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MD도 성매매 알선 혐의로 벌금 200만원
3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이기홍 판사는 지난 3월30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성매매) 혐의로 약식기소된 정씨에게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했다.
또 정씨와 함께 약식기소된 클럽 버닝썬 MD 김모씨에게는 성매매 알선 혐의로 벌금 2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이기홍 판사로 말할거 같으면..
지난 11월 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이기홍 판사가 임신 초기 여자친구가 임신중절수술을 하지 않는 것에 불만을 품고 농구화로 배를 발로 걷어차는 등 상해를 입힌 30대 남성에게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우리는 충격을 받았다.
정말 구역질나네요;;
얜 성매매보다 성폭력쪽이 주요케이스일텐데
성매매 알선이 약식기소될 사안인가?;; 소개만 해도 3년이하이고.. 대가를 받으면 7년이하인데....
핥으려고 대기중
준영이 살려주네