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향 : 9층인데 동과 동 사이에 있어 바깥 뷰는 온통 맞은편 아파트
동향 : 8층인데 거실 바깥뷰는 맞은편에 아파트가 없어서 나무,꽃 그리고
시야가 뻥 뚫림
결국 동향으로 결정해서 살아보니
남향 아파트 거실은 거의 커튼이 쳐져있네요
근데 확실히 해가 들어오는게 남향이 좋아보이긴 하는데
매번 맞은편 아파트 때문에 거실 블라인드 안치고 뷰가 좋은게
남향 : 9층인데 동과 동 사이에 있어 바깥 뷰는 온통 맞은편 아파트
동향 : 8층인데 거실 바깥뷰는 맞은편에 아파트가 없어서 나무,꽃 그리고
시야가 뻥 뚫림
결국 동향으로 결정해서 살아보니
남향 아파트 거실은 거의 커튼이 쳐져있네요
근데 확실히 해가 들어오는게 남향이 좋아보이긴 하는데
매번 맞은편 아파트 때문에 거실 블라인드 안치고 뷰가 좋은게
앞가림 있는 남향 vs 확트인 동향은
사람에 따라 갈리죠.
단순히 햇빛이냐 뷰냐의 차이라면 저도 뷰를 선택하겠습니다.
“하루에 발에 볼 시간 얼마 안된다. 시간이 지나면 그마져도 더 줄어든다 무조건 남향이다”
5년 살아본바 정답이였습니다
암만 남향이어도 저렇게 앞동에서 내려다보는 상황이면 메리트가없죠.
동향은 아무리 뷰가 좋아도 여름에 암막치기전에는 새벽잠은 다.봤다봐랴....
햇살이 가득히 찬다는 느낌을 하루죙일 받을 수 있다는 것은
고작 뷰 따위와 비견될 사항이 아닙니다.
뷰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는데 고작 뷰따위라고 언급하는건 좀 별로네요.
한강 바로 아래쪽 아파트들은 북향 인기 상당한데 바보들일까요.
남향이 물론 좋지만 거주자 생활 패턴에 따라서 선호가 다른겁니다.
네. 저도 예전에 동향살다가 그 이후로 쭈욱 남서향 살아서 해들어올 때의 그 따뜻한 기운이 너무나 좋기에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단지 사람마다 생활패턴이 다르니 동향을 선호할 수도 있는거고 아래적어놓은것처럼 제가 거주중인아파트는 인기가 남서=서향 > 북동향 > 남향일 정도이구요^^;
완벽하게 뚫려있는데도 이동네에서 뷰가 가장 안좋은쪽이다보니 워낙 인기가 없다군요.
눈오는날 새하얀 세상과 눈덮인 산을 보다보면 남향 부럽지 않네요.
오전11시까지 해가 들어오는걸로 만족하며 10년을 살았네요
즈희 아파트 남향이랑 동향 3천차이였는데
이제는 1억 차이나요
나오는 매물도 동향이 몇배는 많구요
남향 살아보니 개인적으로 남향이 더 좋네요
뷰는 차마시거나 잡념이 들때 경치보면 좀 여유로워 지더라구요....
근데 남향은 여전히 탐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