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 맛있게 먹은 두 군데
한군데는 3그룹이라 더 비싸겠지만 3천만원 가까이하고
한군데는 2그룹인데 4백만 가까이하네요
집에서는 캡슐커피나 먹는데 이 두기기간 차이가 많이 클까요 얼마나..
2천만원짜리랑 1억짜리 초음파 정도처럼 일반인은 잘 몰라도 초음파 좀 본사람이면 확실히 티나는 정도는 나겠죠?
카페하는것도 생각보다 돈이 꽤 들겠어요 기계값이 참~
개인 카페에서 프렌차이즈만 못한 경우가 흔한 건 이 원두 관리랑 기계관리가 망인 경우가 많아서 그런 거 같아요.
더 균일한 추출을 보장하기 때문 아닌가요??
원두와 원두 상태에 따른 세팅(바리스타의 영역) 차이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은 감성에 더 가까운 경우가 많죠...
한가한 곳이여도 보여지는 장비는 짱짱하게 들어가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리고 개인의 취미급 장비도 말도 못하게 상향화 되버리고 있어서 좀 보여주는것도 필요하죠 ^^;;;
일단.. 돈백만 넘어가도.. 거의가 듀얼보일러 씁니다. 그게 무슨 대단한 기술도 아니고..
매장이 크면 보일러 용량 큰걸 쓸수는 있지만.. 그게 맛을 더 좋게 하고 그런 차이는 아니죠
그리고 에쏘는 9기압으로 뽑으면 되는거라.. 비싸다고 더 잘뽑히고 그런게 아니죠..
태초에 에쏘는 다 수동으로 눌려서 뽑았는데..
쉽게말해서 브레이크 악셀 밟는대로 막나가는 경주용 레이싱카 같은 느낌이죠
일반 네쏘 머신이 평범한 주행안정장치 다 셋팅된 일반 자동차라면요
스타벅스도 결국 전자동머신으로 바뀌었죠..
에쏘프레소라는 정의를 보면.. 의미도 없는 논란이죠.. 결국은 다 자기 입맛이라..
무슨 엄청난 기술이 필요하고 장비가 필요한게 아니라서..
장비는 기본기가 충실한 정도면 될 듯 합니다. ^^
(원두의 퀄리티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