엄청 문닫았죠.
지역주민들도 낚시에 관심없으면 모릅니다.
그때 신갈저수지 주변 낚시용품점이
전국 TOP10 중에 5개인가 6개가 있었고
낚시인구가 줄어들자 타격입은 음식점이
신갈오거리까지 있습니다.
아직도 신갈저수지 낚금되기전에 아침장사 쏠쏠했다는
식당주인분들 많으세요.
지역민은 절대 모르죠.
자기랑 상관없는 일이니까요.
그냥 낚시와서 쓰레기버리고 시끄럽고 사람많다고
천덕꾸러기 취급뿐이었죠.
물론 쓰레기문제와 기타 문제는
낚시꾼들과
허가받아 돈만받고 관리안란 낚시터,
허가내주고 신경도 안쓴 구청 잘못이긴합니만
제가 기억하기로
우리나라 낚시시장이 10년전에 4,5조 시장이었는데요
그거 토대로 돌아가던 지역경제가 꽤나 있었습니다.
아 이건 피터님과 많은 이견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닭이 먼저냐 달걀이먼저냐가 될 수 있네요.
제입장에서는 부영양화는 예전 신갈호 주변의 농축사와 규제없는 공장들의 영향이 더 컷다고 봅니다.
부영양화를 일으키는 질소나 인등의 유입이 농사나 가축사육 후의 폐기물에서 오히려 더많이 나왔고 그대로 들어왔죠..
신갈일대가 도심화 되고 제대로 처리 장치를 만들면서점점 없어졌고 수질도 좋아졌습니다..
온도도 말씀하셨는데 온도 문제도 수질처리 장치에서의 오래된 쟁점중의 하나엿을 겁니다.
새로운 기준에 의해 조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빼기는 꽤 오래 전 이야기 아닌가요?
공사나 가뭄으로 수위 조절을 한 것을 보긴 하지만 근래 말씀하신 목적으로는 보지 못한 듯합니다..
낚시를 금지한 것도 꽤 역시 오래전 이야기 아닌가요?
전면 금지 시킨 것이 2000년대 증반 아니였을까 한데요..그때는 더러움의 절정인 시기죠..
솔직히 전 이해 못했습니다. 저 더러운물에서 낚시를 하고 근처 식당에서는 그 물고기로 매운탕등의 요리를 해 먹었죠..
더불어 주변의 쓰레기 엄청 많았습니다.
기억상으로는 아주 많지는 않지만 가게들이 꽤 있었던건 맞네요.생업으로 하신 분들에게는 큰 타격이 있었던건 맞겠지만 지역경제라는 큰 규모에서는 아주 큰 영향을 미칠 정도 까지는 아니였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주장하는 바의 결론을 말하자면 전 2010년 쯤 후반 부터 제대로 관리하면서 모든 환경이 좋아졌다고 생각하고 느낍니다.
서울 어떤 후보는 1이 파란색이더군요
구호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